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신약의 유효성분(원료의약품)을 제약사·바이오텍 대신 만들어 파는 위탁개발생산(CDMO) 회사로, 핵심은 유전자·핵산 계열 신약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이며 세계에서 상업화된 올리고 신약 약 16개 중 5개의 원료를 공급하는 상위 사업자입니다. 올해 1월 미국 바이오텍과 약 825억원, 3월 유럽 제약사와 약 897억원(올리고 핵산 원료 역대 단일 최대)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1분기 이익 급증과 주당 500원 배당을 확인했으며, 6월 'mRNA·CRISPR까지 아우르는 통합 RNA CDMO' 확장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높은 올리고 CDMO 최상위권 지위와 생산능력을 6.4몰에서 14몰로 늘려둔 상태에서 대형 계약이 채워지며 이익이 계단식으로 뛰는 강점이 있는 반면, 매출이 소수의 대형 위탁계약에 좌우돼 고객사 신약 성패나 계약 갱신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3.04배

‘CDMO·바이오시밀러’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CDMO·바이오시밀러는 대규모 생산 설비 증설과 수주 계약에 따라 앞으로의 가동률과 이익이 크게 달라지는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신규 수주와 증설 효과가 반영될 미래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4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스티팜은 신약의 '유효성분(원료의약품, API)'을 제약사·바이오텍 대신 만들어 파는 위탁개발생산(CDMO) 회사입니다. 핵심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올리고)'라 불리는 유전자·핵산 계열 신약 원료로, 콜레스테롤·유전질환·희귀질환 치료제 등에 쓰입니다. 세계에서 상업화된 올리고 신약 약 16개 중 5개의 원료를 에스티팜이 공급할 만큼 이 분야 상위 사업자이며, 이 밖에 일반 저분자 신약 원료와 자체 신약 후보물질(HIV·간질환 등) 개발도 병행합니다. 즉 매출의 큰 축은 '남의 신약에 들어갈 핵산 원료를 대량·고품질로 만들어 주는 것'이고, 최근 성장은 여기서 나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1,300원이고 시가총액은 2.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8,950원) 아래·60일선(121,29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3%, 3개월 변화율은 -3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49.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4.6배로 표면 숫자는 높습니다. 다만 이 PER은 이익이 급증하기 직전인 작년(2025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뛰는 회사에서는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9.3%, 영업이익률 16.6%로 양호한 편이고,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31.9%에 유동비율 226%로 탄탄합니다. 배당수익률은 0.4%(주당 500원)로 성장주 성격에 맞게 낮습니다. 요약하면 '재무는 안정, 수익성은 개선 중, 표면 PER은 높지만 이익 변곡을 감안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2021년 1,656억 → 2025년 3,317억으로 5년 연평균 약 19% 성장했고, 특히 2025년은 매출 +21.2%, 영업이익 +98.4%, 순이익 +58.4%로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고마진 올리고 비중이 커지면서 나타난 전형적인 영업 레버리지입니다. 변곡은 올해 1분기에 더 선명해져, 매출 +27.7%인 데 반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배(+1,024%), 순이익은 약 20배(+2,044%) 늘었습니다. 작년에 완공한 두 번째 올리고 공장의 가동률이 아직 40~50% 수준이어서,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납품되는 대형 계약들이 채워질수록 추가 레버리지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이런 궤적을 그대로 이어 보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약 550억)보다 눈에 띄게 늘어난 수준으로 투영되며, 그 기준으로 본 이익 대비 주가 배수(포워드)는 작년 표면 배수보다 확실히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공시의 중심은 대형 공급계약입니다. 1월에는 미국 바이오텍과 약 825억원(5,600만 달러) 규모로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에 쓰일 올리고 원료 공급계약을, 3월에는 유럽 제약사와 약 897억원 규모로 올리고 핵산 원료로는 역대 단일 최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계약 모두 납품이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이어져 향후 실적의 뼈대가 됩니다. 4월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이익 급증이 확인됐고, 4월에는 현금·현물배당(주당 500원)도 결정했습니다. 6월에는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와 IR을 통해 올리고를 넘어 mRNA·CRISPR까지 아우르는 '통합 RNA CDMO'로의 확장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올리고 CDMO에서 세계 최상위권 지위를 갖고 있고, 새 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6.4몰에서 14몰로 대폭 늘려 놓은 상태에서 대형 계약이 채워지며 이익이 계단식으로 뛰고 있습니다. 가동률이 아직 낮아 레버리지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점, 회사가 2030년 올리고 CDMO 매출 1조원이라는 공식 목표를 제시했다는 점도 성장의 근거입니다. 유의할 점은, 매출이 소수의 대형 위탁계약에 좌우돼 특정 고객사 신약의 상업화 성패나 계약 갱신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작년 기준 표면 PER이 높아 이익 개선이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으면 밸류 부담이 부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수요·가동률 상승이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이익 변곡이 밸류를 정당화하지만, 대형 고객 의존과 계약 집중이라는 구조적 변동성은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101,300원 +0.50%
시가총액 2.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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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1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8% / 6개월 -9.58% / 12개월 +17.9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8.43배
예측 PER33.04배
PBR3.46배
예측 PBR3.19배
PSR6.38배
EPS2,636원
BPS29,296원
배당수익률0.49%
주당배당금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82억원
EV(기업가치)2.2조원
EV/EBIT33.05배
EV/EBITDA25.64배
EV/Sales6.25배
FCF(잉여현금흐름)-333억원
FCF수익률-1.5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2,000원
기본 시나리오44,400원
강세 시나리오66,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1.36%
영업이익률18.90%
순이익률20.07%
부채비율39.03%
배당성향18.30%

기술 지표 계산

RSI(14)42.5
20일선108,950원
60일선121,298원
1개월-21.29%
3개월-32.47%
52주 고점대비-39.9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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