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테크놀로지는 직접 칩을 만들지 않고 고객사가 원하는 주문형 칩(ASIC)의 설계 뒷단을 맡아 파운드리에서 실제로 찍어낼 수 있도록 다듬어 주는 디자인하우스로, 설계 용역과 마스크·시제품·양산까지 통째로 책임지는 턴키 사업으로 나뉘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로서 AI·데이터센터·자율주행향 맞춤형 칩 수요에 실적이 좌우됩니다.
4월 공급계약·수주가 잇따라 공시돼 신규 설계·양산 수주가 꾸준함을 보였고, 같은 달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매출 360억원·영업이익 -3.6억원)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2025년 흑자 전환과 빨라진 매출 성장에 forward PER이 동종 흑자 디자인하우스 대비 무난한 강점이 있는 반면, 이익 규모가 아직 작고 분기 변동이 크며 부채비율이 높고 전환사채 희석 가능성이 남아, 수주의 매출 인식 시점과 손익 안정화 속도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팹리스·설계·IP’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팹리스·설계·IP는 공장을 두지 않고 설계 역량과 지식재산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이라, 신제품 채택과 로열티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이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나간 실적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이 업종은 통상 선행 PER을 먼저 보지만, 예상 이익 추정치가 없어 확정 실적 기준 값을 표시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직접 칩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사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반도체(ASIC, 특정 용도에 맞춘 주문형 칩)의 설계 뒷단을 맡아서 그 칩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실제로 찍어낼 수 있도록 다듬어 주는 '디자인하우스'입니다. 역할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칩의 회로를 정밀하게 구현하는 설계 용역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의 아이디어 단계 칩을 받아 설계부터 마스크 제작·시제품·양산 연결까지 통째로 책임지는 턴키(turn-key) 사업입니다. 이 턴키 부분은 파운드리에 맡기는 물량까지 매출에 함께 잡혀 규모가 커지는 대신, 회사가 가져가는 마진은 칩 가격 전체가 아니라 그 안의 부가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회사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로 검증된 협력사이고, 최근 수요는 AI·데이터센터·자율주행처럼 맞춤형 칩이 많이 필요한 분야에서 나옵니다. 한마디로 '여러 고객의 큰 칩 양산 프로젝트를 얼마나 많이, 좋은 조건으로 따내느냐'에 실적이 좌우되는 사업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27,900원이고 시가총액은 3756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27,900원이고 시가총액은 375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930원) 위·60일선(27,12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4%, 3개월 변화율은 -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6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지난해 확정 실적(FY2025) 기준 trailing PER(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4.14배, PBR(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배수)은 2.74배입니다.
지난해 확정 실적(FY2025) 기준 trailing PER(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4.14배, PBR(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배수)은 2.74배입니다. PER이 세 자리로 높아 보이는 건, 회사가 막 적자에서 벗어난 첫 흑자 해라 이익(36억원)이 아직 작아 분모가 작기 때문이지 주가가 그만큼 비싸서가 아닙니다. 이는 흑자를 내는 동종 디자인하우스(예: PER 110.12배대 사례)와 견줘 오히려 낮은 수준으로, 시장이 이 회사를 특별히 비싸게 평가하고 있지는 않다는 신호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가 2.7%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1.7%입니다. 흑자 전환 첫해라 절대 수준은 아직 낮지만 방향은 위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29.7%로 다소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갚을 수 있는지)이 1배를 밑돌아, 이익이 더 두텁게 쌓이기 전까지는 빚 부담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성장성성장세는 또렷합니다.
성장세는 또렷합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1,002억원, 2024년 1,065억원, 2025년 1,645억원으로 지난해 한 해에만 54.4% 늘었고, 증가 속도 자체가 빨라졌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손익입니다. 2023~2024년 두 해 연속 영업적자(각각 -174억·-170억원)였다가 2025년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3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넘어온 첫해라는 점이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이익이 막 살아나는 구간에서는 올해 벌 이익으로 본 그림이 실제 가치에 더 가깝고, 올해 기준 이익 대비 주가는 동종 흑자 디자인하우스보다 낮습니다. 이런 forward 수치는 AI·데이터센터향 맞춤형 칩 수요가 늘고, 회사가 따낸 양산 프로젝트가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이익률이 정상화되는 흐름을 반영한 값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 늘어 성장은 이어졌지만,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소폭 적자, 순이익은 +3.6억원이었습니다. 디자인하우스 사업은 큰 양산 프로젝트의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마다 실적이 출렁이기 쉬워, 한 분기 숫자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보다 연간 흐름과 수주 진행을 함께 보는 편이 맞습니다. 다만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명확한 근거는 현재 자료에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는 사업의 두 얼굴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최근 공시는 사업의 두 얼굴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4월 15~17일에 걸쳐 공급계약·수주(개별 단일판매) 체결이 잇따라 공시됐는데, 이는 디자인하우스의 핵심인 신규 설계·양산 수주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는 직접적인 신호입니다. 한편 4월 21일에는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발행을 결정했고, 4월 29일 임시주주총회가 열렸습니다. 전환사채는 당장 현금을 확보하는 자금조달 수단이지만, 나중에 주식으로 전환되면 발행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묽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이 공개됐고, 5월 26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가 공시돼 회사가 직접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정리하면 수주는 들어오고 있으나 자금을 외부 조달로 메우는 국면이고, 분기 실적은 아직 변동이 큰 상황입니다.
강점부터 보면, AI·데이터센터향 맞춤형 칩 수요가 디자인하우스 사업을 받쳐 주고 신규 수주가 꾸준히 들어오는 가운데, 2025년 들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이 분명합니다. 매출 성장 속도도 빨라지고 있고, 지난해 기준 PER이 세 자리로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동종 흑자 디자인하우스 대비 무난한 수준입니다. 즉 이익이 살아나는 변곡 종목이면서 밸류 부담은 과하지 않은, 적정 수준으로 읽을 만한 자리입니다. 조심할 점은 이익의 절대 규모가 아직 작고 분기 변동이 크다는 것입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이자보상배율이 1배를 밑돌아 이익이 더 쌓이기 전까지 재무 여력이 빠듯하며, 전환사채로 인한 지분 희석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종목은 따낸 양산 수주가 매출과 이익으로 정상화되며 분기 손익이 안정적인 흑자로 자리 잡으면 forward 기준 밸류 매력이 부각되는 그림이고, 반대로 큰 프로젝트 인식이 늦어져 분기 적자가 반복되면 이익이 작아 trailing 지표가 다시 도드라지는 구간입니다. 어느 쪽이냐는 수주의 매출 인식 시점과 손익 안정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 2026-09-0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4-15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4/15 최초, 4/15·4/17 기재정정 포함). 디자인하우스의 핵심인 신규 설계·양산 관련 공급 수주가 확보됐음을 알리는 공시입니다. 원문
- 2026-04-21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기로 한 결정입니다. 원문
- 2026-05-15 분기보고서(2026.03) 제출. 2026년 1분기 확정 실적(매출 약 360억원, 영업이익 약 -3.6억원, 순이익 약 3.6억원)이 담긴 공식 자료입니다. 원문
- 2026-05-26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 회사가 직접 사업 현황과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53% / 6개월 -32.04% / 12개월 +4.4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처음 보는 지표는 용어 쉽게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은 탭) 짧은 풀이가 뜹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