코스맥스는 화장품을 직접 팔지 않고 국내외 브랜드 주문에 따라 제품을 기획·개발해 대신 만들어 납품하는 세계 1위 화장품 ODM 전문 기업으로, 한국·중국·미국·인도네시아·태국 법인에서 매출이 고르게 나오며 전 세계 브랜드가 위탁 생산을 얼마나 맡기느냐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2026년 5월 12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6,820억·영업이익 530억·순이익 438억의 분기 최대 매출을 확인했고, 급증하는 해외 물량에 대응해 태국 방플리 신공장(약 560억원, 2026년 9월 가동 목표)을 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한국·중국·미국이 동시에 성장하며 22%대 ROE에 한국콜마보다 낮은 이익 배수로 저평가 신호가 있지만, 1분기 순이익 급증에 환율 등 영업 밖 요인이 섞여 본업 속도는 영업이익 증가율(3%대)에 가깝고 부채비율 271%에 신공장 투자가 겹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3.89배

‘화장품 ODM·부자재’ (유통·소비재·음식료 · 화장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장품 ODM·부자재는 브랜드 고객사의 신제품과 물량 확대,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빠르게 달라지는 성장형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다가올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9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코스맥스는 화장품을 직접 파는 회사가 아니라,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가 주문하면 제품을 기획·개발해 대신 만들어 납품하는 ODM(제조사가 처방·설계까지 맡아 완제품을 공급하는 방식) 전문 기업입니다. 스킨케어·색조·선케어·마스크팩 등을 대량 생산하며, 매출은 국내 공장뿐 아니라 중국(상하이·광저우)·미국·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법인에서 고르게 나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한국 법인이 선케어·겔 마스크·미스트 같은 수출 품목과 해외 고객사 직수출로 매출 4,232억원(+17%), 중국 법인이 신생 브랜드 수요로 1,947억원(+20%, 분기 최대)을 기록했습니다. 즉 특정 자체 브랜드의 인기가 아니라, 전 세계 브랜드가 위탁 생산을 얼마나 맡기느냐가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02,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2,335원) 위·60일선(174,47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7.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4%, 3개월 변화율은 -3.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trailing PER(주가가 지난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8.63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3.92배입니다. 다만 2025년 순이익 1,231억원 중 상당액이 하반기의 환율·지분법 등 영업 밖 이익에서 나왔습니다. 실제로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이 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오히려 줄어든 부진한 분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trailing 숫자는 본업의 이익 체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실제 힘은 수익성 지표에서 드러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가 22.1%로 동종 화장품 ODM 대비 높고, 영업이익률은 8.2%입니다. 눈여겨볼 점은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271%로 높다는 것인데, 이는 원료를 사서 만들고 판매대금을 회수하기까지 운전자본이 크게 필요한 제조·수탁 사업의 특성과 해외 공장 증설 투자가 겹친 결과입니다. 다만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순부채 약 -1,923억원) 상태라, 부채비율 숫자가 주는 인상보다 실제 재무 위험은 가볍습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 자산)은 81.2%로 넉넉하지는 않아, 실적 개선과 함께 재무 부담이 얼마나 완화되는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3년 1.78조 → 2024년 2.17조 → 2025년 2.40조로 3년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57억 → 1,754억 → 1,958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571억 → 858억 → 1,231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2026년 들어 흐름은 더 또렷해졌습니다. 1분기 매출이 6,8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늘어 분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438억원으로 전년 1분기(106억원)의 낮은 기저를 딛고 크게 뛰었습니다. 한국의 수출 확대, 중국 신생 브랜드 수요, 미국 법인의 기여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다만 순이익 증가율(+312%)이 영업이익 증가율(+3%)보다 훨씬 큰 점은, 이익 급증에 환율 등 영업 밖 요인이 함께 작용했음을 뜻합니다. 이 1분기 속도를 감안하면 올해 연간 순이익은 지난해(1,231억원)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기준으로 계산한 forward 주가 배수는 약 11~12배로, 지난해 실적으로 계산한 15배대보다 오히려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성장 국면을 뒷받침합니다. 5월 12일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매출 6,820억·영업이익 530억·순이익 438억원을 공개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확인했고, 5월 19일에는 신규 시설투자(태국 방플리 신공장, 약 560억원 규모, 2026년 9월 가동 목표)를 공시해 급증하는 해외 위탁 물량에 선제 대응하는 캐파 확충 계획을 밝혔습니다. 같은 날 기업설명회(IR) 개최도 안내했고, 6월 1일에는 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해외 법인 증설 자금을 뒷받침하는 채무보증 관련 공시(5월 20일)도 이어져, 전반적으로 '외형 성장 +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이라는 방향이 공시로 확인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세계 1위 화장품 ODM으로 자체 브랜드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전 세계 브랜드의 위탁 물량을 받습니다. 한국·중국·미국이 동시에 성장하며 분기 최대 매출과 22%대 ROE를 냈습니다. 같은 사업을 하는 한국콜마보다 낮은 이익 배수에 더 높은 수익성이라는 점은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올해 이익이 늘면서 forward 기준 주가 배수는 지난해 trailing 배수보다 낮아집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1분기 순이익 급증에는 환율 등 영업 밖 요인이 섞여 있어, 본업의 속도는 영업이익 증가율(3%대)에 더 가깝습니다. 재무 구조도 살펴야 합니다. 순현금이긴 하지만 부채비율 271%·유동비율 81%로 운전자본 여유가 크지 않은데 태국 등 신공장 투자가 겹칩니다. 증설이 매출·이익으로 회수되는 속도가 더디면 부담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또 해외 법인(특히 중국) 수요와 환율에 실적이 민감합니다. 위탁 물량 추세와 신공장 가동 성과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000원 +3.59%
시가총액 2.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53% / 6개월 -16.16% / 12개월 -57.2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8.63배
예측 PER13.89배
PBR3.92배
예측 PBR3.26배
PSR0.96배
EPS10,843원
BPS51,596원
배당수익률1.63%
주당배당금3,3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923억원
EV(기업가치)2.1조원
EV/EBIT10.64배
EV/EBITDA7.78배
EV/Sales0.84배
FCF(잉여현금흐름)-1060억원
FCF수익률-4.6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79,900원
기본 시나리오262,400원
강세 시나리오429,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6.68%
영업이익률7.92%
순이익률6.27%
부채비율319.38%
배당성향28.60%

기술 지표 계산

RSI(14)67.1
20일선182,335원
60일선174,473원
1개월+10.38%
3개월-3.35%
52주 고점대비-24.0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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