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태피스트리·게스·갭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핸드백을 설계·생산하는 ODM과 의류 OEM이 본업으로 대부분 달러로 수출하며, 2023년 5성급 호텔 '그랜드하얏트서울'을 인수해 제조와 호텔 운영이라는 성격이 다른 두 축을 함께 가진 회사입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을 확정했고, 매출·영업이익이 다년간 늘어온 본업과 동종을 웃도는 ROE 14.5%, 5.2%에 이르는 배당, trailing·forward가 모두 4배대인 낮은 PER·PBR이 저평가 조합을 이룹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환율이 우호적이고 핸드백·의류 수주가 이어지며 호텔이 안정적으로 현금을 보태 본업 영업이익 성장이 이자비용을 넉넉히 덮는 국면에서는 강한 반면, 호텔 인수로 커진 부채비율 243%와 이자부담으로 순이익이 눌리는 구조가 당분간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5.05배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7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명품·중저가 브랜드의 핸드백을 받아 설계·생산하는 ODM(고객 브랜드를 달되 디자인·소재까지 직접 맡아 만드는 방식)과 의류 OEM(주문대로 위탁 생산)을 본업으로 합니다. 태피스트리(옛 코치)·게스·갭·월마트 같은 글로벌 브랜드에 납품하며,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생산기지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구조라 매출의 대부분이 달러로 들어옵니다. 2023년 6월에는 자회사를 통해 5성급 호텔 '그랜드하얏트서울'을 인수해, 지금은 제조(핸드백·의류)와 호텔 운영이라는 두 축을 가진 회사가 되었습니다. 호텔은 토지·건물 같은 자산이 큰 사업이라, 이 인수로 회사 전체 자산의 상당 부분이 호텔로 바뀌었고 빚도 함께 늘었습니다. 한쪽은 달러로 수출하는 제조, 다른 한쪽은 국내 부동산·서비스라는 성격이 다른 두 사업을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330원이고 시가총액은 386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126원) 위·60일선(11,87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7%, 3개월 변화율은 -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3.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0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2배로 둘 다 낮은 편입니다. 올해 이익으로 환산한 예측 PER도 비슷하게 낮아, 작년 숫자가 한때 좋았다가 떨어진 착시가 아니라 올해 기준으로 봐도 이익 대비 주가가 싼 편이라는 뜻입니다. 예측 PER이 동종 중앙값보다 낮다는 점에서 표면 밸류는 저평가 쪽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4.5%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10.9%로 수익성도 양호하며, 순이익의 22.7%를 배당으로 돌려 배당수익률이 5.2%에 이릅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히 봐야 할 곳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인데 343%로 높습니다. 이는 호텔 인수에 빚을 많이 썼기 때문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도 86%로 100%를 밑돕니다. 정리하면 '이익·자산 대비 싸고 수익성·배당은 좋은데, 호텔 인수로 늘어난 빚의 무게를 같이 보는' 종목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9,870억원에서 2025년 1.29조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10억원에서 1,405억원으로 커졌습니다. 매출 증가율은 2024년 +29.5%에서 2025년 +15.3%로, 영업이익도 +44.3%에서 +15.9%로 증가 속도는 다소 차분해졌지만 두 자릿수 성장은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본업의 외형은 늘어날 자리입니다. 명품·중저가 브랜드의 핸드백·의류 수주가 꾸준하고, 매출 대부분이 달러로 들어와 환율이 우호적일 때 그대로 보탬이 되며,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의 생산기지가 물량을 받아낼 캐파(생산능력)를 갖춰 점유율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업이 하반기(3분기)에 출하가 몰리는 계절성을 가진다는 점도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날 근거가 됩니다. 다만 눈에 띄는 대목은 순이익인데, 영업이익이 느는데도 2025년 순이익은 76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였습니다. 호텔 인수로 늘어난 이자비용 등 영업 아래 단계의 부담이 순이익을 눌렀기 때문입니다(이자보상배율 2.9배). 2026년 1분기도 매출 3,080억원(+4.9%), 영업이익 308억원(+8.7%), 순이익 122억원(-14.3%)으로 '영업이익은 늘고 순이익은 이자에 눌리는' 같은 패턴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 그림은 본업 영업이익의 증가가 이자비용을 얼마나 덮어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의 중심에는 호텔·종속회사 관련 사안이 있습니다. 4월 3일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기재정정'과 5월 28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자율공시) 2건'은 호텔을 비롯한 종속회사 구조·자금과 연결된 사안으로, 본업보다 자산·재무 쪽 변동을 보여줍니다. 특히 채무보증은 모회사가 자회사 빚을 떠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재무부담과 직결되니 보증 규모와 대상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한편 4월 30일 '연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와 5월 15일 분기보고서는 1분기 실적을 알리고 확정하는 공식 자료로, 잠정 수치를 확정 재무제표로 확인하고 부문별(제조·호텔) 매출·이자비용 구조를 점검하는 1차 자료입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영업이익이 다년간 늘어온 본업, 동종을 웃도는 ROE 14.5%, 5.2%에 이르는 배당, 그리고 trailing과 forward가 모두 4배대로 낮은 PER·의 PBR입니다. 표면 밸류만 보면 이익·자산 대비 싸고 배당까지 받는, 저평가 쪽으로 읽히는 조합입니다. 함께 볼 점은 호텔 인수로 커진 빚(부채비율 243%)과 그에 따른 이자부담으로, 영업이익은 늘어도 순이익이 눌리는 구조가 당분간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강한 조건은 환율이 우호적이고 핸드백·의류 수주가 이어지며 호텔이 안정적으로 현금을 보태, 본업 영업이익 성장이 이자비용을 넉넉히 덮어 순이익까지 돌아서는 국면입니다. 약한 조건은 글로벌 소비 둔화로 ODM 물량이 줄거나, 금리·환율이 불리해 이자부담이 영업이익 성장을 갉아먹는 국면입니다. 결론은 '제조 본업의 마진·성장과 호텔 부채의 무게 중 어느 쪽이 더 빠르게 움직이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면 되는 종목이며, 싼 밸류와 높은 배당이라는 강점은 그 자체로 또렷합니다.

13,330원 -0.45%
시가총액 386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14% / 6개월 -14.04% / 12개월 -37.0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05배
PBR0.72배
PSR0.28배
EPS2,638원
BPS18,594원
배당수익률4.50%
주당배당금6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6848억원
EV(기업가치)1.1조원
EV/EBIT7.50배
EV/EBITDA6.57배
EV/Sales0.82배
FCF(잉여현금흐름)1169억원
FCF수익률30.2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3.81%
영업이익률10.98%
순이익률5.72%
부채비율247.36%
배당성향22.71%

기술 지표 계산

RSI(14)65.4
20일선12,126원
60일선11,870원
1개월+8.73%
3개월-7.75%
52주 고점대비-13.2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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