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는 리튬이온 배터리 극판을 만드는 데 쓰이는 공정 장비를 파는 회사로, 활물질을 얇게 발라 말리는 코터와 극판을 눌러 밀도를 높이는 압연기 같은 전극공정 설비가 주력입니다. 2025년은 매출 4,072억원에 순이익 287억원으로 전년보다 이익이 절반가량 줄었고,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 감소하며 고객사 요청으로 삼성SDI 미국 프로젝트 장비 납기가 하반기와 2027년으로 미뤄진 영향을 그대로 받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 2,049억원과 14.8%에 이르는 현금창출력이 버팀목이 되어 전기차 투자 재개와 밀린 납품이 실적으로 잡히는 국면에선 강하지만, 고객사 투자 시점이 다시 늦춰지면 장비주 특성상 매출과 이익이 함께 얇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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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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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이차전지 장비’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장비는 배터리 업체의 증설 투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어, 수주가 몰리는 해와 비는 해의 이익 편차가 큽니다. 이미 받은 수주가 앞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실현되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씨아이에스는 리튬이온 2차전지의 '극판(전극)'을 만드는 공정에 들어가는 제조 장비를 파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코터입니다. 코터는 배터리 활물질을 알루미늄·구리 박막 위에 얇고 균일하게 바르고 건조하는 설비입니다. 여기에 극판을 눌러 밀도를 높이는 압연기(캘린더)까지 더해 전극공정 라인을 공급합니다. 즉 완성된 배터리가 아니라 배터리 공장이 극판을 찍어내는 데 필요한 '기계'를 팔아 돈을 법니다. 주요 고객은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이며, 공시에서 확인되는 대형 계약은 삼성SDI 미국 공장용 전극공정 장비입니다. 최근에는 습식 코터보다 장비 길이를 줄인 하이브리드 코터와 전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 등 차세대 공정 장비를 개발하며 다음 투자 사이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7,550원이고 시가총액은 587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068원) 위·60일선(9,59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5%, 3개월 변화율은 -55.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이익이 꺾인 해라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0.44배로, 이익이 좋았던 시기보다 높아 보입니다. 이는 주가가 비싸서라기보다 분모인 작년 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3배로 동종 장비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수익성은 보통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7%, 영업이익률은 8.2%로, 이익 정점이던 시기보다 내려왔습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0%로 낮고, 유동비율은 396%, 이자보상배율은 7.4배입니다. 특히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2,049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훨씬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4.8%로 높은 편이라, PER만 보면 비싸 보여도 현금창출력 기준으로는 오히려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로 보면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13.3배, EV/EBITDA는 10.7배로 PER보다 부담이 낮게 나옵니다.
성장은 사이클을 크게 탑니다. 최근 5년 순이익은 2021년 -246억원(적자), 2022년 117억원, 2023년 289억원, 2024년 562억원, 2025년 287억원으로, 전기차·배터리 투자 붐과 조정을 그대로 반영해 오르내렸습니다. 2025년은 전년 정점에서 내려온 해로 매출 -19.9%, 영업이익 -43.5%, 순이익 -48.9%였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더 가팔라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5% 줄었고 영업이익은 87.3% 감소했습니다. 원인은 뚜렷합니다. 공시상 삼성SDI 미국 프로젝트 장비의 납기가 고객사 요청으로 하반기와 2027년 초로 미뤄지면서, 매출로 인식될 물량이 뒤로 밀렸기 때문입니다. 즉 계약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시점이 이연된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실릴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2026년 전체로 보면 밀린 납품과 약해진 1분기가 섞여, 자체 추정 기준 순이익은 작년(287억원)을 밑도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 forward PER은 오히려 trailing보다 높게 나오며, 올해가 '싸진 해'가 아니라 '눌린 해'임을 보여줍니다. 회복의 열쇠는 미뤄진 납품이 검수를 통과해 잔금이 잡히는 시점과, 하이브리드 코터 양산 수주가 실제로 붙는 2026년 하반기~2027년 국면입니다.
최근 공시는 대부분 삼성SDI 미국 프로젝트 장비 계약의 납기 변경입니다. 2026년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계약금액 219.5억원 규모의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 종료일이 고객사 요청으로 뒤로 미뤄졌습니다(각각 2026년 9월 말, 2027년 2월 말). 이는 매출 이연의 근거를 공시로 직접 확인해 주는 사건입니다. 5월에는 주식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와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시가 있었습니다. 3월에는 2025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정기주주총회 결과가 제출됐습니다. 배당·자기주식 관련 신규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신규 대형 수주 공시보다 기존 계약의 일정 조정 공시가 최근 흐름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씨아이에스는 사이클 조정 구간을 지나는 배터리 전극장비 회사입니다. 강한 조건은 재무와 현금입니다. 순현금 2,049억원은 시가총액의 3분의 1을 넘고, FCF수익률 14.8%는 이익이 눌린 해에도 현금을 잘 번다는 뜻입니다. 부채비율 30%로 하강 국면을 버틸 체력이 있습니다. 약한 조건은 실적 가시성입니다.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의 투자 시점에 좌우돼, 고객사 요청 한 번에 납기가 몇 분기씩 밀립니다. 이번 1분기 급감이 그 예입니다. 그래서 trailing·forward PER이 모두 높게 보이는데, 이는 비싸서가 아니라 올해 이익이 이연으로 얇아졌기 때문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미뤄진 납품이 하반기에 검수를 통과하는지, 그리고 하이브리드 코터가 양산 수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이 둘이 확인되면 눌린 이익이 다시 벌어질 여지가 있고, 반대로 고객사 투자가 또 늦춰지면 이익 회복도 함께 미뤄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71% / 6개월 -13.15% / 12개월 -0.9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3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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