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알시스템은 구조물·부품의 내구성과 내진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장비, 진동시험기, 그 핵심 부품인 유압 액추에이터를 만드는 시험·계측장비 회사로, 대형 수주 한 건의 인식 시점이 분기 실적을 크게 좌우합니다. 2026년 1월 25억원 규모 공급계약(최근 매출의 13.5%)을 체결했고, 2월에는 운영자금 158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신규 공급계약이 반복 매출로 자리 잡고 적자 폭이 분기마다 좁혀지면 52주 고점 대비 -73%까지 밀린 가격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매출이 3년째 줄고 적자가 이어지는 데다 전환사채 전환으로 주식 수가 늘 수 있어 PBR 6.36배가 부담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하드웨어·장비’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하드웨어·장비는 세트 제조사의 투자 주기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수주와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는 산업입니다.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케이엔알시스템은 의료·정밀·광학기기 업종으로 분류되는 시험·계측장비 회사입니다. 주된 수익원은 구조물·부품의 내구성과 내진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장비, 진동시험기, 그리고 그 핵심 부품인 유압 액추에이터(유압의 힘으로 밀고 당기는 구동장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장비는 건설·토목, 자동차, 항공·방산 같은 분야에서 시험·연구 목적으로 쓰이며, 대형 수주 한 건의 인식 시점이 분기 실적을 크게 흔드는 구조입니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종목인 만큼 사업 자체의 흐름과 함께, 공시 한 건이 매출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14,330원이고 시가총액은 160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128원) 위·60일선(14,72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2.1%, 3개월 변화율은 -41.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4.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159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 순이익은 -85억원으로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47.4%,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37.0%,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5.1%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6.36배입니다. 이익이 나지 않는 동안에는 PBR이 실제 가치보다 높게 비칠 수 있으므로, 숫자 자체보다 적자 폭이 언제 줄어드는지를 함께 봐야 의미가 살아납니다. 유동비율은 1.0배 부근으로 단기 지급 능력은 빠듯하지 않은 편이지만, 적자가 이어지면 자본이 깎이는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매출은 2023년 214억원, 2024년 185억원, 2025년 159억원으로 3년 연속 줄어, 전년 대비 -14.1%의 감소세입니다. 영업·순이익도 2023년 이후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 분기(2026년 1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7% 줄었고,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25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습니다. 올해 전망 매출은 약 148억원으로, 작년보다 소폭 더 줄어드는 그림입니다. 이 회사는 대형 수주의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변동이 큰 사업이라, 위로 방향을 잡으려면 신규 계약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적자 폭이 좁혀지는 흐름이 분기 실적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아직은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이 사실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2026-01-12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25억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13.5% 규모입니다. 이 계약이 일회성인지, 반복 가능한 거래인지, 그리고 언제 매출로 잡히는지가 중기 흐름을 가릅니다. 2026-02-13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 발행 결정): 전환가액 32,161원, 운영자금 158억원 규모입니다. 2026-02-19에는 이 건의 기재정정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전환사채는 자금을 끌어오는 대신 나중에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 수가 늘 수 있는 구조라, 자금의 사용 목적(운영자금)과 실제 집행이 매출로 연결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점은 진동·내진 시험장비와 유압 액추에이터라는 분명한 기술 영역을 가지고 있고,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73%까지 깊게 밀려나 RSI도 침체 구간에 있다는 점입니다. 즉 기대가 높게 얹혀 있는 자리는 아닙니다. 다만 사실관계로 보면 매출이 3년째 줄고 영업·순이익이 적자이며, 올해 전망 매출도 작년보다 소폭 낮습니다. PBR 6.36배는 이익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높게 비칠 수 있는 숫자입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신규 공급계약이 반복 매출로 자리 잡고 적자 폭이 분기마다 좁혀질 때' 강해지고, 반대로 '수주가 일회성에 그치고 적자가 이어지거나 전환사채 전환으로 주식 수가 늘어날 때'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좋게도 나쁘게도 단정하기보다, 다음 분기 실적과 공시에서 매출·적자 개선이 확인되는지를 기준점으로 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69% / 6개월 -39.12% / 12개월 +34.8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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