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는 자체 RNAi(특정 유전자의 단백질 생성을 끄는 방식)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아직 시판 의약품이 없어 매출 대부분이 후보물질을 제약사에 넘기고 받는 기술이전 계약금·마일스톤과 공동연구 수익에서 나옵니다. 2026년 2월 대사이상 지방간염 후보물질을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기술이전했고, 6월에는 로레알그룹 벤처펀드 등을 대상으로 약 1,10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 2028년 이후까지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플랫폼이 기술이전과 글로벌 기업 지분 투자로 연달아 검증됐고 PBR 17.98배도 같은 성격의 국내 플랫폼 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알테오젠)와 비교하면 낮은 편이라는 강점이 있는 반면, 아직 시판 제품이 없어 손익이 구조적 적자이고 실적이 기술이전 시점에 좌우되며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파이프라인·현금 등 정성 지표

‘바이오(신약개발·연구)’ (바이오·제약) 업종은 배수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를 먼저 봅니다.

신약개발 바이오는 아직 뚜렷한 이익이나 매출이 없는 경우가 많아, PER이나 매출 배수 같은 정량 지표로는 가치를 제대로 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기술수출·라이선스 진척, 그리고 연구를 이어갈 보유 현금(현금 소진 속도)을 중심으로 정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올릭스는 자체 RNAi(리보핵산 간섭 — 특정 유전자의 단백질 생성을 '끄는' 방식) 기술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입니다. 아직 시판 의약품이 없어 매출 대부분은 제품 판매가 아니라 후보물질을 다른 제약사에 넘기고 받는 기술이전 계약금·단계별 마일스톤과 공동연구 수익에서 나옵니다. 핵심 자산은 간·지방·눈·중추신경계로 전달 범위를 넓힌 siRNA 플랫폼(OASIS)과 이를 적용한 파이프라인으로,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OLX702A, 비만 표적 후보 OLX501A, 건성 황반변성 등 안과 후보 OLX301A가 대표적입니다. 즉 '완제 의약품을 팔아 버는 회사'가 아니라 '후보물질을 개발해 대형 제약사에 넘기며 버는 회사'라는 점이 사업의 본질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3,500원이고 시가총액은 2.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4,160원) 위·60일선(135,94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3%, 3개월 변화율은 -26.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임상 단계 바이오답게 손익은 구조적 적자입니다. 2025년 매출 약 147억원에 영업손실 약 300억원, 순손실 약 157억원으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산출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7.98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231배로 절대 수치만 보면 매우 높지만, 이 값들은 아직 매출·이익이 본격화되지 않은 신약 개발사에서는 실제 기업가치를 그대로 반영하지 못합니다. 지금 시장이 매기는 값은 재무제표상 매출·자본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유동비율은 약 660%로 단기 지급 여력은 넉넉하고, 6월 유상증자로 확보한 현금이 향후 연구개발 자금 소요를 상당 기간 뒷받침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58.3% 늘었고, 2026년 1분기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5.8%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 매출은 제품 판매가 꾸준히 늘어난 것이 아니라 기술이전·마일스톤·공동연구 수익이 인식되는 시점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성격이라, 분기 숫자를 단순 연장해 미래 이익을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성장의 실체는 매출액 자체보다 파이프라인 진전에 있습니다. 2026년 2월 대사이상 지방간염 후보 OLX702A를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최대 6억3,000만 달러(약 9,1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했고, 비만 표적 후보는 영장류 전임상에서 표적 유전자 발현이 크게 억제되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안과 후보는 임상 2상 준비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올해 매출·이익 목표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이익 기준의 전망은 억지로 숫자화하기보다 '적자 구조가 이어지는 개발 단계이며 가치는 파이프라인 진전으로 매겨진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파이프라인 가치가 외부에서 반복 검증된 시기로 요약됩니다. 2026년 2월 대사이상 지방간염 후보물질을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기술이전하며 플랫폼의 상업적 경쟁력을 입증했고, 6월 1일에는 로레알그룹 벤처펀드 '볼드(BOLD)'와 미국 운용사 '와이스에셋'을 대상으로 약 1,10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6월 29일 정정)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2028년 이후까지의 장기 연구개발비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로레알은 앞서도 피부·모발 공동연구로 협력해온 파트너로, 재투자에 나섰다는 점이 기술력에 대한 신뢰로 해석됩니다. 다만 신주 발행은 기존 주주 지분을 희석시키는 요인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자체 RNAi 플랫폼이 대형 제약사 기술이전과 글로벌 기업의 지분 투자라는 두 방식으로 연달아 검증됐다는 점, 유상증자로 연구개발 자금 여력을 크게 확보해 임상 지속성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PBR 17.98배는 절대값으로는 높지만, 같은 성격의 국내 플랫폼 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 약 37배, 알테오젠 약 43배)와 비교하면 오히려 낮은 편이어서 '플랫폼 바이오 안에서 유독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유의할 점은 아직 시판 제품이 없어 손익이 구조적 적자이고, 실적이 기술이전 시점에 좌우돼 분기마다 크게 흔들린다는 점, 그리고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입니다. 정리하면 임상 진전과 추가 기술이전이 이어지면 강하고, 파이프라인 진척이 지연되거나 자금 소요가 예상보다 길어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23,500원 +1.65%
시가총액 2.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4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23% / 6개월 +29.36% / 12개월 +178.8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7.98배
PSR177.35배
EPS-776원
BPS6,86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57억원
EV(기업가치)2.6조원
EV/Sales151.60배
FCF(잉여현금흐름)-160억원
FCF수익률-0.6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0.54%
영업이익률-204.35%
순이익률-107.33%
부채비율28.31%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1
20일선114,160원
60일선135,947원
1개월-8.31%
3개월-26.22%
52주 고점대비-40.3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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