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은 두 개의 축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휴대폰 본인확인 번호 도용 방지·로그인 보안 같은 구독형 인증·보안 서비스에서 제휴 수수료와 월 이용료를 받는 본업과, 코스닥 상장사 헥토파이낸셜(지분 약 38.5%)과 비상장 헥토헬스케어를 거느린 사실상의 지주 역할을 함께 가집니다(연결 매출 3,758억원, 높은 부채비율은 대부분 결제 사업 특유의 정산 예수금 성격). 최근 흐름의 핵심은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이 2026년 7월 시작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USDC) 결제 인프라의 국내 파트너로 거론되며 모회사 지분가치에도 영향을 준 점이고, 본사도 1분기 두 자릿수 성장과 주당 500원 배당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업이 ROE 13.7%·영업이익률 13.4%로 꾸준히 벌고 상장 자회사 지분만으로도 시가총액 상당 부분이 설명돼 트레일링 PER 6.24배·PBR 0.86배로 자산 대비 할인이 큰 반면, 회사 가치가 자회사 주가에 크게 연동돼 헥토파이낸셜이 흔들리면 같이 눌리고 지주 할인은 촉매가 없으면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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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IT서비스(SI·솔루션)’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서비스(SI·솔루션)는 프로젝트 수주와 유지보수를 바탕으로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자산보다 사람과 계약에서 수익이 나오는 구조라,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헥토이노베이션은 두 개의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본업인 인증·보안 서비스로, 휴대폰 본인확인 시 번호 도용을 막아주는 '휴대폰번호 보호', 로그인 보안(로그인플러스), 간편결제 관리, 내 정보 지킴이 같은 구독형 부가서비스에서 통신·플랫폼 제휴 수수료와 월 이용료를 받습니다. 둘째는 지분 구조로, 코스닥 상장사인 헥토파이낸셜(전자결제·정산, 지분 약 38.5%)과 비상장 헥토헬스케어(약 38.6%) 등 그룹 계열사를 거느린 사실상의 지주 역할입니다. 그래서 연결 매출(2025년 3,758억원)에는 결제 자회사의 정산 흐름까지 합쳐져 잡히고, 부채비율이 259.6%로 높게 보이는 것도 대부분이 빌린 돈이 아니라 결제 사업 특유의 '가맹점에 넘겨줄 정산 예수금(미지급금)' 성격입니다. 즉 본업의 안정적 수수료 이익 위에, 결제 자회사의 성장과 보유 지분가치가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4,660원이고 시가총액은 190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621원) 위·60일선(14,94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6%, 3개월 변화율은 -28.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 지표는 한 박자 더 풀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24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본의 몇 배인지)은 0.86배로, 숫자 자체가 낮은 편입니다. 같은 결제·인증 인프라의 NHN KCP가 PER 6.24배대·PBR 0.86배 수준인 것과 견주면 더 분명합니다. 게다가 지주 성격의 회사라 PBR은 오히려 실제보다 높게 잡히는 함정이 있는데, 장부의 자본에는 자회사 지분이 '산 값(취득원가)'으로 낮게 적혀 있어 실제 보유가치보다 자본이 작게 잡히기 때문입니다. 즉 0.78배라는 PBR도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로 따지면 실제 할인은 더 큽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3.7%, 영업이익률 13.4%로 견조하고, 배당수익률 약 3.7%(주당 500원, 배당성향 20.6%)로 현금 환원도 꾸준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359.6%는 결제 자회사의 정산 예수금이 끼어 부풀려진 수치라 일반 제조·내수기업의 빚 부담과 같은 의미로 읽으면 안 되며, 이자보상배율 6.3배·유동비율 1.47배로 실제 상환 여력은 무난합니다.
5년 매출은 2,210억→3,758억으로 연평균 약 14% 늘며 멈춤 없이 우상향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비 +17.6%로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고(전년 +10.7%), 영업이익(502억)·순이익(305억)도 함께 늘었습니다. 흐름은 2026년 들어 더 강해져, 1분기 매출 +25.4%, 영업이익 +24.1%, 순이익 +18.6%(전년 동기 대비)로 성장 폭이 한 단계 커졌습니다. 이 성장은 본업 구독 서비스의 가입·이용 확대와 더불어, 연결로 잡히는 결제 자회사의 거래·정산 규모가 함께 늘어난 데서 나옵니다. 그래서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트레일링)'보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포워드)'이 더 의미가 큰데, 트레일링 PER 6.24배에 비해 포워드 PER은 약 4.9배로 더 낮습니다. 이익이 늘고 있는 변곡 국면이라 작년 숫자만 보면 회사가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있고, 포워드로 보면 더 싼 자리라는 뜻입니다. 매출·이익 모두 여전히 증가 추세 위에 있어, 올해 이익 눈높이가 작년보다 높아지는 그림 자체에는 근거가 충분합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의 사업 확장과, 그에 연동된 모회사의 주가·지분가치 변동입니다. 헥토파이낸셜은 2026년 7월부터 시작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USDC) 결제·정산 인프라의 국내 파트너로 거론되며 성장 기대가 붙었고, 이는 모회사인 헥토이노베이션의 보유 지분가치에도 직접 영향을 줍니다. 본사 차원에서는 2026년 5월 1분기 잠정실적 공시로 두 자릿수 성장을 확인했고, 3월 정기주총·배당(주당 500원) 결정, 그리고 자기주식 신탁계약 관련 공시 등 주주환원·지배구조 관련 이벤트가 이어졌습니다. 4월에는 대량보유(지분) 변동 보고가 잇따라 제출됐는데, 이는 주주 구성 변화를 점검할 대목입니다.
강점과 유의점을 함께 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본업(인증·보안 구독)은 ROE 13.7%·영업이익률 13.4%로 꾸준히 돈을 벌고 배당 약 3.7%로 환원하며, 1분기에 성장이 가속됐습니다. 동시에 시가총액(약 1,741억원)이 상장 자회사 헥토파이낸셜 지분만으로도 상당 부분 설명되고, 여기에 본업 이익·비상장 계열사 가치를 더하면 보유 자산가치 대비 주가 할인이 큰 구간입니다. 트레일링 PER 6.24배·포워드 PER 약 4.9배·PBR 0.86배라는 숫자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봅니다. (1) 회사의 가치가 자회사 주가에 크게 연동돼 헥토파이낸셜이 흔들리면 같이 눌립니다. (2) 결제 정산이 끼어 부채비율 숫자가 커 보이는 만큼 재무는 본업과 정산을 분리해 읽어야 합니다. (3) 지주 할인은 신성장 모멘텀이나 주주환원 강화 같은 촉매가 없으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본업 성장과 저평가가 받쳐주는 가운데 자회사 가치가 재평가되거나 지주 할인이 풀릴 때 특히 강하고, 자회사 주가가 약하거나 할인이 그대로 유지될 때 상대적으로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71% / 6개월 +4.61% / 12개월 -3.8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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