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인쇄용지·산업용지·특수지를 직접 제조해 국내외에 파는 회사로, 2022년 옛 한솔이엠이 합병으로 플랜트 건설·엔지니어링도 함께 하며 연간 매출 2조원을 넘는 업종 상위 규모입니다. 2026년 1월 연간 매출 2.3조원·영업이익 499억원·순이익 39억원과 1분기 매출 5,598억원·영업이익 112억원을 함께 공시했고, 3월에는 고배당기업 해당 사실을 밝히며 8%대 높은 배당수익률을 뒷받침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고 펄프·종이 단가 환경이 우호적일 때는 장부가 0.21배의 낮은 PBR과 배당이 부각되며 강하지만, 부채비율 185.9%·유동비율 86.3%·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과 1분기 영업이익 감소가 보여주듯 재무 부담이 커지거나 이익 둔화가 길어지면 약해지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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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솔제지는 종이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한솔홀딩스(옛 한솔제지)에서 제지 사업을 이어받아, 책·잡지에 쓰는 인쇄용지, 상자·포장에 쓰는 산업용지, 그리고 특수지를 직접 제조해 국내외에 판매합니다. 2022년에는 옛 한솔이엠이를 흡수합병해 플랜트 건설·엔지니어링 사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큰 줄기는 여전히 제지 본업이며, 연간 매출이 2조원을 넘는 업종 내 상위 규모의 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7,680원이고 시가총액은 182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988원) 위·60일선(6,77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6%, 3개월 변화율은 -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7.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2.3조원, 영업이익은 499억원, 순이익은 39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2.2%,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6%로 수익성은 아직 얇은 편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밸류에이션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7.03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주가가 비싸서가 아니라 작년 순이익(39억원)이 적자에서 막 흑자로 돌아선 바닥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조금만 회복돼도 PER은 빠르게 낮아지는 구조라, 지금의 높은 PER 한 가지만으로 '부담'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지표는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 0.26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5분의 1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업종의 비교 종목들(삼보판지 0.22배, 아세아제지 0.34배, 신대양제지 0.58배)과 비교해도 가장 낮아, 자산가치 대비로는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85.9%,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86.3%로 재무 여유는 빠듯한 편입니다.
매출은 2023년 2.19조원, 2024년 2.22조원, 2025년 2.29조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 속도도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익 쪽은 변곡점에 있습니다. 2024년 -304억원으로 적자를 냈던 순이익이 2025년 39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도 220억원에서 499억원으로 두 배 넘게 회복됐습니다. 적자에서 벗어나 이익이 정상화되는 초입 국면입니다. 다만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5,598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순이익 3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2.7%, 영업이익 -44.7%로 둔화됐습니다. 제지는 펄프 가격과 종이 단가, 수요 계절성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이는 업종이라, 한 분기 숫자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연간 흐름과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올해 연간 전망은 매출 2.2조원, 영업이익 393억원 수준으로 가늠되며, 이는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되 1분기 둔화를 반영한 그림입니다. 내년 이후 실적이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지금 자리를 사이클의 정점으로 단정할 단서는 없습니다.
공시 흐름은 비교적 또렷합니다. 2026년 1월 23일 연간 확정 실적(매출 2.3조원·영업이익 499억원·순이익 39억원)과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매출 5,598억원·영업이익 112억원·순이익 34억원)이 함께 나왔습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는 점을 밝히며 주주환원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고배당 정책을 공식화한 셈이라, 8%대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자율공시에는 예측 정보가 포함돼 있어 시장·경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단서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한솔제지는 자산가치와 배당이 강점인 종목입니다. 장부가의 0.21배, 같은 업종에서 가장 낮은 PBR로 거래되고 배당수익률이 8%대로 높아, 보유 자산과 배당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매력이 분명합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이익 정상화 초입이라는 점, 매출이 3년 연속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높아 보이는 PER도 이익이 바닥에서 막 회복 중이라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조심해서 볼 부분은 재무 체력입니다. 부채비율 185.9%, 유동비율 86.3%,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기에 빠듯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점도 회복 속도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리하면,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고 펄프·종이 단가 환경이 우호적일 때는 저평가된 자산가치와 배당이 부각되며 강하고, 반대로 분기 이익 둔화가 길어지거나 재무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91% / 6개월 -26.55% / 12개월 -53.9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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