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는 반도체를 만들 때 웨이퍼 위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로 매출의 60~70%를 차지하고, 원자층증착(ALD)·확산 장비가 20~30%를 이룹니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며, 두 회사의 반도체 공장 증설이 늘면 장비 주문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2025년 매출은 9,098억원으로 전년보다 21.6% 늘었고, 적자였던 2023년을 지나 2024년 흑자 전환한 뒤 2025년 순이익 840억원까지 이익이 회복됐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8% 늘며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삼성·SK하이닉스의 D램 투자 사이클이 살아나는 동안엔 높은 영업 레버리지로 이익이 빠르게 늘 수 있지만, 반대로 고객사가 투자를 미루면 장비 주문이 급감하는 사이클 산업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원익IPS는 반도체 전공정(웨이퍼 가공 단계)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핵심 제품은 웨이퍼 표면에 얇은 박막을 입히는 증착장비입니다. 매출의 60~70%는 화학기상증착(PECVD, 가스를 반응시켜 막을 쌓는 방식) 장비에서 나옵니다. 나머지 20~30%는 원자층증착(ALD, 원자 단위로 아주 얇게 쌓는 방식)과 확산 장비가 채웁니다. 고객은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곳에 집중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회사가 D램·낸드 공장을 새로 짓거나 늘리면 장비 주문이 몰립니다. 반대로 투자를 멈추면 주문도 함께 끊깁니다. 회사의 실적이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을 그대로 따라가는 이유입니다.
최근 종가는 92,600원이고 시가총액은 4.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7,750원) 아래·60일선(125,26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1.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8%, 3개월 변화율은 -28.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겠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4.09배로 숫자만 보면 높습니다. 하지만 이 83배는 2025년 이익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2025년은 적자에서 막 벗어나 이익이 아직 낮았던 회복 초기라, 이 시점의 PER은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63배입니다. 뒤에서 비교하겠지만 같은 장비 회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수익성은 개선 중입니다. 2025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7%, 영업이익률은 8.1%였습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로 낮습니다. 유동비율은 372%로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합니다. 순부채는 -1,011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다만 현금흐름 매력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9%로, 장비를 만들기 위한 운전자본과 투자가 아직 현금을 많이 묶어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성장의 그림은 사이클을 이해해야 보입니다. 최근 5년 실적은 크게 출렁였습니다. 2021년 매출 1.23조원·순이익 1,451억원으로 고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2022~2023년 반도체 설비투자 침체로 매출이 6,903억원까지 줄고 2023년엔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2024년 흑자 전환(순이익 207억원), 2025년 매출 9,098억원·순이익 840억원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회복 속도는 오히려 빨라지고 있습니다. 매출 증가율은 2024년 8.4%에서 2025년 21.6%로 올라섰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8% 늘었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2026년은 삼성전자 평택 D램 라인과 SK하이닉스 M15X의 D램 투자가 본격화되는 해로, 이 회사의 장비 주문이 늘어나는 국면입니다. 장비 매출은 고객사가 장비를 받아 검수하는 하반기에 몰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크게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장비 산업 특유의 높은 영업 레버리지가 더해집니다. 매출이 늘면 고정비를 넘어선 부분이 이익으로 빠르게 떨어지는 구조라, 2021년 사이클 고점에서는 영업이익률이 13%대까지 올라간 전례가 있습니다. 종합하면 2025년 이익 회복은 시작 단계이고, 올해는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이익이 나올 국면으로 봅니다.
공시로 확인되는 흐름을 정리합니다. 2026년 5월 8일 잠정실적 공시로 2026년 1분기 매출과 흑자 기조가 확인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8% 늘어 회복세를 이었습니다. 3월 16일에는 2025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가 제출돼 연간 실적(매출 9,098억원, 순이익 840억원)이 확정됐습니다.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가 마무리됐습니다. 배당은 주당 200원(배당수익률 약 0.1%)으로 결정됐습니다. 배당보다는 성장 국면에서 이익을 사업에 재투자하는 정책으로 읽힙니다. 최근 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여러 건 올라온 점도 눈에 띕니다. 다만 이는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 신고로 회사 실적과는 별개입니다. 앞으로는 분기 실적에서 하반기 장비 매출이 실제로 잡히는지, 영업이익률이 얼마나 회복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강점부터 정리합니다. 첫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램 투자가 살아나는 국면의 직접 수혜주입니다. 둘째, 재무가 탄탄합니다. 부채비율 20%에 순현금 상태라 사이클을 견디는 힘이 있습니다. 셋째, 밸류에이션이 과하지 않습니다. 트레일링 PER 54.09배는 이익 회복 초기의 착시이고,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같은 장비 회사들보다 오히려 낮은 위치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이 회사의 실적은 고객 두 곳의 투자 결정에 크게 좌우됩니다. D램 투자가 예상보다 미뤄지거나 하반기 장비 검수가 지연되면 이익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 매출이 하반기에 몰리는 구조라 상반기 실적만으로 연간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이 위로 향하는 동안엔 높은 영업 레버리지로 이익이 빠르게 늘지만, 고객사 투자가 멈추면 주문이 급감하는 사이클 산업의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23% / 6개월 +24.63% / 12개월 +180.4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903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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