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은 인체 단백질 조각인 펩타이드와 세포 성장인자를 직접 설계·합성하는 원천기술로, 병원용 필러·헤어필러 같은 전문 에스테틱 제품(매출의 큰 축)과 기능성 화장품, 혈당 관리 '프로지스테롤' 등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130개국 넘는 해외에 수출하며 GLP-1 계열·안과 신약 등 임상 파이프라인도 보유합니다. 2026년 5월 29일 탈모 제품 PELO BAUM(누적 379억원)과 헤어필러 DR. CYJ·RENOKIN(20억원) 공급계약을 상대방의 의무 미이행을 사유로 해지했고, 4월 30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흑자 전환, 4월 24일 배당(주당 437원)을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사실상 무차입에 현금이 풍부한 재무와 28%대 영업이익률, 자체 원천기술 파이프라인이라는 강점 위에 1분기 흑자 전환이 회복을 뒷받침하지만, 회복된 올해 이익으로도 배수가 동종보다 크게 높아 임상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어 파이프라인 진척과 해외 채널 안정 여부에 강약이 갈린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78.51배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6.7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케어젠은 인체 단백질 조각인 펩타이드와 세포 성장인자를 직접 설계·합성하는 원천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이 기술을 세 갈래 제품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 병원에서 쓰는 전문 에스테틱 제품으로, 피부에 넣는 필러(CG-DIMONOPTX)와 탈모 부위에 놓는 헤어필러(DR. CYJ) 같은 시술용 제품이 매출의 큰 축입니다. 둘째, 펩타이드를 넣은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셋째, 먹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혈당 관리를 돕는 '프로지스테롤', 근육 관련 '마이오키' 등을 팝니다. 제품 대부분을 국내가 아니라 130개국 넘는 해외에 파는 수출 구조여서, 특정 국가의 규제나 지정학 상황이 매출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여기에 GLP-1 계열 펩타이드(코글루타이드)와 안과 신약(CG-P5, CG-T1) 등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여럿 보유하고 있어, 회사 가치의 상당 부분이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개발 과제에 걸려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66,800원이고 시가총액은 3.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9,060원) 위·60일선(72,56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33.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 체력은 매우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1%에 불과하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992%로, 사실상 무차입에 현금이 넘치는 회사입니다. 수익성도 좋아 영업이익률 28.0%,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9.5% 수준입니다. 문제는 주가 지표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203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이 19.3배로 매우 높습니다. 다만 2025년 이익(순이익 201억원)은 회사가 필러 리뉴얼과 일부 제품 공급을 스스로 줄이면서 4분기에 적자를 낸 탓에 눌린 값이라, 이 낮아진 이익으로 나눈 작년 기준(trailing) PER 178.51배를 그대로 '비싸다'고 읽기보다는, 정상화된 올해 이익 기준으로 다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뒤에서 보듯 정상화 이익 기준으로도 배수는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성장성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1년 591억 → 2023년 792억까지 오른 뒤 2024년 826억으로 정점을 찍고 2025년 728억으로 -11.8% 내려왔습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404억을 고점으로 2025년 204억까지 줄었습니다. 이 하락은 시장이 나빠서라기보다, 회사가 주력 필러(CG-DIMONOPTX) 리뉴얼과 프로지스테롤의 지정학 리스크를 이유로 공급을 스스로 조절한 전략적 감소 성격이 큽니다. 그 증거로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27억원(+6.6%), 영업이익 102억원, 순이익 117억원(+38.7%)으로 다시 흑자 궤도에 올라섰고, 직전 분기(2025년 4분기 영업 -71억원 적자)에서 뚜렷하게 흑자 전환했습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0.5%로 사실상 제자리였고, 순이익이 크게 뛴 것은 두둑한 현금에서 나오는 영업 외 수익 등이 더해진 영향이 큽니다. 즉 올해는 작년의 일회성 저점에서 벗어나 이익이 회복되는 해로 보되, 영업 자체의 성장 속도는 아직 완만하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회사 공식 연간 목표 수치가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올해 이익은 자체 추정으로 가늠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중심은 두 건의 해외 공급계약 해지입니다. 2026년 5월 29일 케어젠은 탈모 제품 PELO BAUM 공급계약(누적 해지금액 379억원, 상대방 INNOVAHEALTH AESTHETICS SOLUTIONS)과 헤어필러 DR. CYJ·RENOKIN 공급계약(20억원, 상대방 MSLP QUADRIFOGLIO) 두 건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지 사유는 두 건 모두 '계약 상대방의 계약상 주요 의무 미이행'으로, 케어젠 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무 불이행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해외 판매 채널 하나가 정리된 것이므로 향후 관련 매출에는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이 밖에 4월 30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흑자 전환)을 공정공시했고, 4월 24일 배당(주당 437원, 시가배당률 약 0.6%)을 결정했습니다. 4~5월에 임원·주요주주의 소유 변동과 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여러 건 이어진 점도 참고할 대목입니다.

🧭종합 의견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사실상 무차입에 현금이 풍부한 최상급 재무 체력, 28%대 영업이익률, 그리고 필러·헤어·혈당 기능식품·GLP-1 계열 펩타이드·안과 신약으로 이어지는 자체 원천기술 파이프라인입니다. 2025년 실적 부진이 시장 악화가 아니라 회사의 자발적 공급 조절이었고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선 점도 회복 시나리오를 뒷받침합니다. 약한 조건도 분명합니다. 회복된 올해 이익으로 계산해도 주가 배수가 동종 미용·바이오 기업들보다 크게 높아, 지금 가격은 현재 이익이 아니라 임상 파이프라인의 성공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신제품 성과가 기대만큼 나오면 강하고, 파이프라인 진척이 늦거나 5월 계약 해지처럼 해외 채널이 흔들리면 높은 배수가 부담이 되는 구조입니다. 결국 이 종목은 '지금 버는 돈'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66,800원 +5.03%
시가총액 3.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6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8% / 6개월 -13.90% / 12개월 +32.8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78.51배
예측 PER105.55배
PBR16.73배
예측 PBR16.73배
PSR49.32배
EPS374원
BPS3,993원
배당수익률0.65%
주당배당금437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9억원
EV(기업가치)3.6조원
EV/EBIT175.07배
EV/EBITDA140.06배
EV/Sales48.23배
FCF(잉여현금흐름)137억원
FCF수익률0.3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0.89%
영업이익률27.55%
순이익률31.48%
부채비율14.41%
배당성향106.30%

기술 지표 계산

RSI(14)55.1
20일선59,060원
60일선72,568원
1개월-2.05%
3개월-33.86%
52주 고점대비-55.5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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