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에스이씨는 리튬이온 2차전지에 들어가는 안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각형 전지 뚜껑 역할의 Cap Assembly와 캔, 원통형 전지의 전류차단장치가 주력이며 과열·과압 시 회로를 끊어 폭발을 막는 필수 부품입니다. 매출의 90% 이상이 삼성SDI에서 나오는 전속 협력사 구조로, 2월 공시로 작년 연간 적자가 확정된 뒤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매출 +19.5%·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회복이 시작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8배와 예측 PER 7.5배 수준의 저평가에 이익 변곡점이 겹친 점이 강점인 반면, 단일 고객 의존과 1%대의 얇은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147.5%의 재무 여유는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6.90배

‘배터리 셀·팩’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배터리 셀·팩은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까지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초기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무의미해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4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신흥에스이씨는 리튬이온 2차전지(충전해서 다시 쓰는 배터리)에 들어가는 '안전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각형 전지의 뚜껑 역할을 하는 Cap Assembly와 각형 캔(Can), 원통형 전지의 전류차단장치인 CID로, 배터리가 과열·과압될 때 내부 회로를 끊어 폭발을 막아주는 핵심 부품입니다. 매출의 90% 이상이 삼성SDI 한 곳에서 나오는 전속 협력사 구조이며, 국내 사업장 외에 미국·말레이시아 등에 해외 생산법인을 두고 현지 배터리 공장에 부품을 공급합니다. 즉 이 회사의 실적은 '삼성SDI 배터리가 얼마나 팔리느냐(전기차·ESS·전동공구·BBU용)'와 거의 직결됩니다. 안전부품은 전지 한 셀마다 반드시 들어가는 필수재라, 전방 가동이 살아나면 출하량이 비교적 곧바로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530원이고 시가총액은 174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70원) 위·60일선(5,73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1%, 3개월 변화율은 -5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9.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주가는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 0.48배로 자기 자본보다 한참 싸게 거래되고,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도 0.6배 안팎으로 낮습니다.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trailing, 이미 지나간 1년 이익으로 본 배수)은 순손실이라 아예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종목은 이익이 막 변곡점을 지나는 회복 국면이라, 지나간 적자로 본 trailing 지표보다 앞으로 1년 추정 이익으로 본 예측 PER(forward)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그 예측 PER이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자산뿐 아니라 회복 이익 대비로도 싼 편이라는 신호입니다. 재무는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47.5%,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 69.2%로 100%를 밑돌고, 작년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정도)이 1배 미만이었습니다. 이는 적자였던 한 해의 숫자이므로, 올해 이익이 회복되면 이 지표들이 함께 개선되는지를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2021~2023년 3,663억→5,399억으로 커진 뒤 2024년 4,328억, 2025년 4,082억으로 2년 연속 줄었습니다. 이익은 더 가팔라서 영업이익이 2023년 437억에서 2025년 59억으로 쪼그라들었고 순이익은 작년 -58억으로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전기차·ESS 수요가 둔화된 2차전지 업황 다운사이클(공급 과잉 국면)을 정면으로 통과한 결과입니다. 흐름이 바뀐 지점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이 1,237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19.5% 늘었고 순이익도 +85억으로 흑자 전환하며, 다운사이클을 지나 출하가 다시 늘어나는 회복 국면에 들어선 것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안전부품은 전지 셀마다 들어가는 필수재라 전방 가동률이 오르면 물량이 곧바로 따라붙고, 삼성SDI의 ESS·원통형 전지 가동이 살아나는 방향과 맞물려 올해 예측 이익이 작년 적자에서 뚜렷한 흑자로 돌아서는 그림입니다. 예측 PER이 잡히는 것도 이 회복 이익을 반영한 값입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16억)보다 크게 많아 환율 등 영업 외 요인이 섞여 있으므로, 영업이익 자체가 분기마다 두께를 더해 가는지를 이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서·주주총회·지분변동 같은 일상 항목이 많지만, 흐름을 읽는 데 중요한 것은 두 건입니다. 2월의 손익구조 변동 공시는 작년 연간 적자를 확정하며 다운사이클의 바닥 구간을 알린 신호였고, 5월의 1분기 분기보고서는 매출 +19.5%·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회복이 시작됐음을 보여 준 변곡점이었습니다. 4월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해외법인 가동과 제품 믹스 등 회복 국면의 사업 계획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회사가 별도의 매출·이익 목표 수치를 공식 공시하지는 않으므로, 앞으로의 흐름은 공시된 실적과 전방 고객(삼성SDI)의 가동 방향을 함께 읽어 가면 됩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꽤 분명합니다. 주가가 순자산보다 싸고(PBR 0.48배), 2026년 1분기에 매출 +19.5%와 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이익이 변곡점을 지났으며, 동종 대비 낮은 예측 PER(7.5배 수준)이 회복 이익 대비로도 저평가임을 가리킵니다. 전방 삼성SDI의 ESS·원통형 전지 가동이 살아나는 방향도 부품 출하에 우호적입니다. 함께 살필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의 90% 이상이 단일 고객에 묶여 있어 삼성SDI 가동률에 실적이 좌우되고, 영업이익률이 1%대로 얇아 수요가 다시 꺾이면 이익 회복이 더뎌질 수 있으며, 부채비율 147.5%·유동비율 69.2%로 재무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전방 배터리 수요가 살아나고 1분기 같은 매출 회복이 분기마다 이어질 때'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고, '단일 고객 가동이 둔화되거나 마진이 다시 눌릴 때' 회복 속도가 느려지는 구조입니다.

4,530원 +0.67%
시가총액 174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98% / 6개월 +1.08% / 12개월 +6.7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48배
PSR0.44배
EPS-151원
BPS9,44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3551억원
EV(기업가치)5298억원
EV/EBIT89.37배
EV/EBITDA6.90배
EV/Sales1.24배
FCF(잉여현금흐름)27억원
FCF수익률1.5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64%
영업이익률1.45%
순이익률-1.42%
부채비율149.7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7
20일선4,270원
60일선5,736원
1개월-4.13%
3개월-55.68%
52주 고점대비-59.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