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완성된 약을 팔아 매출을 내기보다 직접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로 가치가 매겨지는 임상단계 바이오 회사로, 암세포만 골라 감염·파괴하고 면역반응까지 끌어내는 항암바이러스(대표 후보 펙사벡)와 BAL0891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넓혀 갑니다. 2025년 매출은 약 92억원, 2026년 1분기는 매출 29억원·영업손실 56억원으로 아직 적자가 이어지고 3월에는 대표이사 변경과 자금 조달 권한 관련 안건이 다뤄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유동비율 1,643%로 임상을 이어 갈 자금 체력에 여유가 있고 PBR 2.91배가 동종 비교군(9~45배)보다 낮아 순자산 대비로는 저평가 신호인 반면, 매출이 작고 적자가 이어져 가치 실현 시점이 임상 결과와 파이프라인 진척 속도에 크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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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신라젠은 완성된 약을 팔아 매출을 내는 회사가 아니라, 직접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로 가치가 매겨지는 임상 단계 바이오 회사입니다. 핵심 기술은 항암바이러스(암세포는 골라 감염·파괴하고 면역반응까지 끌어내는 바이러스)이며, 대표 후보물질은 펙사벡(Pexa-Vec)이고 최근에는 BAL0891, 도입 후보 JX-970 등으로 파이프라인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허가를 받아 시중에 파는 신약은 없어서, 재무제표상 매출은 소액(2025년 약 92억원)으로 기술·연구·라이선스 성격이 큽니다. 회사의 가치는 대부분 임상 결과와 신약 허가 가능성이라는 미래 기대에 달려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버는 돈'보다 '임상이 어디까지 가 있는가'로 평가받는 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2,215원이고 시가총액은 306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71원) 위·60일선(2,46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 3개월 변화율은 -33.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임상 단계라 PER(주가를 1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순이익이 적자라 산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치는 PBR(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로 봅니다. 신라젠의 PBR은 2.91배인데, 같은 신약개발 비교군(리가켐바이오 11.4배, HLB 15.6배, SK바이오팜 8.5배, 알테오젠 45.1배)과 견주면 오히려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순자산 대비로는 동종 임상 바이오들보다 저평가된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수익성은 아직 적자(ROE -22.0%, 영업이익률 -277.4%)이지만, 이는 매출이 본격화되지 않은 신약개발 단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곧바로 위험으로 단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재무 안전판은 비교적 탄탄해서, 부채비율은 6.1%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1,643%로 단기 자금 여유가 넉넉합니다. 정리하면 '적자는 분명하나, 순자산 대비 밸류는 동종 대비 낮고 단기 자금 체력은 여유 있는' 모습입니다.
매출 흐름은 최근 5개년 동안 2021년 3억원 → 2022년 50억원 → 2023년 39억원 → 2024년 39억원 → 2025년 92억원으로, 작년에는 전년보다 134.9% 늘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2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6.4%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매출은 신약 제품 판매가 아니라 기술·연구·라이선스 성격이라, 임상 단계 바이오에서는 매출 규모 자체보다 '핵심 파이프라인이 어디까지 와 있는가'가 성장의 본질입니다. 적자가 이어지는 것도 신약개발 단계에서는 일반적인 모습으로, 영업손실은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결과입니다. 회사가 공식 이익 전망을 제시하지 않아 미래 순이익 기준의 forward PER은 산출되지 않으며, 그만큼 이익 지표보다는 임상 진척과 허가 단계 진전이 성장의 실제 동력입니다. 매출 자체는 늘고 있으나, 가치의 핵심은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에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신약개발과 지배구조 변화가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매출 29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이 확인됐고, 3월에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연간 실적이 공시됐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와 함께 대표이사 변경, 그리고 전환사채로 자금을 조달하거나 자산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권한을 두는 안건도 다뤄졌습니다. 신약개발 기업은 보유 임상 자산의 학회 발표나 임상 단계 진전이 주가에 크게 작용하므로, 회사가 진행 중인 임상 파이프라인의 다음 일정과 진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상 자산(펙사벡·BAL0891·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갖췄고, PBR 2.91배는 동종 신약개발 비교군(9~45배)보다 오히려 낮은 위치라 순자산 대비로는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또한 유동비율 1,643%로 단기 자금 체력에 여유가 있어, 임상을 이어 갈 자금 여력이 비교적 갖춰져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제품 판매가 아닌 기술·연구 성격이라 규모가 작고, 아직 적자가 이어지는 신약개발 단계라 가치 실현의 시점이 임상 결과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이 진척되고 허가 단계로 나아갈수록' 강하고, '임상 진전이 지연되거나 연구개발에 따른 추가 자금 조달이 늘어날수록' 약합니다. 결국 임상 일정과 파이프라인의 진척 속도가 가치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4% / 6개월 -29.09% / 12개월 -24.9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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