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는 자동차가 굴러가고·서고·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브레이크·스티어링·서스펜션 같은 핵심 섀시 부품을 만들며, 카메라·레이더 기반 ADAS로 자율주행 영역까지 넓혀가고 전기차·내연기관과 무관하게 수요 기반이 단단한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8%·순이익 53% 증가로 이익 회복이 확인됐고, 매출은 9.5조원까지 커졌으며 4월 회사채 발행으로 성장 투자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forward PER이 동종보다 낮고 PBR 0.85배로 자산가치 대비 싼 편이라 이익 개선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ROE(현재 3.7%)가 회복하면 강하지만, 이익 회복이 1분기에 그치거나 부채비율 157%에 차입 부담이 커지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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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L만도는 자동차가 굴러가고·서고·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섀시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큰 축은 브레이크(제동), 스티어링(조향), 서스펜션(현가)이고, 여기에 카메라·레이더로 차선유지·자동긴급제동을 돕는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를 더해 자율주행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고객은 현대차·기아를 중심으로 북미·중국·인도의 완성차 업체까지 폭넓게 퍼져 있어 매출이 특정 한 곳에 묶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품들은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와 크게 상관없이 차에 반드시 들어가기 때문에, 전동화 전환기에도 수요 기반이 비교적 단단한 사업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51,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5,550원) 위·60일선(53,3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1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 확정 연간(FY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4.03배입니다. 같은 업종 중앙값보다 높아 보이지만, 이 숫자는 작년에 순이익이 23% 줄어든 '바닥 이익'으로 나눈 값이라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큽니다. 이익이 다시 늘고 있는 종목은 작년 trailing(직전 12개월 확정) PER보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앞으로의 이익) 기준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forward PER은 가까운 동종인 현대모비스(약 13배)·현대위아(약 17배)보다 오히려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5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는 구간이고, forward 기준으로는 0.81배까지 더 내려갑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7%로 부품 제조업 평균 범위 안에 있습니다. 다만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7%로 동종 평균(약 7%)을 밑돌아, 자본 효율이 이익 회복과 함께 올라오는지는 확인할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PBR)로 보나 올해 이익(forward PER)으로 보나 가격이 낮은 편이고, 남은 숙제는 수익성 회복의 지속입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3년 8.4조원에서 2025년 9.5조원으로 늘었고 증가 속도도 빨라져, 작년 한 해만 6.9% 성장했습니다. 작년의 약점은 이익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5년 3,571억원으로 전년과 거의 같았고(-0.5%), 순이익은 1,3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23% 줄었습니다. 매출은 느는데 이익이 못 따라온 한 해였던 셈입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매출은 2.31조원(+1.8%)으로 완만했지만 영업이익은 936억원(+18.2%), 순이익은 531억원(+53.2%)으로 크게 뛰었습니다. 매출이 거의 그대로인데 이익이 두 자릿수로 늘었다는 건, 단가가 개선되고 비용이 잡히면서 수익성 자체가 좋아졌다는 뜻입니다. 작년에 눌렸던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회복 국면이라, 올해 forward 이익은 작년 trailing보다 분명히 위에 있습니다. 차가 있는 한 섀시 부품 수요는 이어지고, 현대차·기아의 신차와 북미·인도 등 해외 공급이 매출을 받쳐주는 구조여서, 1분기에 확인된 이익 개선이 단발성에 그칠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올해 공시 흐름은 '실적 확인'과 '자금 조달'로 요약됩니다. 4월 29일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1분기 이익이 두 자릿수 넘게 개선됐음을 알렸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그 수치가 정식 재무제표로 확정됐습니다. 같은 4월에는 회사채 발행과 증권발행실적보고서가 이어져, 성장 투자와 운전자금에 필요한 재원을 외부 차입으로 확보한 점이 드러납니다. 부채비율 157% 위에 더해지는 차입인 만큼 이자 부담과 재무 여력은 함께 살펴볼 대목입니다. 4월 27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가 나와 회사가 1분기 실적 배경과 사업 방향을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창구를 열었고,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돼 이사회·주주권리 운영 현황을 점검할 자료가 더해졌습니다.
이 종목의 강점은 또렷합니다. 차가 있는 한 반드시 필요한 섀시 부품을 만들고, 매출은 9.5조원까지 꾸준히 컸으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8%·순이익 53% 증가로 이익이 다시 살아나는 변곡점이 실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도, 작년 바닥 이익 탓에 높아 보이는 trailing PER과 달리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가까운 동종보다 낮고 PBR도 0.85배로 순자산 아래입니다. 즉 자산가치로 보나 올해 이익으로 보나 싼 편에 있는 종목입니다. 함께 볼 점은 수익성의 지속성입니다. ROE가 3.7%로 아직 동종 평균을 밑돌아 자본 효율이 이익 회복과 함께 올라오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부채비율 157%에 회사채 발행이 더해진 만큼 재무 여력도 점검 대상입니다. 종합하면 1분기에 시작된 이익 개선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ROE가 동반 회복하면 낮은 forward 밸류가 제값을 찾아가며 강하고, 반대로 이익 회복이 1분기에 그치거나 차입 부담이 커지면 약한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74% / 6개월 -34.45% / 12개월 -27.2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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