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은 미량의 불소 동위원소(F-18)를 약물에 붙여 PET-CT로 병변을 찾아내는 방사성의약품을 만드는 회사로, 이미 매출이 나오는 알츠하이머·뇌질환용 PET 진단제와 2026년 5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전립선암 진단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이 주력이며 매출 무게중심이 파이프라인에서 실제 판매 진단제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5월 4일 이 신약이 국내 신약 43호로 허가됐고, 5월 29일 약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함께 결정했으며 6월 4일 해외 파트너와의 다른 후보물질 공동개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있는 F-18 분야의 첫 전립선암 진단 신약 허가와 5년째 우상향한 매출이 강점인 반면, 손익은 여전히 적자이고 신약의 매출 기여 속도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증자로 주당 가치가 희석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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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방사성의약품이란 미량의 방사성 동위원소(여기서는 양전자를 내는 불소 동위원소 F-18)를 약물에 붙여, 환자 몸에 넣은 뒤 PET-CT로 촬영하면 병변 위치가 빛나 보이게 하는 진단용 주사제입니다. 회사의 주력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이미 매출이 나오는 알츠하이머·뇌질환용 PET 진단제(F-18 기반 영상 진단제) 공급이고, 다른 하나가 2026년 5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전립선암 진단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18F]플로라스타민)'입니다. 이 신약은 전립선암 세포에 많은 단백질(PSMA)을 표적해 암의 재발·전이 위치를 정밀하게 찾아내는 제품입니다. 매출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 단계 파이프라인'에서 '실제 판매되는 진단제'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는 점이 이 회사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최근 종가는 8,790원이고 시가총액은 19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116원) 위·60일선(11,09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3%, 3개월 변화율은 -54.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4.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퓨쳐켐은 아직 손익이 적자인 개발 단계 바이오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0.6%, 영업이익률은 -41.5%, 순이익률은 -60.3%로, 매출보다 연구개발·임상 비용이 큰 구조입니다. 2025년 매출 187억원에 영업손실 78억원, 순손실 113억원을 냈습니다. 순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정의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 3.75배로 봅니다. 이 4.05배는 비싸다고 단정할 수준이 아니라 동종 바이오 사이에서 중간 정도 위치입니다. 재무 안정성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약 136%로 과도하지 않고, 유동비율 237%로 단기 지급 능력은 받쳐줍니다. 이런 회사는 작년 이익이 적자라 trailing 지표(과거 확정 실적 기준)만으로는 가치를 가늠하기 어렵고, 새로 허가받은 신약이 매출과 이익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진짜 평가의 축이 됩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5년간 118억→187억원으로 연평균 약 12% 늘었고, 2025년은 전년 대비 +8.0%, 2026년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25.3%로 성장이 다시 가팔라졌습니다. 이 재가속의 동력은 기존 뇌질환 PET 진단제 수요와, 2026년 5월 허가받아 막 판매가 시작된 전립선암 진단 신약입니다. 반면 손익은 5년 내내 적자였고 순손실은 -67억→-94억→-113억으로 오히려 커졌습니다. 즉 '매출은 늘지만 아직 적자'인 단계로, 매출 성장과 이익 흑자가 함께 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회사가 공식 발표한 올해 이익 전망 수치가 없고, 신약 판매 초기라 흑자 전환 시점을 단정하기 어려워 이 분석은 forward 이익 기반 평가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장의 질은 이익 추정치가 아니라, 분기마다 매출이 얼마나 늘고 적자 폭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최근 6주에 서로 방향이 다른 사건이 몰렸습니다. 첫째, 5월 4일 전립선암 진단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이 국내 신약 43호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11개 기관 임상 3상에서 양성예측도(PPV) 86.96%로 유효성을 입증한, 회사의 첫 상업 제품화 성과입니다. 둘째, 5월 29일 약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보통주 1주당 0.2주 무상증자를 함께 결정했습니다. 증자는 운영자금을 채워주지만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양면이 있어, 들어온 자금이 신약 사업으로 잘 연결되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셋째, 6월 4일 해외 파트너(오스트리아 IASON)와의 또 다른 전립선암 진단 후보물질 'FC303' 공동개발 계약을 해지하고 권리를 반환했습니다. 사업성 판단에 따른 정리로 보이며, 신약 허가 호재와는 결이 다른 파이프라인 조정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F-18 방사성의약품이라는 진입장벽 있는 분야에서 국내 첫 전립선암 진단 신약 허가를 받았고, 매출은 5년째 우상향하며 최근 분기 성장이 다시 가팔라졌습니다. 진단제가 자사 치료제 파이프라인과 묶이면 '진단-치료 연계'로 사업을 넓힐 여지도 있습니다. PBR 3.75배는 동종 바이오 중 중간 수준이고, 6개월간 -61% 빠지며 기대가 한껏 실렸던 부분은 상당히 식은 상태입니다. 살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손익은 여전히 적자이고, 신약은 이제 막 판매가 시작되어 매출 기여 속도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400억원대 증자로 주식 수가 늘어 주당 가치가 희석됩니다. 정리하면, 신약 매출이 빠르게 올라오고 적자 폭이 줄어드는 분기 흐름이 확인되면 강한 종목이고, 판매가 더디거나 추가 자금 소요가 이어지면 약한 종목입니다. 결국 가격 자체보다 신약의 실제 매출 실현 속도가 이 회사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98% / 6개월 -49.82% / 12개월 -50.7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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