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은 반도체 칩을 기판 위에 올려 부품으로 완성하는 '패키지 기판'과 메모리 모듈용 PCB를 만드는 회사로, 저부가 제품을 줄이고 미세회로(MSAP)·FC-CSP 등 고부가 기판 비중을 높여 같은 물량에서 더 남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5월 6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흑자 전환을 확인했고,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용 SOCAMM 기판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 모두에 공급하는 드문 위치로 AI·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를 받는 자리에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고부가 믹스 전환과 여유 있는 가동률로 판가 인상과 물량 증가를 이익으로 연결할 수 있어 이익 개선 방향은 실체가 있지만, 부채비율 181.5%·유동비율 91.3%의 재무 여력과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이 있고 주가가 3개월 만에 세 배가 되며 회복 기대가 상당히 선반영됐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41.78배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6.6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심텍은 반도체 칩을 기판(회로 배선판) 위에 올려 하나의 부품으로 완성해 주는 '패키지 기판'과 메모리 모듈용 PCB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D램·낸드 같은 메모리를 기판에 얹는 메모리 모듈/패키지 기판(MCP, SiP 등)이고, 다른 하나는 SSD 컨트롤러 등 시스템 반도체를 얹는 FC-CSP(플립칩 방식) 기판입니다. 최근에는 값싼 저부가 제품을 줄이고 미세회로 공정(MSAP)으로 만드는 고부가 기판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어, 같은 물량을 팔아도 남는 이익이 더 커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에 쓰일 새 메모리 모듈 규격인 SOCAMM용 기판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에 모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AI·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를 받는 위치에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6,000원이고 시가총액은 4.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7,360원) 위·60일선(112,0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 3개월 변화율은 +1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 재무 지표는 '적자에서 막 벗어나는 회사'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2025년 순이익이 -1,642억 적자였기 때문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6.66배로 높게 나옵니다. 그러나 이 높은 PBR은 그간의 적자로 장부상 자본이 깎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착시에 가깝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도 -28.5%로 적자 구간의 숫자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81.5%,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 자산)은 91.3%로 재무 여력이 넉넉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이 지표들이 모두 '작년까지의 바닥'을 찍은 값이라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 137억·순이익 144억으로 흑자 전환했으므로, 지나간 적자 기준 지표보다 앞으로의 이익 흐름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완만하게 회복해 왔습니다. 2023년 1.04조 → 2024년 1.23조 → 2025년 1.41조로 3년 연속 늘었고 2025년 성장률은 +14.5%입니다. 반면 이익은 메모리 다운사이클의 직격탄을 맞아 2023년 영업손실 -881억, 2024년 -470억, 2025년 +119억(간신히 흑자)로 바닥을 다졌고 순이익은 2023~2025년 계속 적자였습니다. 변곡점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급증한 4,224억, 영업이익 137억, 순이익 144억으로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119억)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이렇습니다. 회사의 BT 기판 가동률이 1분기 기준 70%대로 아직 여유가 있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물량을 늘릴 수 있고, 2분기부터 인상된 판가가 반영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SOCAMM·GDDR7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커집니다. 즉 물량 증가와 마진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이라, 남은 분기의 이익은 1분기(144억) 수준에 머무르기보다 위로 올라가는 궤적이 자연스럽습니다. 참고로 직전 상승기(2021~2022년)에는 영업이익이 1,743억·3,523억까지 났던 만큼, 지금의 1분기 영업이익률 3.2%에는 위로 열린 회복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반등과 자본·주주 관련 이슈가 섞여 있습니다. 3월 26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으로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밝혔고, 5월 6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흑자 전환을 확인해 줬습니다. 같은 날과 4월에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사업 상황을 시장에 직접 설명했습니다. 한편 6월 5일 제3자의 전환사채 콜옵션(매입선택권) 행사 관련 주요사항보고서가 나와, 과거 발행한 전환사채(CB)에 얽힌 자본 구조 변동이 진행 중임을 보여 줍니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될 수 있는 요소라 실적 개선과 함께 지켜볼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심텍은 '메모리·AI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사이클'의 초입에서 실적이 돌아서는 회사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강한 조건은 뚜렷합니다. 고부가(MSAP·FC-CSP·SOCAMM·GDDR7) 믹스 전환으로 같은 물량에서 더 남는 구조가 만들어졌고, 가동률에 여유가 있어 추가 투자 없이 판가 인상과 물량 증가를 이익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메모리 3사 모두에 SOCAMM 기판을 공급하는 드문 위치에 있습니다. 반대로 약한 조건도 분명합니다. 재무구조(부채비율 181.5%·유동비율 91.3%)에 여유가 크지 않고,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주가가 3개월 만에 세 배가 되며 회복 기대가 상당히 선반영됐습니다. 정리하면, 앞으로의 이익 개선 방향은 실체가 있지만 그 회복을 현재 주가가 이미 상당 폭 반영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업황(메모리·AI 수요)과 판가·가동률이 계획대로 올라가면 강하고, 그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먼저 드러나기 쉬운 자리입니다.

106,000원 +2.91%
시가총액 4.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88% / 6개월 +143.67% / 12개월 +353.1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41.78배
PBR6.66배
예측 PBR5.74배
PSR2.81배
EPS-4,382원
BPS15,922원
배당수익률0.09%
주당배당금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331억원
EV(기업가치)4.5조원
EV/EBIT379.51배
EV/EBITDA46.14배
EV/Sales2.95배
FCF(잉여현금흐름)-2550억원
FCF수익률-6.4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8.52%
영업이익률0.84%
순이익률-11.64%
부채비율182.12%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8
20일선97,360원
60일선112,038원
1개월-2.21%
3개월+13.01%
52주 고점대비-32.6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