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를 대행해 광고주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출발해, 잘 팔릴 제품·브랜드를 사들여 직접 키우는 회사입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로 알려진 데일리앤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같은 자회사를 거느려 2025년 매출은 4,488억원(전년 대비 25.7% 증가)까지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22.6% 늘고 영업이익·순이익이 두세 배 가까이 회복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대주주가 된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주당 16,000원 현금 지급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회사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서 6월 11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고, 회사가 자진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어 지금 주가는 실적이 아니라 이 인수 가격에 묶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6-29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29.81배

‘디지털 마케팅·브랜드 커머스’ (인터넷·플랫폼·SW · 광고·마케팅)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디지털 마케팅·브랜드 커머스는 광고 집행과 온라인 판매 운영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으로, 캠페인과 거래가 그해 실적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0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코마케팅은 두 가지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온라인 광고 대행입니다. 광고주를 대신해 광고를 만들고 매체에 집행한 뒤, 매출이 실제로 얼마나 늘었는지를 성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본업입니다. 둘째는 '비즈니스 부스팅'이라 부르는 브랜드 직접 운영입니다. 잘 팔릴 제품을 가진 회사를 인수해 자회사로 두고, 자체 마케팅 역량으로 매출을 키웁니다. 대표 자회사가 클럭 미니마사지기·몽제 등을 파는 데일리앤코(D2C 전자상거래)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회사의 실적과 가치는 광고 수수료보다 이 소비재 자회사들의 판매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000원이고 시가총액은 496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000원) 아래·60일선(16,0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0%, 3개월 변화율은 +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0.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 구조는 튼튼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81%지만 대부분 매입채무 등 영업성 부채이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아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 689억원, 즉 순현금 상태입니다.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쓸 수 있는 자산)도 237%로 여유가 있습니다. 수익성은 보통 수준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7.2%, 영업이익률이 10.1%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9.81배로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값은 순이익이 크게 줄었던 2025년 이익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회사의 평상시 수익력을 과장합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건 현금창출력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6.8%로 높고, EV/EBIT(빚까지 반영한 이익 대비 기업가치 배수)은 9.4배로 PER보다 훨씬 낮습니다. 순현금을 반영하면 겉으로 보이는 PER보다 실제 값어치는 낮게 볼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배당수익률도 3.9%로 높은 편이었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매출은 2021년 2,297억원에서 2025년 4,488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 한 해만 25.7% 증가했습니다. 반면 이익은 굴곡이 있었습니다. 순이익이 2023년 402억원에서 2025년 166억원으로 줄었는데, 자회사 관련 손익과 일회성 요인이 겹친 결과입니다. 중요한 건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었고, 영업이익도 144% 증가했습니다. 안다르·데일리앤코 같은 소비재 사업의 이익이 다시 살아나는 초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회복 궤적을 이어간다고 보면 2026년 연간 순이익은 220억원 안팎이 가능하고, 이 경우 이익 기준 배수는 지난해 기록한 29.8배보다 낮은 22배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다만 아래에서 보듯, 지금 이 회사의 주가는 이런 이익 회복이 아니라 확정된 인수 가격에 묶여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이 종목의 모든 흐름은 하나의 사건으로 수렴합니다.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회사를 통째로 사서 상장에서 내리는 거래입니다. 베인캐피탈은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2026년 4월 주당 16,000원 현금 지급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정했습니다. 5월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를 승인했고, 6월 15일 주식교환으로 에코마케팅은 완전자회사가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주주 지분율은 자진 상장폐지가 가능한 95%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6월 8일 공시로 6월 11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고, 정지 만료 시점은 '상장폐지 시까지'로 정해졌습니다. 초기에는 금융감독원이 소액주주 보호를 이유로 공시에 정정을 요구했으나, 이후 정정 신고서가 제출돼 절차가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상장 유지 비용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단일화해 광고·애슬레저 사업을 중장기로 확대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종합 의견

지금 이 종목은 실적으로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 인수·상장폐지가 진행 중인 특수 상황입니다. 주가 16,000원은 시장이 매긴 값이 아니라 베인캐피탈이 지급하기로 한 현금 교부금입니다. 그래서 PER이 높든 낮든, 순이익이 회복되든, 주가는 그 이익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사업 자체만 놓고 보면 회복 신호는 뚜렷합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44%, 순이익이 177% 늘었습니다. 순현금에 6%대 현금창출력, 3.9%대 배당까지 갖춘 알짜 소비재·마케팅 회사입니다. 강할 때는 안다르·데일리앤코의 브랜드 판매가 살아나 이익이 다시 붙는 국면입니다. 약할 때는 인수한 브랜드의 소비 둔화나 신규 부스팅 성과 부진이 이익을 흔드는 국면입니다. 다만 이 모든 판단보다 앞서는 사실은 하나입니다. 거래가 정지됐고 상장폐지 수순에 있다는 것입니다. 남은 소액주주에게 실질적으로 열려 있는 경로는 16,000원 교부금을 받는 쪽이며, 그 이후의 사업 성과는 비상장 완전자회사로서 대주주의 몫으로 넘어갑니다.

16,000원 0.00%
시가총액 496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55% / 6개월 +41.16% / 12개월 +75.0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9.81배
예측 PER22.50배
PBR2.07배
예측 PBR2.07배
PSR1.11배
EPS537원
BPS7,716원
배당수익률3.87%
주당배당금62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689억원
EV(기업가치)4271억원
EV/EBIT8.74배
EV/EBITDA7.77배
EV/Sales0.92배
FCF(잉여현금흐름)339억원
FCF수익률6.8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1,300원
기본 시나리오30,700원
강세 시나리오50,7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2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8.31%
영업이익률10.50%
순이익률4.27%
부채비율70.00%
배당성향109.00%

기술 지표 계산

RSI(14)52.6
20일선16,000원
60일선16,000원
1개월0.00%
3개월+0.44%
52주 고점대비-0.2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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