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은 세포 안 DNA에서 원하는 부분만 잘라 고치는 유전자가위(CRISPR/Cas9) 기술을 직접 개발해 보유한 회사로, 특허 기술이전료·로열티, 유전자 교정 작물, 유전질환 치료제 연구 세 갈래로 사업을 넓혀 갑니다. 매출은 연 13억원 안팎으로 작지만 2025년 +46.6%·2026년 1분기 +202.6%로 회복세가 나타났고 유동비율 745%로 단기 자금에 여유가 있으며, 5월에는 연구개발 자금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는데 증권신고서가 두 차례 정정 요구를 받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원천특허와 폭넓은 특허 포트폴리오로 대형 기술이전 한 건만으로도 매출 기반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반면, 영업적자가 이어져 외부 자금 조달에 기대는 구조이고 진행 중인 증자의 일정·조건이 유동적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툴젠은 'CRISPR/Cas9'라 불리는 유전자가위, 즉 세포 안의 DNA에서 원하는 부분만 잘라 고치는 기술을 직접 개발해 보유한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는 이 유전자가위 특허를 국내외 기업·연구기관에 빌려주고 받는 기술이전료와 사용료(로열티)이고, 둘째는 병충해에 강하거나 영양이 강화된 작물처럼 유전자를 교정한 종자·농업 바이오, 셋째는 유전질환을 고치는 유전자·세포 치료제를 직접 개발해 임상에 올리는 신약 연구입니다. 치료제는 아직 개발 중이라 당장 매출로 잡히는 금액은 연 13억원 안팎으로 작지만, 회사 가치의 핵심은 '폭넓게 인정받는 원천특허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곳에 쓰일지'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이 임상에서 성과를 낼지'에 있습니다. 한 건의 대형 기술이전이 성사되면 작은 매출 기반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이 회사 사업의 성격입니다.
최근 종가는 3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50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0,220원) 아래·60일선(51,1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7%, 3개월 변화율은 -61.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1.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0.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이 단계의 바이오는 이익으로 가치를 재는 회사가 아니므로 PER이 없는 것 자체는 자연스럽고, 대신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봅니다. PBR은 6.60배인데, 같은 비교군의 흑자 플랫폼 기업(알테오젠 등)이 수십 배에 거래되는 점과 견주면 오히려 낮은 편으로, 자산 대비 무리하게 비싼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65.8%, 영업이익률은 -1,783%로 숫자만 보면 극단적이지만, 이는 매출 자체가 작은데 그보다 훨씬 큰 연구개발비를 먼저 쓰는 구조에서 나오는 결과지 사업이 무너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0.4%,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745%로 단기 지급 능력은 넉넉합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지금 이익을 내는 회사'가 아니라 '미래 기술에 돈을 쓰는 회사'이며, 지난해 확정 지표(trailing)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보다 매출 회복과 특허 활용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다년 매출은 라이선스형 사업의 특성상 대형 계약이 성사된 해에 크게 잡히며 들쭉날쭉했습니다(2023년 11억원 → 2024년 9억원 → 2025년 13억원). 다만 최근 흐름은 분명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46.6%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졌으며, 무엇보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3.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2.6%, 즉 3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이는 우연한 한 분기 반등이 아니라 유전자가위 특허의 활용처가 넓어지고 기술이전·작물 사업이 매출로 잡히기 시작한 결과로 볼 수 있어, 매출의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영업손익은 연구개발비가 계속 들어가며 아직 적자이지만, 매출이 빠르게 늘면 향후 적자 폭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앞을 보는 이익 전망(forward)은 라이선스 매출이 특정 분기에 몰리는 특성상 회사 공식 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 수치로 단정하지 않으며, 핵심은 이 매출 회복세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최근 가장 중요한 공시는 2026년 5월 15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입니다. 유상증자는 새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하는 긍정적 측면과 함께 기존 주주의 지분이 묽어지는(희석) 측면이 같이 있습니다. 같은 날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5월 15일과 6월 1일 두 차례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가 들어왔는데, 이는 감독 당국이 공시 내용의 보완을 요구한 것으로 증자 일정이 늦춰지거나 조건이 바뀔 수 있다는 신호여서 진행 경과를 챙겨 볼 대목입니다. 그 밖에 5월 14일 분기보고서(1분기 매출 +202.6%)와 3월 19일 사업보고서로 확정 실적이 공개됐고, 4월 초에는 주요주주의 지분 변동 보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점은 또렷합니다. 유전자가위라는 원천기술과 폭넓게 인정받는 특허를 보유해 대형 기술이전 한 건만으로도 매출 기반이 크게 달라질 수 있고, 2025년 매출 +46.6%·2026년 1분기 +202.6%로 매출 회복세가 실제 숫자로 나타나고 있으며, 유동비율 745%로 단기 자금 사정에도 여유가 있습니다. PBR도 비교군의 흑자 플랫폼 기업보다 낮아 자산 대비 과도하게 비싼 자리는 아닙니다. 반대로 살필 점도 분명합니다. 연구개발비가 계속 들어가 영업적자가 이어지는 만큼 외부 자금 조달에 기대는 구조이고, 진행 중인 유상증자가 정정 요구를 받아 일정·조건이 유동적이며, 작물·치료제 파이프라인은 임상과 상용화라는 긴 검증을 통과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기술이전 성사와 매출 회복·파이프라인 진전이 이어질 때 가치가 커지고, 적자 지속과 자금 조달 희석·임상 지연이 겹칠 때 약해집니다. 어느 한쪽으로 가르기보다 어떤 조건에서 강하고 약한지를 보며 접근할 영역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0.77% / 6개월 -10.20% / 12개월 +36.7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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