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로는 반도체 공정 장비 안에서 웨이퍼를 붙잡아 고정하고 일정 온도로 데워 주는 '히터블럭'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2025년 기준 히터블럭이 매출의 93.65%(886억원), 1분기엔 97.10%를 차지해 사실상 한 제품이 본업이며 설립 직후부터 SK하이닉스에 부품을 공급해 온 오랜 협력사입니다. 4월 13일 잠정실적으로 1분기 매출 255억원(+18.7%)을 알렸고, 5월 분기보고서로 히터블럭 비중·밸브사업 정리·태양전지 자회사 현황이, 3월 사업보고서로 연간 매출 946억원·영업이익 154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2년 연속 이익이 빠르게 늘고 부채비율 9.9%·유동비율 614%로 재무가 매우 가벼우며 forward PER 25.22배가 동종 trailing보다 낮은 강점이 있는 반면, 매출의 90% 이상이 히터블럭 한 제품에 쏠려 전방 반도체 장비 투자에 실적이 연동되고 태양전지 자회사가 아직 투자 단계라 손실을 낸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칩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가동률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요 회복이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메카로는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 장비 안에서 웨이퍼(반도체 원판)를 붙잡아 고정하고 일정 온도로 데워 주는 '히터블럭'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히터블럭이 전체 매출의 93.65%(886억원), 2026년 1분기에는 97.10%를 차지해 사실상 이 한 제품이 회사의 본업입니다. 회사는 2000년 설립 직후부터 하이닉스(현 SK하이닉스)에 부품을 공급해 온 오랜 협력사이며, 종속회사 MECARO CHINA를 통해 전구체(반도체 박막을 입힐 때 쓰는 원료)·히터블럭 등을 중국에서 거래합니다. 수익성이 낮던 특수밸브 사업부문은 2024년 11월 30일자로 정리했고, 지금은 질화알루미늄(AlN) 세라믹 부품과 메탈히터블럭으로 주력 제품군을 넓혀 가는 단계입니다. 또 100% 자회사 메카로에너지를 통해 태양전지(CIGS·페로브스카이트·투명 태양전지) 신사업을 준비 중인데, 이 부문은 아직 초기 투자 단계라 손실을 내고 있어 본업인 반도체 부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최근 종가는 36,850원이고 시가총액은 375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678원) 위·60일선(38,29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2%, 3개월 변화율은 -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9.78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80배입니다. 다만 이 PER은 '작년 1년치 이익'으로 계산한 트레일링 값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메카로는 2023년 적자에서 2024년 흑자 전환, 2025년 이익 확대로 막 이익 변곡점을 지난 회사여서, 작년 한 해 숫자만 보면 실제 체력보다 PER이 높게 비칩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포워드 PER은 25.22배로, 트레일링 35.15배보다 뚜렷이 낮아집니다. 이 25배 안팎은 동종 반도체 소재·부품주의 트레일링 PER(하나머티리얼즈 30.72배, 솔브레인 34.14배)보다도 낮은 수준이어서, 이익이 늘고 있는 회사치고는 오히려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6.2%로 양호하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9.9%, 유동비율은 614%로 재무구조가 매우 가볍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6.2%로 아직 높지 않은데, 이는 적자에서 막 돌아선 직후 이익이 본격적으로 쌓이는 초기 국면이라는 점과 함께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490억원 → 2022년 540억원 → 2023년 386억원으로 한 번 꺾였다가, 2024년 629억원(+62.9%) → 2025년 946억원(+50.5%)으로 다시 크게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76억원 적자에서 2024년 41억원, 2025년 154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넘어 빠르게 확대됐습니다(전년 대비 +273%).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255억원(전년 동기 +18.7%), 영업이익 41억원(+24.1%), 순이익 49억원(+21.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며, 단가·믹스 개선과 가동률 상승이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포워드 PER이 25.22배까지 내려오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과 SK하이닉스의 공정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비 안에 들어가는 소모성·핵심 부품인 히터블럭 수요가 함께 늘고 회사가 AlN 세라믹·메탈히터블럭으로 적용 제품을 넓히면서, 흑자 전환 후의 이익 증가가 일회성이 아니라 추세로 자리잡는 모습입니다. 매출 증가율 자체는 큰 회복 다음 해라 +62.9%에서 +50.5%로 자연스럽게 안정됐지만, 이익은 절대 금액과 이익률이 동시에 커지고 있어 성장의 질은 오히려 단단해지는 국면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기업설명회·임직원 주식보상 쪽에 몰려 있습니다. 2026-04-13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1분기 매출 255억원(+18.7%)을 먼저 알렸고, 같은 날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투자자에게 실적과 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2026-04-17 자기주식 처분 결정은 2021년 부여한 임직원 스톡옵션(주식보상권) 행사에 따라 자기주식 10만주(행사가격 12,000원)를 교부하는 건으로, 발행주식 대비 비중이 작아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2026.03)로 1분기 실적이 확정되며 히터블럭 매출 비중(97.1%)·밸브사업 정리·태양전지 자회사 현황이 함께 공개됐고, 3월에는 사업보고서(2025.12)로 연간 매출 946억원·영업이익 154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주·대규모 투자 같은 단발성 공시보다는, 실적 확인과 정기보고 중심의 차분한 흐름입니다.
메카로는 강점이 비교적 또렷한 회사입니다. (1) 2023년 적자에서 벗어나 2년 연속 이익이 빠르게 늘고, 올해 1분기에도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며 회복이 추세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2) 부채비율 9.9%·유동비율 614%로 재무가 매우 가벼워, 성장 투자를 자체 체력으로 감당할 여지가 큽니다. (3) SK하이닉스와의 긴 협력 이력을 가진 히터블럭이라는 명확한 주력 제품이 있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포워드 PER 25.22배는 동종 부품주의 트레일링 PER보다 낮아 이익 흐름 대비 밸류 부담이 작은 편입니다. 함께 살필 점은, 매출의 90% 이상이 히터블럭 한 제품에 쏠려 있어 전방 반도체 장비 투자 흐름에 실적이 연동된다는 것과, 태양전지 자회사(메카로에너지)가 아직 투자 단계라 손실을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투자가 살아 있고 히터블럭 수요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가벼운 재무와 낮은 포워드 밸류가 강점으로 작동하고, 전방 투자가 둔화되거나 신사업 손실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단일 제품 의존도가 변수로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58% / 6개월 +116.22% / 12개월 +200.1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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