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는 유전자에 화학 표지가 붙는 'DNA 메틸화'를 단서로 암을 일찍 찾아내는 분자진단 회사로, 대변으로 대장암을 검진하는 '얼리텍'과 소변으로 방광암을 확인하는 검사 키트·서비스가 매출의 중심입니다. 2025년 연 매출 38억원(+59.2%)으로 아직 규모는 작지만 매출이 두 자릿수~50%대로 늘고 영업적자가 3년 연속 줄고 있으며, 1분기(+20.6%)에도 매출 증가와 적자 지속이 함께 확인됐고 자산 대비 주가(PBR 2.63배)는 동종보다 낮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검사 매출이 꾸준히 늘고 적자가 줄며 미국 대장암 검진 시장 진입 같은 해외 인허가가 진전될 때 강한 반면, 매출이 다시 정체되거나 적자가 길어지면 흑자 전환 시점이 가치 판단의 큰 변수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진단·분자진단’ (바이오·제약 · 바이오(신약개발·연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분자진단은 검사 서비스와 제품으로 실제 이익을 내는 사업이 많아,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기본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수요 급변이나 투자 확대로 적자가 나는 해에는 이익 기반 지표가 흔들리므로, 그럴 때는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바꿔 읽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아직 매출이 본격화되기 전 단계라, 이 지표보다 파이프라인·현금 여력 같은 정성 요소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지노믹트리는 사람의 유전자에 생기는 'DNA 메틸화'(특정 유전자 부위에 화학 표지가 붙어 그 유전자의 작동이 꺼지는 현상)를 단서로 암을 일찍 찾아내는 분자진단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대변에서 대장암과 관련된 유전자(SDC2)의 메틸화를 검출하는 대장암 조기검진 검사 '얼리텍(EarlyTect)'이고, 둘째는 소변으로 방광암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이 검사 키트와 검사 서비스 매출이 중심이고, 여기에 기술수출·연구개발 관련 수익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현재 매출 규모는 연 38억원 수준으로 아직 작은 편이며, 회사 가치의 핵심은 지금의 이익보다 검사가 얼마나 넓게 쓰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미국 대장암 검진 시장 진입(현지 임상·인허가 진행)이 중장기 성장의 관건입니다.
최근 종가는 13,020원이고 시가총액은 323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713원) 위·60일선(12,26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0%, 3개월 변화율은 -1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실적이 적자라 PER(주가가 한 해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대신 PBR(주가가 한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을 보면 2.33배로, 자산 대비로는 동종 중앙값(9.34배)보다 한참 낮습니다. 이 점만 보면 자산 가치 대비 주가는 싼 편이고, 공식 분류 진단도 밸류에이션을 '저평가'로 봅니다. ROE(자기 자본으로 한 해에 얼마를 버는지를 비율로 본 것)는 -7.8%,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300.5%로 아직 매출보다 비용이 큰 단계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기 자본 대비 빚의 비율)은 105.0%로 무겁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아야 할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17.8배로 단기 자금 사정은 넉넉합니다. 적자 기업이라 PER·PBR을 곧이곧대로 '비싸다'고 보기보다는, 매출이 비용을 따라잡으며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시점을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정리하면 재무 안정성은 버틸 만하고 자산 대비 주가는 낮은, 상용화 직전 단계의 진단기업 재무입니다.
매출은 2023년 34억원 → 2024년 24억원으로 한 차례 주춤했다가, 2025년 38억원으로 전년보다 59.2% 늘며 다시 방향을 위로 틀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6% 증가해 회복 흐름이 분기 단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볼 대목은 적자 폭입니다. 영업손실이 2023년 -173억원 → 2024년 -153억원 → 2025년 -113억원으로 매년 줄어들어, 매출이 늘면서 비용을 점차 따라잡는 모습이 수치로 확인됩니다. 이런 성장의 배경은 대장암 조기검진 검사의 매출 확대와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입 작업입니다. 다만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올해 이익 전망은 확인되지 않아 forward(앞으로의 추정) 이익을 숫자로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정해진 forward 이익을 좇기보다, 검사 매출이 분기마다 꾸준히 늘고 적자가 계속 줄어드는지를 직접 따라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실적 점검이 중심입니다. 2026년 5월에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과 그 결과보고서가 나왔는데, 자기주식 처분은 회사가 보유하던 자사 주식을 다시 시장에 내놓는 절차로 현금 확보나 주식 활용을 위한 것일 수 있어 자금 흐름과 함께 봅니다. 5월 15일 제출된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는 매출 증가와 적자 지속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월에는 2025년 사업보고서(연 매출 38억원, +59.2%)와 정기주주총회·사외이사 선임 같은 지배구조 공시가 있었습니다. 진단기업은 검사 인허가·기술수출·공급계약 같은 사업 공시가 주가의 큰 변수인데, 이번 구간에는 그런 대형 사업 공시보다 정기·재무 공시가 주를 이뤘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이 다시 두 자릿수~50%대로 늘고(2025년 +59.2%, 1분기 +20.6%) 영업적자가 3년 연속 줄어들고 있어, 검사 매출이 비용을 따라잡는 방향이 수치로 나타납니다. 부채와 단기 유동성 부담도 크지 않아 상용화를 밀어붙일 재무 체력이 남아 있고, 자산 대비 주가(PBR 2.63배)는 동종보다 낮습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매출 규모 자체가 아직 작고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흑자 전환 시점이 가치 판단의 큰 변수입니다. 종합하면, 검사 매출이 분기마다 꾸준히 늘고 적자가 줄며 해외 인허가가 진전될 때 이 종목은 강하고, 반대로 매출이 다시 정체되거나 적자가 길어지면 약합니다. PBR이 낮다는 것은 자산 대비 주가가 싸다는 신호이며, 적자 기업인 만큼 이 강점은 실제 매출·이익 흐름이 뒷받침될 때 더 분명해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41% / 6개월 -20.01% / 12개월 -10.9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