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을 만드는 제약회사로,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매출의 축이고 백신·수액·항생제 등 병원 필수 의약품이 이를 함께 떠받칩니다. 케이캡은 2026년 4월 국내 원외처방 실적 208억원으로 처방 1위에 올랐고, 5월에는 오송공장에 970억원 규모 신규 생산시설 투자와 아토피 치료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승인으로 수요 대응과 파이프라인 확장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처방 1위 신약이 이익 마진을 끌어올리고 PBR 0.87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는 강점이 있는 반면, 파트너사가 허가를 신청한 미국 절차의 승인 여부·시점과 경쟁 P-CAB 신약과의 처방 경쟁이 다음 구간을 가를 변수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5.44배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8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을 만드는 제약회사입니다. 매출의 축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입니다. 케이캡은 기존 계열(PPI)보다 빠르게 위산을 억제하는 P-CAB 계열 신약으로, 2026년 4월 국내 원외처방 실적 20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의약품 중 처방 1위에 올랐습니다. 케이캡 외에도 백신, 수액(링거)·영양수액, 항생제 등 병원에 공급하는 필수 의약품 사업을 함께 운영합니다. 즉 '한 개의 블록버스터 신약'과 '꾸준히 팔리는 병원 필수약'이 함께 매출을 떠받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1,25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8,302원) 위·60일선(41,4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2%, 3개월 변화율은 -2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은 이익 대비로 무겁지 않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5.44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7배로 순자산보다도 낮게 거래됩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 확정이익 기준이라 올해 이익이 급증하는 국면에서는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있습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10.4%,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7%로 아직 중간 수준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57.9%로 낮지 않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82.1%라 단기 유동성은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이자보상배율 5.5배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무리 없이 감당합니다. 현금창출력은 양호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6.5%로, 이익만 보는 것보다 현금 기준으로도 매력이 확인됩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확장판)는 14.4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1.5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4,309억원으로, 빚을 감안해도 밸류 부담이 크게 늘지는 않습니다.

🚀성장성

성장은 오히려 가속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1조631억원으로 전년보다 18.5% 늘었고, 이는 그 전 해 증가율(8.2%)보다 빨라진 것입니다. 영업이익은 25.7%, 순이익은 22.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5년간 247억→381억→472억→616억→757억으로 매년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특히 2026년 1분기가 인상적입니다. 매출은 4.6% 느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0.8%, 순이익은 48.9% 급증했습니다.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빠르게 늘었다는 것은 마진 구조가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케이캡처럼 마진이 높은 자체 신약 비중이 커진 효과입니다. 이 이익 개선 궤적을 올해 남은 분기에 이어간다고 보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 대비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 올해 예상이익 기준 PER은 12배 아래로 내려가,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싸 보이게 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성장 투자와 신약 파이프라인에 집중돼 있습니다. 5월에는 오송공장에 970억원 규모의 신규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했습니다(2028년 1월까지). 케이캡 수요가 늘어 기존 라인 가동률이 한계에 이르자 캐파(생산능력)를 늘리려는 것으로, 수요가 견조하다는 신호입니다. 5월에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승인도 받아 신약 파이프라인을 넓히고 있습니다. 4월에는 잠정실적과 배당(주당 410원)을 공시했고, IR도 개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 잘 팔리는 케이캡을 더 만들 준비'와 '다음 성장 동력 확보'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종합 의견

핵심은 케이캡입니다. 국내 원외처방 1위에 오른 성장 신약이 이익 마진을 끌어올리고 있고, 미국 진출이라는 큰 선택지가 남아 있습니다. 작년 확정이익 기준 PER은 15배라 평범해 보이지만, 올해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이라 올해 기준으로는 더 낮습니다. PBR도 0.88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강할 조건은 케이캡의 국내 처방 성장 지속과 미국 허가·출시가 순조로울 때입니다. 미국은 파트너사가 허가를 신청한 단계로, 승인 여부와 시점이 확정되면 실적과 밸류 모두에 큰 영향을 줍니다. 조심할 조건은 이 미국 절차가 지연·불발되거나, 국내에서 경쟁 P-CAB 신약과의 처방 경쟁이 격화될 때입니다. 유동비율이 넉넉하지 않고 투자를 늘리는 국면이라 단기 재무 여력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익은 좋아지는데 주가는 눌린 국면으로, 미국 이벤트의 방향이 다음 구간을 가를 변수입니다.

41,250원 +1.85%
시가총액 1.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99% / 6개월 +4.08% / 12개월 -1.8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44배
예측 PER11.71배
PBR0.87배
예측 PBR0.82배
PSR1.12배
EPS2,672원
BPS47,207원
배당수익률0.99%
주당배당금41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309억원
EV(기업가치)1.6조원
EV/EBIT13.48배
EV/Sales1.49배
FCF(잉여현금흐름)757억원
FCF수익률6.4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1,600원
기본 시나리오35,900원
강세 시나리오61,3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19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6.30%
영업이익률11.05%
순이익률7.84%
부채비율54.61%
배당성향15.30%

기술 지표 계산

RSI(14)57.1
20일선38,302원
60일선41,410원
1개월-0.24%
3개월-20.83%
52주 고점대비-28.3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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