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로보틱스는 반도체와 FPD(평판 디스플레이) 공정에 들어가는 로봇시스템과 일반 산업현장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제조해 판매하는 회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 안에서 웨이퍼나 패널을 정밀하게 옮기는 로봇과 다른 제조라인을 자동화하는 설비를 공급해 매출을 냅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고 2월 전환사채(금액 35억원, 전환가액 9,386원) 공시가 있었으며, 6월 용인 신사옥 클린룸 공사를 위한 신규 시설투자(96.9억원, 자기자본 대비 27.11%)를 공시해 생산·연구 기반 확충에 나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이 빠르게 회복되며 ROE 10.3%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예측 PER이 동종 중앙값보다 낮은 강점이 있지만, 고객사 설비 투자 사이클에 수주가 출렁이는 특성과 부채비율 87.2%,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증가 여지를 함께 챙겨 신규 시설 투자가 수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라온로보틱스는 반도체와 FPD(평판 디스플레이, 즉 LCD·OLED 같은 얇은 화면)를 만드는 공정에 들어가는 로봇시스템, 그리고 일반 산업현장에서 쓰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제조해 판매합니다. 쉽게 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 안에서 웨이퍼나 패널을 정밀하게 옮기고 다루는 로봇과, 다른 제조라인의 작업을 자동화해 주는 설비를 공급해 매출을 냅니다. 고객 공장의 투자(설비 증설) 흐름에 수주가 연동되는 사업이고, 연결 대상 종속회사는 1곳을 두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편이 아니어서 사업 실적뿐 아니라 개별 공시 하나가 재무와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9,660원이고 시가총액은 128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532원) 위·60일선(12,18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4%, 3개월 변화율은 -44.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기준 매출 538억원, 영업이익 39억원, 순이익 3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7.3%,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0.3%로 수익성은 동종 평균을 웃도는 양호한 편이고, 진단상 재무건전성은 보통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87.2%로 자본보다 부채가 많지만,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46배로 단기 지급 여력은 갖춰져 있습니다. 작년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4.45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2.82배입니다. 이 숫자만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이 회사는 올해 이익이 크게 뛰는 이익 변곡 구간에 있어 작년 지표를 그대로 '부담'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진단도 밸류에이션을 저평가로 봅니다. 즉 작년 숫자보다 올해 벌어들이는 이익을 기준으로 볼 때 가격 매력이 분명한 쪽입니다.
매출은 2023년 345억원에서 2024년 492억원, 2025년 538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2년 연평균 약 25%로 성장했습니다. 직전 해 대비 증가율(+9.3%)은 다소 완만해졌지만 추세 자체는 증가입니다. 더 눈여겨볼 곳은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0억원에서 2025년 39억원으로 2년 연평균 약 41% 늘며 가속됐고,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42억원(+16.4%), 영업이익 9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크게 뛰었습니다(전년 1분기 이익이 거의 없던 데서 본격 흑자 구간으로 올라섰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살아나는 이유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고객사의 설비 투자가 받쳐 주는 가운데, 매출이 늘면서 고정비를 넘어선 부분이 이익으로 빠르게 붙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용인 신사옥 클린룸 신설 같은 캐파(생산능력) 확충 투자가 더해지며 수주를 받아낼 여력도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예측 PER이 낮아진 것도 이 이익 회복을 반영한 결과로, 작년의 낮은 기저에서 올해 이익이 정상 궤도로 올라오는 흐름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공시로는 회사가 스스로 방향을 제시한 자료가 이어졌습니다. 2026년 3월 27일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으로 회사가 직접 가치 제고 방향을 밝혔고, 2월 23일에는 전환사채 관련 공시(금액 35억원, 전환가액 9,386원)가 있었습니다. 전환사채는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어 자금이 들어오는 목적과 주식 수 변동을 함께 보면 됩니다. 6월 18일에는 용인 신사옥 클린룸 공사를 위한 신규 시설투자(투자금액 96.9억원, 자기자본 대비 27.11%)를 공시해, 생산·연구 기반을 늘리는 실제 투자 집행이 시작됐습니다. 이 시설 투자가 향후 수주·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이어서 확인할 대목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이익이 빠르게 회복되며 ROE 10.3%로 수익성이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가격 매력이 있는 구간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투자라는 수요 기반이 받쳐 주는 한, 늘어난 매출이 이익으로 잘 붙는 구조가 강하게 작동합니다. 반대로 이 사업은 고객사 설비 투자 사이클에 수주가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 투자 분위기가 식으면 매출과 이익의 증가 속도가 함께 둔해질 수 있습니다. 또 부채비율이 87.2%로 높은 편이고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 수가 늘 수 있다는 점은 함께 챙길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고객 설비 투자가 이어지고 신규 시설 투자가 수주로 연결되면 낮은 예측 PER이 그대로 매력으로 작동하는 종목이고, 반대로 설비 투자 사이클이 꺾이는 국면에서는 이익 증가 탄력이 약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00% / 6개월 -40.38% / 12개월 +25.9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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