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은 '밥캣(Bobcat)' 브랜드로 스키드로더·컴팩트 트랙로더·소형 굴착기 같은 소형 건설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70% 이상이 북미에서 나옵니다. 여기에 발전기·컴프레서를 파는 포터블파워, 지게차 중심의 산업차량, 조경·농업용 소형장비까지 더해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61.8억달러, 영업이익 4.8억달러로 북미 건설·주택 경기가 식으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2026년 1분기엔 매출이 다시 6.2% 늘고 순이익이 15%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유럽·중동 수요 반등과 3월 준공한 멕시코 공장으로 원가·관세 부담을 덜어가는 국면이라는 것과, 반대로 미국 관세와 건설경기·금리라는 외부 변수가 이익의 진폭을 좌우하는 경기민감 사업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기계는 굴착기·중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인프라·건설 투자와 교체 수요에 따라 판매가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세계 1위 브랜드 '밥캣(Bobcat)'을 앞세운 장비 제조사입니다. 주력은 스키드스티어 로더, 컴팩트 트랙로더, 소형 굴착기처럼 좁은 현장에서 쓰는 소형 장비입니다. 이 소형 건설장비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발전기·에어컴프레서 등 이동식 전력장비(포터블파워), 지게차 중심의 산업차량, 잔디·조경·농업용 소형장비를 더해 제품군을 넓혔습니다. 지역으로 보면 북미가 전체 매출의 70%를 넘는 핵심 시장이라, 미국 건설·주택 경기가 실적을 크게 좌우합니다. 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로, 그룹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최근 종가는 6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6.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2,145원) 위·60일선(64,36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 3개월 변화율은 -11.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6.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산밥캣은 재무제표를 달러로 보고하는데, 주가는 원화라 화면의 PER·PBR 숫자가 왜곡돼 있습니다. 실제로 계산하면 작년 순이익(약 2억8천만달러)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5배 안팎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5.6%, 영업이익률 7.8%로 동종 평균 수준입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70.8%로 낮은 편이고, 유동비율 165%, 이자보상배율 2.6배로 빚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마이너스, 즉 차입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배당수익률은 2.69%(주당 1,700원),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은 40.4%로 주주환원이 꾸준합니다. 다만 배당 대비 실제 현금창출을 보여주는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벌어들인 현금 비율)은 낮아, 설비투자가 많은 해에는 잉여현금이 얇아질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은 뚜렷한 다운사이클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북미 건설 호황으로 2022~2023년 이익이 크게 뛴 뒤, 2024~2025년엔 그 기저가 꺾이며 영업이익이 2년 연속 줄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4.5%, 순이익은 31.5%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감소 폭 자체는 전년보다 완만해져, 이익이 저점을 지나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6.2% 늘고 영업이익 2.6%, 순이익 15.0% 증가하며 반등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가 소형장비 수요 회복으로 크게 뛰었고, 북미도 지게차 회복에 힘입어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올해는 이 회복 추세와 멕시코 공장 원가 절감이 이익을 밀어올리는 방향입니다. 반대로 미국 관세 부담과 건설경기·금리는 이익 폭을 제한하는 변수입니다. 이런 조건을 종합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으로 보이며, 이를 반영한 forward PER은 약 14배로 작년 기준보다 낮아집니다.
이익이 저점을 통과하는 국면임을 공시가 뒷받침합니다.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며 회복을 확인했습니다. 배당 측면에서는 결산배당을 더해 연간 주당 1,700원을 확정하고 배당성향을 40.4%로 잡아, 합병 무산 이후에도 주주환원 정책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업 쪽에서는 멕시코 신공장이 3월 준공돼 북미 로더 생산능력이 약 20% 늘었고,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적용으로 관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지배구조에서는 일부 자회사 해산 결정 공시가 이어져, 그룹 차원의 사업 구조 정리가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두산밥캣은 '경기 회복기엔 강하고, 경기 위축·관세 국면엔 이익 진폭이 커지는' 전형적인 경기민감 장비주입니다. 강점 조건은 명확합니다. 재무가 탄탄하고(순현금·낮은 부채) 배당이 꾸준하며, 소형 건설장비 세계 1위 브랜드라는 해자를 가졌습니다. 지금은 유럽 수요 반등과 멕시코 공장 원가 절감이 이익 회복을 뒷받침하는 국면입니다. 화면상 PBR·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달러 보고와 원화 주가가 섞인 착시일 뿐, forward 기준으로는 약 14배로 과도하지 않습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매출의 70%가 북미라 미국 건설·주택 경기와 금리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미국 관세는 분기당 수천만 달러 규모의 원가 부담으로 작용해, 가격 인상·멕시코 생산으로 상쇄하는 속도가 관건입니다. 결국 북미 건설 수요와 관세 상쇄가 순조로우면 이익 회복이 이어지고, 그 반대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74% / 6개월 -12.81% / 12개월 -40.1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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