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는 다른 브랜드가 맡긴 화장품을 대신 기획·개발·생산하는 ODM 회사로, 스킨케어·선케어 기초 화장품이 주력이며 한국 사업과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을 두 축으로 삼습니다.
2026년 3월 잉글우드랩 지분을 50%에서 66.7%로 끌어올린 것이 1분기 순이익이 두 배 넘게 뛴 배경이며, 6월 5일 유형자산 양수 공시로 생산능력 확충 움직임도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ROE 18%·영업이익률 13%의 수익성과 동종 대비 빠른 매출 성장률(+22.2%), 올해 이익 기준으로 낮아지는 밸류가 강점인 반면, ODM은 고객 주문량과 환율에 실적이 좌우되고 K뷰티 수출·미국 소비가 꺾이면 성장이 둔화될 수 있으며 FCF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점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화학심층 화장품 ODM(위탁개발생산)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석유화학 소재 회사가 아니라 화장품 제조 위탁 회사로 봐야 합니다. 비교군은 화학이 아니라 화장품 ODM 회사(코스맥스·한국콜마)입니다. 따라서 석유화학 시황이 아니라 화장품 소비·브랜드사 주문량·미국 K뷰티 흐름으로 실적을 읽어야 합니다.
공식 분류상 '화학'으로 잡히지만, 실제 매출은 스킨케어·선케어 등 화장품을 고객 브랜드 대신 개발·생산해 얻습니다. 한국 사업과 미국 잉글우드랩이 두 생산 거점이며, 원료·소재가 아니라 완제 화장품 제조가 본업입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장품 ODM·부자재’ (유통·소비재·음식료 · 화장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장품 ODM·부자재는 브랜드 고객사의 신제품과 물량 확대,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빠르게 달라지는 성장형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다가올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코스메카코리아는 자기 브랜드 화장품을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다른 브랜드가 맡긴 화장품을 대신 기획·개발·생산해 주는 ODM(제조사가 처방·설계까지 맡아 완제품을 납품하는 위탁생산) 회사입니다. 쉽게 말해 화장품 업계의 '주문 제작 공장'입니다. 주력은 기초 화장품, 그중에서도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제품(선케어)입니다. 매출은 크게 한국 사업과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Englewood Lab)으로 나뉩니다. 한국은 K뷰티 인디 브랜드 고객이 늘며 빠르게 크고, 미국은 현지 생산 거점으로 북미 고객을 담당합니다. 회사는 한국과 미국을 두 축으로 삼아 글로벌 화장품 ODM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향입니다. 따라서 이 회사의 실적은 자체 브랜드 인기보다 고객 브랜드사들의 주문량, 신제품 출시 속도, 환율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1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13,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9,235원) 아래·60일선(110,59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1%, 3개월 변화율은 +6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96%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6.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6.75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78배입니다. 수익성은 탄탄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 즉 자본 효율)는 18.0%로 동종 화장품 ODM 회사들과 견줘도 높은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3.0%, 순이익률은 7.1%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143.7%로 제조업 기준 과하지 않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 7.0배로 이자 부담이 없습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도 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로, 빚을 감안한 PER 격)은 11.9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966억원으로 순현금이 아닌 순차입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0.7%로, 성장 투자로 현금이 아직 빠져나가는 국면입니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PER 26.75배는 '작년 한 해'의 이익으로 계산한 값이라는 것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3% 늘어난 이익 변곡 구간이라, 작년 이익으로 잰 배수는 지금의 이익 체력을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다시 보면 PER은 약 10.6배로 내려갑니다.
🚀성장성외형은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외형은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매출은 2023년 4,707억원에서 2024년 5,243억원, 2025년 6,409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92억원에서 835억원으로 커졌습니다(최근 2년 매출 CAGR 16.7%, 영업이익 CAGR 30.4%). 특히 2025년은 매출 +22.2%, 영업이익 +38.4%로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습니다. 증가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는 가속 추세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성장이 한 단계 더 뛰었습니다. 매출 1,851억원(+56.4%), 영업이익 219억원(+78.0%), 순이익 196억원(+112.8%)을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이 두 배 넘게 뛴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 잉글우드랩 지분을 50%에서 66.7%로 높여, 자회사 이익 중 회사 몫으로 잡히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K뷰티 인디 브랜드 고객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이 함께 맞물렸습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설 흐름입니다.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앞을 내다본 PER은 약 10.6배로 내려갑니다. 이는 1분기의 이익 도약이 한 해 전체로 이어진다는 그림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회사의 서사는 '미국 지배력 강화'로 요약됩니다.
최근 회사의 서사는 '미국 지배력 강화'로 요약됩니다. 2026년 3월, 회사는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 지분을 공개매수로 50%에서 66.7%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북미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이익을 회사 몫으로 더 많이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이 효과가 1분기 순이익이 두 배 넘게 뛴 배경입니다. 5월 8일에는 연결 기준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했고, 같은 날 기업설명회(IR) 개최도 알렸습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세부 숫자가 확정됐습니다. 6월 5일에는 유형자산 양수(공장·설비 등 유형자산을 사들이는 결정)를 공시했습니다. 늘어나는 주문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충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이런 공시들은 '실적이 좋아졌다'는 사실과 '그 실적을 뒷받침할 설비를 늘린다'는 사실을 함께 보여 줍니다. 설비 투자는 단기적으로 현금이 나가지만, 앞으로의 주문을 받아낼 생산능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성장의 토대가 됩니다.
강점부터 정리합니다. 화장품 ODM이라는 본업에서 ROE 18%, 영업이익률 13%로 수익성이 탄탄합니다. 매출 성장률(+22.2%)은 두 대형 동종 회사보다 빠릅니다. 이익 성장은 더 가팔랐고, 1분기에 다시 가속됐습니다. 미국 잉글우드랩 지분 확대로 자회사 이익이 회사 몫으로 더 많이 잡히는 구조적 변화도 있었습니다. 밸류에이션도 이 성장에 비해 앞서 있지 않습니다. 작년 기준 PER 22.54배는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국면이라,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약 10.6배로 내려갑니다. 이는 동종 3사 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성장은 가장 빠른데 앞을 내다본 배수는 가장 낮은 셈입니다. 이 점에서 성장 대비로는 저평가 영역에 있다고 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ODM은 고객 브랜드사의 주문 물량과 환율에 실적이 좌우됩니다. K뷰티 수출 경기와 미국 소비가 꺾이면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FCF수익률이 마이너스인 만큼, 설비 투자가 실제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K뷰티 수출과 미국 현지 생산이 함께 도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그 수요가 식으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6.54% / 6개월 +82.17% / 12개월 +72.0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처음 보는 지표는 용어 쉽게 풀이에서 확인하세요. 본문 용어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모바일은 탭) 짧은 풀이가 뜹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