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은 마트 진열대의 종이 가격표를 대체하는 전자가격표시기(ESL)를 매장 네트워크·데이터를 묶은 리테일 솔루션으로 넓히고, TV·가전용 전원 모듈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고전력 전원·전기차 전력 제어 같은 고부가 영역으로 무게를 옮기며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2026년 2월 상반기 매출 9,040억원을 공정공시로 제시했고 3월 상장 후 첫 결산배당(주당 75원, 배당성향 47.5%)을 결정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이 +88.8%로 저점을 벗어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고부가 사업이 실제 매출로 잡히면 낮은 PBR 1.28배와 회복 이익이 함께 부각되지만, 부채비율 132.9%와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 신주발행 무효 소송과 적자 미국 자회사 지원이 함께 지켜볼 변수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3.10배

‘전자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자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수요 흐름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는 편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2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솔루엠은 크게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전자가격표시기(ESL, 마트·매장 진열대의 종이 가격표를 대체하는 전자 라벨)로, 단순 라벨 판매를 넘어 매장 네트워크 인프라와 매장 데이터를 묶은 리테일 솔루션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둘째는 전원·전자부품 사업으로, TV·가전에 들어가는 전원 모듈과 보드를 만들며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전력(High Power) 전원과 전기차 충전·전력 제어 같은 고부가 영역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습니다. 미국 생산법인(SOLUM USA, 100% 자회사)을 두고 현지 공급망을 운영하는데, 이 법인은 아직 적자 상태라 본사가 운전자금을 빌려주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900원이고 시가총액은 712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252원) 위·60일선(16,93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3%, 3개월 변화율은 -36.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2025년) 실적만 놓고 보면 오해가 생깁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3.01배로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일회성 비용으로 134억원까지 눌린 바닥 실적을 나눈 값이라 과장돼 있습니다. 이익이 변곡점에서 한 해 눌리면 PER은 자동으로 커집니다. 곧바로 '비싸다'고 읽기보다 앞을 보는 이익(forward)으로 봐야 그림이 맞습니다. 반면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8배로 자산 대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수익성은 회복 초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5%, 영업이익률은 2.7%로 아직 낮습니다. 눈여겨볼 약점은 재무 구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32.9%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2.11배에 그칩니다. 기업가치를 부채까지 반영해 보면 그림이 조금 더 무거워집니다.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6배로 매출 대비로는 낮지만,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21.8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2,810억원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6.1%로 마이너스입니다. 설비·운전자본에 돈이 들어가는 투자 국면이라, 현금은 아직 나가는 쪽입니다.

🚀성장성

성장의 궤적은 U자에 가깝습니다. 매출은 2021년 1.2조원에서 2023년 2.0조원까지 올랐다가 2024년 1.6조원으로 내렸고 2025년 1.7조원으로 다시 +6.6% 회복했습니다. 이익은 더 크게 빠졌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545억원에서 2025년 465억원으로 줄었습니다. 회사 공시상 이유는 글로벌 판매망 강화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일회성 비용으로, 사업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투자가 앞서 나간 시기였습니다. 여기까지가 다운사이클의 바닥입니다. 변곡은 2026년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매출 4,782억원(전년 동기 +20.3%), 영업이익 217억원(+88.8%), 순이익 47억원(+91.8%)으로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빠르게 늘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하나가 이미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약 절반을 채웠습니다. ESL은 유통사 매장 전환이 하반기에 몰리는 사업이라, 통상 1분기가 가장 약한 분기입니다. 회사는 여기에 더해 2026년 상반기 매출 9,040억원을 공정공시로 직접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ESL·파워·디스플레이를 축으로 2028년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천억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 '비전 3·3·3'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체 추정으로 올해 순이익은 200억원대 초반으로 보이며, 이 경우 앞으로의 이익 기준 PER은 30배 중반으로 내려갑니다. 작년 실적 기준 54배와는 전혀 다른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흐름은 실적 회복과 지배구조·소송 이슈가 함께 나타나는 국면입니다. 2026년 2월 회사는 상반기 매출 9,040억원을 공정공시로 직접 제시했고, 3월에는 상장 후 첫 결산배당(보통주 75원, 배당성향 47.5%)을 결정했으며, 4월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해 ESL 솔루션 확장과 AI 데이터센터용 고전력·전기차 전력 사업,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방향을 밝혔습니다. 5월에는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매출·영업이익의 큰 폭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2025년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발행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이 1월에 제기돼 진행 중이고, 적자 상태인 미국 자회사에 대한 363억원 자금 대여 연장도 5월에 결정됐습니다. 성장 방향을 보여주는 공시와 함께 확인이 필요한 공시가 같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의 축은 '바닥을 지난 실적'입니다. 2025년은 이익이 크게 눌린 저점이었습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88.8%는 그 저점을 벗어났다는 신호입니다. 회사가 상반기 매출 9,040억원을 공식 제시했고, ESL을 솔루션·데이터 사업으로 넓히며 AI 데이터센터 고전력 전원 같은 고부가 영역으로 옮기는 방향이 공시에 담겨 있습니다. 밸류에이션도 우호적입니다. PBR 1.28배는 비교군보다 낮아 자산 기준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 53.01배는 일회성 비용으로 이익이 한 해 눌린 결과라, 앞으로의 이익 기준으로는 30배 중반으로 내려갑니다. 주가도 52주 고점 대비 -35% 눌려 있어 개선분이 아직 가격에 덜 반영된 편입니다. 첫 배당은 주주환원의 시작점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132.9%와 이자보상배율 2.11배는 재무 여력이 넉넉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바뀌는 속도가 아직 느립니다. 신주발행 무효 소송과 적자 미국 자회사 지원도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1분기의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고부가 사업이 실제 매출로 잡히면 낮은 PBR과 회복 중인 이익이 함께 부각되며 강한 구간입니다. 회복이 일시적 반등에 그치거나 재무·소송 부담이 커지면 약한 구간입니다.

14,900원 +0.81%
시가총액 712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92% / 6개월 -24.48% / 12개월 -54.3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3.01배
예측 PER33.10배
PBR1.28배
예측 PBR1.26배
PSR0.43배
EPS281원
BPS11,625원
배당수익률0.50%
주당배당금75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810억원
EV(기업가치)9935억원
EV/EBIT17.53배
EV/EBITDA10.90배
EV/Sales0.56배
FCF(잉여현금흐름)-450억원
FCF수익률-6.3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5,250원
기본 시나리오7,510원
강세 시나리오11,9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83%
영업이익률3.18%
순이익률0.88%
부채비율145.26%
배당성향47.51%

기술 지표 계산

RSI(14)50.9
20일선14,252원
60일선16,935원
1개월-4.30%
3개월-36.86%
52주 고점대비-36.8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