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는 자기 브랜드가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을 대신 개발·생산해 주는 위탁생산(ODM·OEM) 전문 기업으로, OEM과 설계 비중이 큰 고수익 ODM이 거의 절반씩을 차지하며, 식약처에서 단독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업계 최다로 보유해 진입장벽이 되고 최근 중국 등 해외 수출이 성장을 이끕니다. 2026년 2월 매출·손익 30% 이상 증가 잠정 공시와 3월 주당 400원 배당(배당수익률 약 2.9%·배당성향 약 20%)을 결정했고, 2025년 매출 4,043억원·영업이익 431억원·순이익 354억원의 사상 최대권 실적이 확정됐으며 1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이 확인됐고 오송 신규 공장 증설로 생산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코스맥스엔비티(ROE -34%)·콜마비앤에이치(ROE -6.4%)가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ROE 14%·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에 매출을 30%대로 키우고도 PBR 1.08배·예측 PER 3.55배로 자산가치 수준에서 거래되는 점이 강점이지만,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 약세이고 증설 투자 회수 전까지 부담이 먼저 들어와 성장 둔화 시 매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제약 · 제약(이익형))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업체는 브랜드와 반복 구매를 바탕으로 비교적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을 자기 브랜드로 파는 회사가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대신 개발·생산해 주는 위탁생산(ODM·OEM) 전문 기업입니다. 매출은 거래처가 요구한 대로 만들어 주는 OEM과, 자체 기술로 처방·원료까지 설계해 주는 ODM이 거의 절반씩을 차지하며, 설계 비중이 큰 ODM 쪽 수익성이 더 높습니다. 핵심 경쟁력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회사가 직접 임상·심사를 거쳐 식약처에서 단독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업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경쟁사가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됩니다.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수출이 빠르게 늘며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5,460원이고 시가총액은 282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536원) 위·60일선(14,15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4.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2%, 3개월 변화율은 +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7.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9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8배로, 순자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4.0%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고, 영업이익률 10.7%·순이익률 8.8%로 수익성도 양호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2%로 숫자만 보면 다소 있어 보이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226%,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9.6배라 이자를 감당할 체력은 넉넉합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위 PER 7.97배가 작년(2025년) 확정 이익으로 계산한 '과거 기준(trailing)'이라는 것입니다.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지금은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예측 PER(forward)'이 4.5배 수준까지 낮아지는데, 이는 흑자를 내는 동종 업체(서흥의 예측 PER과 비슷한 수준)에 견줘도 낮은 편이어서 저평가 신호로 읽을 만합니다. 과거 이익만 보면 평범해 보여도, 늘어난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더 싸 보이는 구간입니다.
성장세가 또렷합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35.8%, 영업이익 +85.6%, 순이익 +53.9%로 세 지표가 모두 가속됐고, 5년으로 넓혀 봐도(2023년 3,022억원 → 2025년 4,043억원) 우상향이 이어졌습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실적도 매출 +33.2%, 영업이익 +68.0%, 순이익 +106.4%로 증가세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이익이 이렇게 한 단계 올라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를 앞세운 ODM 비중이 늘며 마진이 좋아지고, 중국 등 해외 수출이 빠르게 커지면서 거래처와 물량이 함께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오송 신규 공장 증설로 생산능력(캐파)을 키우고 있어, 늘어나는 수요를 받아낼 여력도 확보하는 중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한 예측 PER이 4.5배까지 내려오는 것은 이런 이익 증가가 실제로 반영된 결과로, 한 분기 실적을 단순히 늘려 잡은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 증가에는 영업 외 요인이 일부 섞여 있을 수 있어, 분기마다 영업이익률 흐름을 함께 확인하면 이익의 질을 더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이 중심입니다. 2026년 2월 연간 매출·손익이 30% 이상 변동(증가)했다는 잠정 공시가 나왔고, 3월에는 주당 400원 현금배당(배당수익률 약 2.9%, 배당성향 약 20%)을 결정해 이익을 주주와 나누는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3월 제출된 2025년 사업보고서로 연 매출 4,043억원·영업이익 431억원·순이익 354억원의 사상 최대권 실적이 확정됐고, 5월 제출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는 매출·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어난 사실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회사는 오송 지역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키우고 있는데, 이는 늘어나는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노바렉스의 핵심은 '이익과 성장을 동시에 갖춘 위탁생산 강자'라는 점입니다. 같은 위탁생산 업체인 코스맥스엔비티(ROE -34%)·콜마비앤에이치(ROE -6.4%)가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노바렉스는 ROE 14%·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지키며 매출까지 30%대로 키웠고, 개별인정형 원료라는 모방하기 어려운 자산을 보유합니다. 그런데도 PBR은 1.08배로 순자산 수준에 머물고,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3.55배까지 내려옵니다. 수익성과 성장이 더 좋은 회사가 오히려 자산 가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로 읽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함께 살필 점은 (1) 주가가 모든 이동평균선 아래 약세 흐름이라 실적과 주가의 간격이 단기간에 좁혀진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 (2) 1분기 순이익 급증에 영업 외 요인이 섞일 수 있어 이익의 질을 분기마다 확인하면 좋다는 것, (3) 공장 증설은 중장기 성장 발판이지만 완공·가동 전까지는 투자 부담이 먼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익 성장과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한 강점이 분명한 구조이고, 성장세가 둔화하거나 증설 투자 회수가 늦어지면 그 매력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7.86% / 6개월 +52.61% / 12개월 -16.5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24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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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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