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정맥주사(IV)로 맞던 항암제·바이오의약품을 짧은 시간에 피하주사(SC)로 바꿔주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빌려주고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를 받는 플랫폼 바이오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109.9% 늘어난 2,159억원, 순이익 1,417억원을 기록했고, 머크의 피하주사형 키트루다(키트루다 큐렉스)가 2025년 9월 미국 허가를 받으며 판매 로열티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IV를 SC로 바꾸려는 글로벌 빅파마 수요가 알테오젠에 몰리며 로열티가 붙는 제품이 늘수록 이익이 계단식으로 커지는 반면, 매출이 대형 계약금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이고 특허·경쟁 이슈에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알테오젠은 신약을 직접 팔기보다, 다른 제약사의 약을 더 편하게 맞도록 바꿔주는 '기술'을 빌려주고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ALT-B4라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입니다. 원래 링거처럼 30분~1시간 정맥에 꽂아 맞던 항암제를, 이 효소를 섞으면 몇 분 만에 피부밑(피하)에 주사할 수 있게 됩니다. 병원 체류시간이 크게 줄어 환자·의료진 모두 선호합니다. 수익 구조는 세 갈래입니다. 첫째, 계약할 때 받는 계약금(upfront). 둘째, 상대 제약사가 개발·허가·판매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받는 마일스톤. 셋째, 제품이 팔리는 만큼 매출에 비례해 받는 로열티입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아일리아(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ALT-L9'와 국내에서 파는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테르가제' 등 직접 매출도 더해집니다. 2025년 매출 급증은 아스트라제네카·바이오젠 등과의 대형 라이선스 계약금이 한꺼번에 인식된 영향이 큽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93,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95,825원) 아래·60일선(333,5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0%, 3개월 변화율은 -19.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매우 높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1.8%, 영업이익률 49.5%, 순이익률 65.6%입니다. 로열티·마일스톤이 원가가 거의 없는 고마진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재무도 탄탄합니다. 총차입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순부채 약 -593억원)입니다.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2.0배입니다. 다만 밸류에이션 지표는 겉보기에 매우 높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1.0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31.22배입니다. 이 회사의 세부 분야인 신약개발 바이오는 일반 PER보다 '이익이 앞으로 얼마나 커지느냐'를 보는 선행 관점이 더 적합합니다. 로열티가 붙는 제품(키트루다 SC 등)이 이제 막 판매를 시작해, 올해부터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기 때문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인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도 176배로 높게 나옵니다. 이는 로열티 수익이 아직 초기라 분모(현재 영업이익)가 작기 때문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0.5%로 낮은데, 역시 현금창출이 이제 확대되는 초입임을 보여줍니다.

🚀성장성

성장 궤적이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3년 965억, 2024년 1,029억, 2025년 2,159억원으로 커졌습니다. 특히 2025년 전년 대비 109.9%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97억 적자에서 2024년 254억, 2025년 1,069억원으로 흑자 전환·확대됐습니다. 순이익도 2023년 -34억에서 2025년 1,417억원으로 뛰었습니다. 5년 전 매출 대비 연평균 53.6%씩 커진 셈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716억·영업이익 393억·순이익 713억원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14.5%, 영업이익 -35.6%로 줄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초에 아스트라제네카·바이오젠 대형 계약금이 한꺼번에 잡혔던 높은 기저와의 비교일 뿐, 이익 감소가 아닙니다. 오히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2배 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키트루다 큐렉스 판매 로열티가 새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일회성 계약금 의존에서 반복적인 로열티 수익으로 이익의 질이 바뀌는 국면입니다. 이 구조 변화가 정착하면 이익은 계단식으로 올라갈 여지가 큽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로 확인되는 흐름은 세 갈래입니다. 첫째, 파트너십 확장입니다. 2024년 2월 머크와의 계약을 비독점에서 독점으로 바꿔 키트루다 피하주사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했습니다(계약금 2,000만달러, 마일스톤 최대 4억3,200만달러+로열티). 2025년 9월 그 결실인 키트루다 큐렉스가 미국 FDA 허가를 받았습니다. 다이이찌산쿄(엔허투 SC, 총 3억달러)·아스트라제네카(다수 항암제 SC, 최대 13.5억달러) 등으로 파트너가 이어졌습니다. 둘째, 자체 제품의 상업화입니다. 2026년 5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아이젠피주)가 국내 품목허가를 받아 직접 매출 기반이 넓어졌습니다. 셋째, 실적·주주환원입니다. 2026년 5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고, 소액이지만 배당(주당 371원)도 지급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알테오젠은 IV를 SC로 바꾸는 히알루로니다제 원천기술에서 사실상 소수의 글로벌 공급자 중 하나입니다. 키트루다·엔허투 같은 초대형 약물의 SC 전환에 채택됐습니다. 로열티는 원가가 거의 없어 제품이 팔릴수록 고마진 이익이 반복적으로 쌓입니다. 순현금·고ROE로 재무도 견고합니다. 작년 PER이 113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로열티 수익이 본격화되기 전의 이익 기준이라 선행 관점에서는 그림이 다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대형 계약금 인식 시점에 좌우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입니다. 파트너사 제품의 실제 판매 성장·경쟁 히알루로니다제와의 특허 분쟁 결과에 로열티 규모가 달려 있습니다. 결국 로열티가 붙는 제품 수와 각 제품의 시장 확대가 순조롭게 이어지면 강하고, 특허·경쟁 리스크가 부각되거나 신규 계약 공백이 길어지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드러나는 종목입니다.

293,500원 +5.96%
시가총액 15.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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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15% / 6개월 +2.06% / 12개월 -34.8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1.02배
예측 PER54.20배
PBR31.22배
예측 PBR20.89배
PSR72.85배
EPS2,644원
BPS9,401원
배당수익률0.13%
주당배당금371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93억원
EV(기업가치)15.7조원
EV/EBIT183.93배
EV/EBITDA139.41배
EV/Sales76.89배
FCF(잉여현금흐름)907억원
FCF수익률0.5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5.80%
영업이익률41.81%
순이익률63.79%
부채비율43.00%
배당성향14.10%

기술 지표 계산

RSI(14)46.9
20일선295,825원
60일선333,525원
1개월-13.04%
3개월-19.26%
52주 고점대비-47.5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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