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자체·제휴 IP로 만든 모바일·PC 게임을 국내외에 서비스해 돈을 버는 회사로, 이용자 결제액에서 구글·애플 플랫폼 수수료를 뗀 나머지가 실질 매출이 되고 여기에 코웨이(약 29%)·하이브(9.44%) 지분에서 나오는 지분법이익과 평가·매각손익이 순이익에 더해집니다. 2026년 1분기 게임 본업의 흑자 기조를 확인했고, 2월 하이브 지분 2.35%를 3,207억원에 매각해 순이익에 반영하는 등 지분·자산을 현금화해 부채를 줄이는 재무 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배당은 주당 876원(배당수익률 2.3%)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두 상장 지분가치(코웨이 1조6,086억·하이브 1조2,972억)만으로 시가총액에 육박해 순자산가치 관점에서 저평가로 볼 수 있지만, 순이익 증가의 상당 부분이 일회성 매각이익이고 재무 여력이 빠듯하며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크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8.15배

‘게임’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게임은 신작 출시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져서,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5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넷마블은 스마트폰과 PC에서 즐기는 게임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세븐나이츠', '나 혼자만 레벨업', '일곱 개의 대죄', 'RF 온라인' 등 자체·제휴 IP로 만든 게임을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게임 이용자가 쓰는 결제액에서 구글·애플 등 플랫폼 수수료(2026년 1분기 2,009억원)를 뗀 나머지가 실질 매출이 되는 구조라, 수수료를 줄이는 것이 곧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더해 넷마블은 정수기·매트리스 렌털 회사 코웨이 지분 약 29%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하이브 지분 9.44%를 들고 있는데, 이 두 지분은 매출에 직접 합쳐지지 않고 지분법이익(보유 지분만큼의 이익을 나눠 받는 회계)과 평가·매각손익으로 순이익에 반영됩니다. 즉 '게임 본업 + 대형 투자자산'이 합쳐진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158원) 위·60일선(39,48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6%, 3개월 변화율은 -19.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4.20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6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1%로 아직 낮은데, 이는 게임 본업 이익이 회복 초입인 데다 자본 규모(5.4조원)가 크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2.4%,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9%로 다소 높고 유동비율은 66%라 단기 현금 여력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다만 PBR 0.56배가 특히 중요한데, 장부상 자본에는 코웨이·하이브 지분이 취득원가 수준으로 낮게 잡혀 있어 실제 보유가치보다 순자산이 축소돼 보입니다. 따라서 작년 PER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 어렵고, 뒤에서 다루는 순자산가치(NAV) 관점이 더 정확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2.50조 → 2024년 2.66조 → 2025년 2.84조로 완만히 늘었지만, 이익의 회복 폭이 훨씬 큽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85억(적자) → 2024년 2,156억 → 2025년 3,525억으로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며 전년비 63% 증가했고, 순이익도 2024년 256억에서 2025년 2,250억으로 크게 뛰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517억(+4.5%), 영업이익 531억(+6.8%)으로 본업은 견조했고, 순이익은 2,109억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2월 하이브 지분 일부(2.35%)를 3,207억원에 매각한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2026년은 하반기에 '솔:인챈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판, '프로젝트 이지스' 등 신작이 집중돼 게임 본업 이익이 유지·확대될 여지가 있습니다. 자체 추정 기준 올해 순이익은 게임 본업 회복에 하이브 매각이익이 더해져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며, 이 경우 현재 시가총액을 올해 이익으로 나눈 forward 기준 배수는 8배 안팎으로 작년 PER(13.8배)보다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을 보면 두 가지 축이 뚜렷합니다. 첫째는 게임 본업의 실적 개선입니다. 5월 7일 잠정실적 공정공시로 1분기 흑자 기조를 확인했고, 4월 29일 IR 개최로 신작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둘째는 재무구조 정비입니다. 2월 하이브 지분 2.35%를 3,207억원에 매각해 1분기 순이익에 반영했고, 6월 4일에는 유형자산(사옥 등)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부채비율 49%·이자보상배율 2.22배로 이자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보유 지분과 자산을 현금화해 빚을 줄이려는 '재무 다이어트'로 읽힙니다. 배당은 주당 876원(배당수익률 2.3%, 배당성향 32%)으로 게임 업종에서는 배당을 챙기는 편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1) 적자에서 벗어난 게임 본업의 이익 개선이 2년째 이어지고 하반기 신작 라인업이 두텁습니다. (2) 코웨이(공정가치 1조6,086억)와 하이브(1조2,972억) 두 상장 지분의 가치만 합쳐 약 2.9조원으로, 회사 전체 시가총액(3.1조)에 육박합니다. 즉 시장은 게임 본업의 가치를 사실상 거의 값을 쳐주지 않고 있어, 순자산가치(NAV) 관점에서 저평가 구간입니다. (3) 지분·자산 매각으로 높은 부채를 줄이는 방향입니다. 유의할 점은 (1) 2026년 순이익 증가의 상당 부분이 하이브 매각이라는 일회성 이익이어서, 이를 제외한 본업만의 순이익 회복 속도는 아직 완만하다는 점, (2) 부채비율·유동비율 등 재무 여력이 빠듯하다는 점, (3) 게임은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크다는 점입니다. 신작이 흥행하고 재무 정비가 진전되면 저평가 해소 여지가 크고, 신작 부진이 겹치면 본업 이익 회복이 지연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39,000원 +2.77%
시가총액 3.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2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0% / 6개월 -39.53% / 12개월 -66.2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20배
예측 PER8.15배
PBR0.56배
예측 PBR0.53배
PSR1.11배
EPS2,746원
BPS70,258원
배당수익률2.25%
주당배당금876원

기업가치 (EV)

순부채9016억원
EV(기업가치)4.1조원
EV/EBIT11.51배
EV/EBITDA10.75배
EV/Sales1.43배
FCF(잉여현금흐름)2745억원
FCF수익률8.5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55,100원
기본 시나리오82,900원
강세 시나리오135,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74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6.18%
영업이익률12.43%
순이익률12.43%
부채비율43.60%
배당성향31.90%

기술 지표 계산

RSI(14)54.6
20일선37,158원
60일선39,484원
1개월-0.64%
3개월-19.50%
52주 고점대비-42.6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