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은 열(적외선)을 감지해 영상으로 바꿔주는 적외선 영상센서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회사로, 이 센서가 매출의 90%를 넘으며 현궁·천검 같은 유도무기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LIG넥스원에 공급되는 사실상 방산 부품기업입니다. 2025년 한 해 LIG넥스원과 세 건의 공급계약(합산 약 421억원, 2024년 별도 매출의 약 35%)을 체결했고, 적외선 센서 생산능력 확장을 위한 180억원 규모 신공장을 진행했으며 2026년 3월 현금배당도 거쳤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확보한 수주가 올해 매출로 차질 없이 인식되고 신공장 가동이 더해지면 ROE 13.4%·영업이익률 13.2%의 수익성 위에서 forward PER 16배대(동종 37~64배·작년 trailing 약 22배보다 낮음)가 매력적인 반면, 매출이 국방 예산과 LIG넥스원에 크게 의존하고 전환사채 희석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이쓰리시스템은 열(적외선)을 감지해 영상으로 바꿔주는 적외선 영상센서를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사업보고서와 회사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적외선 영상센서가 매출의 90%를 넘고, 나머지는 X-ray(엑스레이) 영상센서와 기타가 차지합니다. 적외선 센서는 다시 냉각형(원거리 정밀 감시용)과 비냉각형(소형·저전력)으로 나뉘며, 현궁·천검 같은 유도무기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LIG넥스원에 공급됩니다. 공식 분류만 보면 디스플레이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국방 무기체계에 들어가는 광학·센서 부품을 만드는 방산 부품기업으로 보는 것이 사업 실질에 맞습니다.
최근 종가는 65,600원이고 시가총액은 479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9,975원) 위·60일선(68,04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36.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5.5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39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3.4%로 동종 평균(7.0%)을 크게 웃돌고, 영업이익률 13.2%·순이익률 15.1%로 수익성이 견조합니다. 부채비율은 35.6%지만 유동비율이 402%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도 26배여서 재무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PER·PBR이 지난해 확정 실적(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forward PER은 16.1배로 trailing보다 한 단계 낮아지는데, 이는 시장이 보는 가격(주가)은 지금 수준이어도 올해 벌어들일 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방산·센서 기업들이 PER 37~64배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16배대 forward PER은 비싸다기보다 오히려 낮게 매겨진 쪽에 가깝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797억원에서 2025년 1,243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원에서 165억원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5년 매출 연평균 11.7% 성장). 2025년 연간만 보면 매출 +3.0%, 영업이익 +11.5%, 순이익 +25.5%로 외형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좋아진 한 해였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324억원(-15.1%), 영업이익 44억원(-24.4%), 순이익 49억원(-13.1%)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줄었습니다. 다만 이 회사 매출은 유도무기 납품 일정에 따라 분기별로 들쭉날쭉한 특성이 있어, 한 분기 숫자만으로 한 해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17배대까지 내려온다는 것은, 1분기의 빈 자리를 메우고도 연간으로는 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나는 그림을 가리킵니다. 그 배경에는 2025년 LIG넥스원과 잇따라 맺은 현궁·천검 공급계약(합산 약 421억원)이 양산 단계로 넘어가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하고, 적외선 센서 생산능력을 키우는 신공장이 가세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국방 예산과 유도무기 양산이라는 수요 자체가 단기 경기보다 길게 잡혀 있다는 점도 올해 이익의 근거가 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LIG넥스원과 세 건의 공급계약(현궁 체계 175억원, 현궁 교육훈련탄 124억원, 천검 2차 양산 123억원)을 잇따라 체결해 합산 약 421억원의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2024년 별도 매출(1,207억원)의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로, 적외선 센서가 국방 유도무기에 안정적으로 채택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같은 기간 적외선 영상센서 생산능력 확장을 위한 180억원 규모 신공장 신설(대전 유성구, 준공 2025-10-31로 연장)을 진행해 앞으로의 양산 대응 기반을 다졌습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3월 현금배당과 정기주총을 거쳤고, 2025년에는 자기주식 처분도 있었습니다. 한편 2025년 11월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는 향후 주식 수가 늘어날(희석) 가능성이 있는 항목이라 주당 지표를 볼 때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방 적외선 센서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이고, 이 회사는 그 핵심 부품을 LIG넥스원에 반복적으로 공급하며 ROE 13.4%·영업이익률 13.2%의 견조한 수익성과 넉넉한 유동성을 갖췄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16배대로, 동종 방산·센서 기업들(PER 37~64배)은 물론 자기 자신의 작년 trailing PER(약 22배)보다도 낮습니다. 즉 지금 가격은 회사의 이익 체력에 비해 낮게 매겨진 쪽에 가깝습니다. 살펴봐야 할 점도 있습니다. 매출이 국방 예산과 특정 고객(LIG넥스원)에 크게 의존하고, 납품 일정에 따라 1분기처럼 특정 분기 실적이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 희석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확보한 수주가 올해 매출로 차질 없이 인식되고 신공장 가동이 더해지는 한 이익과 밸류 모두 매력적인 구도이며, 반대로 수주의 매출 인식이 지연되면 분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44% / 6개월 -24.47% / 12개월 -42.2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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