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는 자동차의 안과 밖을 감싸는 내외장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 회사에 납품하는데, 에어백이 들어가는 크래시패드와 도어트림·콘솔·범퍼가 주력이고 고객은 현대자동차·기아가 절대적이라 매출이 현대차그룹의 생산량에 거의 직접 연동됩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거의 유지된 채 영업외 요인으로 순익이 줄었지만 주당 250원 배당을 이어갔고, 2026년 1분기에 본업 수익성과 순이익이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정상화를 반영한 예측 PER이 업종 평균보다 현저히 낮고 PBR 0.25배로 순자산의 4분의 1 가격이라 이익·자산 양쪽에서 싼 반면, 부채비율 173.6%·유동비율 88.1%로 곳간이 빠듯하고 매출이 현대차·기아 생산량에 거의 전적으로 묶여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서연이화는 자동차의 안과 밖을 감싸는 '내외장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 회사에 납품합니다. 운전석 앞쪽 크래시패드(에어백이 들어가는 대시보드)와 도어트림(문 안쪽 패널), 콘솔, 범퍼·라디에이터그릴 같은 외장 플라스틱 부품이 주력입니다. 고객은 현대자동차·기아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중국·인도·체코 등 현지 공장에서도 생산해 현대차그룹의 해외 완성차 공장에 함께 들어갑니다. 즉 회사의 매출은 '현대차·기아가 차를 몇 대 만드느냐'에 거의 직접 연동되는 구조이고, 차 한 대당 들어가는 내장재의 단가와 물량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12,290원이고 시가총액은 332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834원) 위·60일선(11,87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9%, 3개월 변화율은 -1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5.5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7배입니다. 둘 다 자동차부품 업종 중앙값(PER 5.54배·PBR 0.27배)보다 한참 낮습니다. 다만 이 PER에는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거의 줄지 않았는데도(-4.8%) 순이익만 59% 급감했는데, 이는 본업이 아니라 영업외 항목(평가손실·환율 등)이 일시적으로 순익을 끌어내린 결과로 보입니다. 즉 4.83배라는 PER은 '이익이 눌린 해'를 분모로 쓴 값이라 실제보다 높게 잡혀 있고, 이익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훨씬 낮아집니다. 실제로 정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업종 평균은 물론 비교군(현대모비스 12.7배, 한국타이어 6.8배 등)보다 현저히 낮은 강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5.1%로 아직 업종 평균(7%)을 밑돌고, 영업이익률은 3.6%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73.6%로 다소 높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88.1%로 100%를 밑돌아, 재무 여유는 빠듯한 편입니다. 부품사 특성상 빚을 끼고 설비에 투자하는 구조라 이자를 감당하는 힘이 중요한데, 이자보상배율은 2.0배입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3년 3.57조원에서 2025년 4.51조원으로 최근 2년 연평균 12.3% 늘었고, 2025년에도 전년보다 11.5% 증가했습니다. 이익은 결이 다릅니다. 영업이익은 2025년 1,618억원으로 전년보다 4.8% 늘어 본업은 견조했지만, 순이익은 영업외 손실 탓에 2024년 1,473억원에서 2025년 600억원으로 꺾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분명하게 바뀌었습니다. 매출 1.19조원(+12.7%), 영업이익 486억원(+25.8%), 순이익 46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약 2.8배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순익 하나로 작년 연간 순익의 약 78%를 채운 셈이라, 작년을 눌렀던 영업외 손실이 걷히면서 이익이 본래 체력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작년보다 크게 높게 잡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출은 현대차·기아의 견조한 생산·판매 위에서 두 자릿수로 늘고 있고, 본업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분기에 오르면서 일시적으로 줄었던 순익이 정상 궤도로 복귀하는 국면입니다. 이는 외형 성장과 이익 회복이 함께 나타나는 구간으로,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서는 변곡점에 해당합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와 주주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3월 1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2025년 순익 감소가 확정됐는데, 영업이익은 거의 유지된 채 순익만 줄어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컸음을 함께 보여줍니다. 같은 날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이 결정돼, 순익이 줄어든 해에도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2.0%). 3월 18일 사업보고서로 연간 확정 실적이 공개됐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에서 2026년 1분기 회복이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됐습니다. 실적의 방향은 분기·사업보고서 본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매출은 5년째 두 자릿수로 커졌고, 2026년 1분기에 본업 수익성과 순이익이 빠르게 회복됐으며, 작년을 눌렀던 영업외 손실이 걷히는 모습입니다. 그 결과 이익 정상화를 반영한 예측 PER이, 업종 평균과 비교군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자산 대비로도 PBR 0.27배로 순자산의 4분의 1 가격이라, 이익과 자산 양쪽에서 싸게 거래되는 구간입니다. 함께 볼 점은 재무 여유입니다. 부채비율 173.6%·유동비율 88.1%·이자보상배율 2.0배로 곳간이 빠듯하고, 매출이 현대차·기아의 생산량에 거의 전적으로 묶여 있어 완성차 판매가 둔화되면 함께 흔들립니다. 또 2025년 순익을 끌어내린 영업외 손실이 일회성에 그치는지도 분기 실적으로 확인할 사안입니다. 정리하면, 완성차 물량이 유지되고 1분기에 살아난 수익성이 이어지는 한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지는 구조이고, 현대차 생산이 줄거나 영업외 손실이 다시 불거지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6% / 6개월 -35.25% / 12개월 -51.6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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