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HIFU 리프팅 기기 '슈링크'와 고주파 기기 '볼뉴머' 같은 피부 미용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로, 기기를 한 번 팔면 시술마다 소모되는 카트리지·팁을 계속 사가야 하는 '면도기-면도날' 구조라 2025년 매출의 약 46%가 소모품에서 나오고 전 세계 누적 설치 4만5천 대를 넘습니다. 2026년 5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고, 3월 브라질 유통 자회사 인수와 국내 이루다 합병으로 판매 지역·제품군을 넓히며 주당 1,000원(배당수익률 약 2.1%) 배당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50%가 넘는 영업이익률과 반복 매출, 넓은 설치 기반이 강점이고 브라질·이루다 편입과 볼뉴머 중국 진출로 올해 이익 기준 밸류 부담이 완화되는 국면인 반면, 미용기기가 경기·인허가 일정에 좌우되고 원텍 등과 신제품·가격 경쟁이 상시적이라 인수 자회사 실적과 소모품 재구매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8.60배

‘미용 의료기기’ (바이오·제약 · 의료기기·헬스케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미용 의료기기 업체는 신제품 출시와 소모품 판매 확대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커지는 국면이 잦아, 지난 이익만 보면 성장 속도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5.6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클래시스는 피부 미용 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피부 속을 초음파 열로 끌어올려 리프팅하는 HIFU 기기 '슈링크(해외명 울트라포머)'와, 고주파(RF)로 피부 탄력을 다루는 '볼뉴머'입니다. 사업 구조가 독특한데, 기기를 병원에 한 번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술을 한 번 할 때마다 소모되는 카트리지·팁을 계속 사가야 하는 '면도기-면도날' 방식입니다. 실제로 2025년 매출의 약 46%가 이 소모품에서 나왔고, 전 세계 누적 설치 대수는 4만5천 대를 넘습니다. 장비가 한 번 깔리면 그 뒤로 소모품 매출이 꾸준히 따라붙는 구조라, 설치 기반이 넓어질수록 반복 매출이 함께 커집니다. 여기에 2026년 3월 브라질 유통 자회사(메드시스템스)를 인수하고 국내 미용기기 업체 이루다를 합병하면서 판매 지역과 제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5,550원이고 시가총액은 3.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332원) 위·60일선(45,96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6%, 3개월 변화율은 -17.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이 두드러집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23.9%로 높고, 영업이익률(매출에서 남는 영업이익 비중)이 50.6%로 제조업 중에서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원가가 낮은 소모품 반복 매출이 마진을 떠받치는 구조 덕분입니다. 재무도 탄탄해서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369%로 여유롭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이 15.7배로 부채 부담이 작습니다. 현재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2.5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5.69배로 지난해 확정 이익 기준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매년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성장 구간이라, 지난해 숫자로 계산한 PER은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올해 늘어날 이익까지 반영하면 이 배수는 20배 아래로 내려옵니다.

🚀성장성

성장의 결이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1년 1,006억에서 2025년 3,368억으로 5년 연평균 35% 늘었고, 2025년만 놓고 보면 38.6% 증가하며 오히려 성장이 가속됐습니다. 영업이익(517억→1,706억)·순이익도 같은 기간 나란히 늘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13.1%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4.1% 줄었는데, 이는 수요가 꺾인 것이 아니라 브라질 인수 자문 비용과 대형 전시회(KIMES) 마케팅비 같은 일회성 지출이 겹친 탓입니다. 인수한 브라질 자회사 매출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이루다 합병분과 볼뉴머의 중국 시장 진출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이 계단식으로 올라오는 궤적입니다. 이 궤적을 감안하면 올해 순이익은 1분기 실적을 단순히 네 배 한 수준을 넉넉히 웃돌 전망이며, 그 결과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밸류에이션은 지난해 기준보다 뚜렷하게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외형 확장과 주주환원, 실적 확인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5월 13일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고, 3월에 마무리한 브라질 유통사 인수로 남미 직판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5월에는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주식 선택권) 부여와 자회사 관련 채무보증이 공시됐는데, 이는 인력 유인과 자회사 편입 과정에서 나온 항목입니다. 4~6월에 걸쳐 기업설명회(IR)를 여러 차례 열어 투자자와 소통을 이어갔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자율공시했습니다. 배당은 주당 1,000원으로 배당수익률 약 2.1%,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 49%로 성장주치고는 주주환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50%가 넘는 영업이익률과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소모품 반복 매출, 80여 개국 4만5천 대가 넘는 설치 기반은 한 번 깔면 계속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줍니다. 성장도 5년째 이어지고 있고 재무도 견고합니다. 올해는 브라질·이루다 편입과 볼뉴머 중국 진출이 이익을 밀어 올리는 국면이라, 지난해 기준 PER이 다소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부담이 뚜렷하게 완화되고, 그 배수는 경쟁사 대비로도 무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유의할 점은, 미용기기는 경기와 소비 심리, 각국 인허가 일정에 매출이 좌우될 수 있고, 원텍 같은 국내 경쟁사와 신제품·가격 경쟁이 상시적이라는 것입니다. 인수한 자회사 실적이 계획대로 붙는지, 소모품 재구매가 계속 늘어나는지가 이 회사의 궤적을 가르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45,550원 +1.45%
시가총액 3.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41% / 6개월 -14.16% / 12개월 -18.8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2.52배
예측 PER18.60배
PBR5.69배
예측 PBR4.93배
PSR8.85배
EPS2,022원
BPS7,999원
배당수익률2.20%
주당배당금1,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93억원
EV(기업가치)3.0조원
EV/EBIT17.87배
EV/EBITDA16.30배
EV/Sales8.71배
FCF(잉여현금흐름)1447억원
FCF수익률4.8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0,600원
기본 시나리오44,100원
강세 시나리오70,1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1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5.94%
영업이익률48.72%
순이익률39.02%
부채비율51.85%
배당성향49.40%

기술 지표 계산

RSI(14)52.6
20일선44,332원
60일선45,968원
1개월-4.61%
3개월-17.33%
52주 고점대비-39.7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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