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는 반도체를 칩에서 완제품 패키지로 만드는 후공정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칩과 바깥 회로를 잇는 리드프레임(매출의 약 3분의 2, 절반가량이 자동차 전장용)과 PC·서버 D램용 패키지기판(BGA 서브스트레이트) 두 갈래가 돈줄입니다. 3월 26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작년 배당성향을 64%까지 올렸고, 4월 30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뛰며 바닥 반등을 수치로 확인시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동차 반도체와 서버·PC D램 기판이라는 두 성장 축을 동시에 갖고 이익이 정상화되는 올해 기준 PER 37.47배 남짓에 재무 안정성·배당까지 갖춘 반면, 리드프레임·기판이 반도체·자동차 전방 수요에 민감한 순환 품목이라 DDR5 물량과 자동차 가동률이 올해 이익의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해성디에스는 반도체를 칩에서 완제품 패키지로 만드는 '후공정' 단계에 들어가는 소재를 만듭니다. 크게 두 축입니다. 첫째는 리드프레임으로, 반도체 칩과 바깥 회로를 이어주는 얇은 금속 뼈대이며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이 중 절반가량이 자동차 전장(전자장치)용으로, 차 한 대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늘수록 수요가 커집니다. 둘째는 패키지기판(BGA 서브스트레이트)으로, 리드프레임보다 정밀한 회로를 담는 판이며 대부분 PC·서버용 D램에 들어갑니다. 특히 DDR5로 세대가 바뀌면서 기판 단가와 물량이 함께 올라가는 구간에 있습니다. 즉 이 회사의 돈줄은 '자동차 반도체'와 '서버·PC용 D램 기판' 두 갈래이며, 두 시장이 동시에 살아나면 실적이 빠르게 반등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52,500원이고 시가총액은 892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1,840원) 위·60일선(68,5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7%, 3개월 변화율은 -3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7.47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238억원까지 눌린 '바닥 이익'을 나눈 값이라 실제 이익체력을 과장합니다. 반면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0배로 오히려 낮은 편이고, 배당수익률 1.5%(주당 900원, 배당성향 64%)로 벌어들인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56%에 이자보상배율 6.9배·유동비율 215%로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작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4.2%는 이익이 눌렸던 해의 값이며, 이익이 정상화되면 자연히 올라오는 지표입니다. 요약하면 '작년 trailing 지표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재무는 튼튼하고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국면'입니다.
5년 매출은 2021년 6,554억 → 2022년 8,394억(호황 정점) → 2023년 6,722억 → 2024년 6,030억 → 2025년 6,534억입니다. 2022년 반도체·자동차 동시 호황 뒤 조정을 겪고 2025년 다시 8.4% 회복했습니다. 이익은 더 크게 출렁였습니다. 영업이익이 2022년 2,044억에서 2024년 569억까지 내려갔다가 2025년 465억으로 바닥권을 지났습니다. 결정적 변화는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 1,887억(+37.2% 전년동기)에 영업이익 110억, 순이익 108억으로 이익이 바닥에서 급반등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이익이 극도로 낮았던 탓에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수십 배로 찍힙니다. 이 반등은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수요 회복과 DDR5 기판 물량·단가 상승이 겹친 결과입니다. DDR5 기판은 하반기로 갈수록 비중이 커지는 특성이 있어, 올해 이익은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무거운 궤적을 그릴 것으로 봅니다. 이런 이익 변곡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238억)의 두 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정상화되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로 회복하는 궤적입니다. 이를 현재 시가총액(약 1.05조원)에 대입하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배수는 15배 남짓으로 내려갑니다. 작년 기준 44배와 올해 예상 기준 15배 남짓의 간극이 곧 '이익이 바닥에서 정상화되는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2026년 3월 26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주주환원과 수익성 개선 방향을 스스로 제시했고, 실제로 작년 배당성향은 64%까지 올라 이익 환원 의지가 확인됩니다. 4월 30일에는 2026년 1분기 연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는데, 매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뛰며 실적 반등을 수치로 확인시켰습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 제출로 이 수치가 확정됐고, 5월 18일 기업설명회(IR) 개최로 시장과의 소통도 이어졌습니다. 이 세 가지(가치제고계획·1분기 잠정실적·IR)가 올해 서사의 뼈대이며, 회사가 실적 회복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이야기하는 국면입니다.
관찰 포인트: 이 회사는 자동차 반도체와 서버·PC D램 기판이라는 두 성장 축을 동시에 갖고, 2026년 1분기 실적이 바닥에서 크게 반등했습니다.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이익이 정상화되는 올해 예상 기준으로는 15배 남짓으로 내려오고, PBR 1.60배·재무 안정성·배당까지 감안하면 이익 변곡 구간의 소재기업으로는 밸류 부담이 큰 종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유의 포인트: 리드프레임·기판은 반도체와 자동차 전방 수요에 민감한 경기순환 품목이라, D램 업황이나 자동차 생산이 꺾이면 이익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DDR5 기판 물량이 하반기에 예상만큼 실리는지, 자동차 리드프레임 가동률이 유지되는지가 올해 이익의 관건입니다. 정리하면 '전방 수요가 살아 있으면 forward 기준 저평가 매력이 뚜렷하고, 전방이 꺾이면 순환주 특유의 이익 변동성이 부담'인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38% / 6개월 -33.86% / 12개월 +6.4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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