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텍코리아는 화장품에 들어가는 펌프·튜브·콤팩트·스포이드·스틱 같은 용기와 부자재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화장품 브랜드에 완제품 용기를 납품해 돈을 법니다. 2025년에는 매출 3,720억원, 영업이익 565억원을 올려 매출이 1년 전보다 10.2%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이 1년 전보다 21.1% 증가하며 순이익 개선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인디 화장품 브랜드가 늘고 K뷰티 수출이 강한 동안에는 국내 용기 1위라는 위치와 15%대 영업이익률이 힘을 받지만, 화장품 수출 경기나 브랜드사의 발주가 둔화되면 부자재 수요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2.05배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4.7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펌텍코리아는 화장품을 담는 용기와 그 부품을 만들어 화장품 브랜드에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크림·에센스를 눌러 짜는 펌프, 튜브, 파운데이션용 콤팩트, 액체를 방울로 떨어뜨리는 스포이드(드로퍼), 선스틱 같은 스틱류입니다. 국내 최초로 펌프 튜브 용기를 개발했고, 펌프 엔진이 들어간 에어리스 콤팩트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국내 화장품 용기 제조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즉 화장품 자체가 아니라 화장품을 '담는 그릇과 장치'를 파는 부품·소재 성격의 사업입니다. 화장품 브랜드에 한 번 채택되면 용기는 쉽게 바꾸기 어려워, 반복 발주로 매출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9,850원이고 시가총액은 618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4,482원) 위·60일선(39,621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2%, 3개월 변화율은 +2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4.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95배입니다.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2.05배입니다. 수익성은 탄탄한 편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7%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5.2%로, 용기 부자재 업종에서 높은 축에 듭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34%로 낮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은 38배로 넉넉합니다. 유동비율도 265%로 단기 지급 여력이 충분합니다. 빚까지 반영해 보면 그림이 더 깔끔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55억원에 불과해 사실상 무차입에 가깝습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로,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8.6배로 PER보다 낮게 나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2.4% 수준입니다.

🚀성장성

성장은 꾸준합니다. 매출은 5년 동안 연평균 13.8% 늘었습니다. 2025년 매출은 3,7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5억원으로 16.8%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344억원으로 5.3% 증가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918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했지만, 순이익은 1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21.1% 늘며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배경에는 K뷰티 수출 호조가 있습니다. 인디 화장품 브랜드가 늘면서 이들에게 용기를 대는 펌프사업부의 인디 브랜드향 매출은 2023년 1,225억원에서 2024년 1,461억원, 2025년 1,679억원으로 매년 커졌습니다. 이런 수요 흐름을 반영하면 2026년 순이익은 전년보다 늘어난 420억원 안팎이 기대됩니다. 이 경우 지금 시가총액 기준 이익 배수는 약 13.8배로, 작년 실적으로 본 16.8배보다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IR 중심입니다. 5월 8일 잠정 영업실적을 공정공시로 알렸고, 5월 15일에는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며 1분기 실적을 확정했습니다. 같은 날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투자자와 소통했습니다. 3월에는 사업보고서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2025년 연간 실적을 마무리했습니다. 4월과 6월에는 주요 주주의 지분변동(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별도의 대규모 수주나 증설 공시는 최근 구간에는 눈에 띄지 않고, 정기 실적과 지배구조 관련 공시가 주를 이룹니다.

🧭종합 의견

펌텍코리아는 K뷰티 부자재의 대표 수혜주 성격을 가집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내 화장품 용기 점유율 1위이고 브랜드에 한 번 채택되면 잘 바뀌지 않아 매출이 반복됩니다. 둘째, 영업이익률 15%대에 사실상 무차입인 재무가 안정적입니다. 셋째, 인디 브랜드 확산과 화장품 수출 증가라는 구조적 수요가 뒤를 받칩니다. 밸류에이션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작년 실적 기준 PER은 16.8배지만, 올해 이익 증가를 반영한 배수는 13배대로 낮아져 동종 K뷰티 공급망 기업들보다 싼 편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이 화장품 브랜드사의 발주에 연동되므로, 수출 경기나 브랜드 판매가 꺾이면 부자재 수요도 함께 줄어듭니다. 또 1분기 매출이 전년과 비슷했던 점은 성장 속도가 예전만큼 가파르지는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최근 한 달 주가가 빠르게 올라 단기 변동성이 커진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49,850원 +6.63%
시가총액 618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4.57% / 6개월 +8.41% / 12개월 -20.6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7.95배
예측 PER14.73배
PBR2.05배
예측 PBR1.80배
PSR1.69배
EPS2,778원
BPS24,308원
배당수익률0.90%
주당배당금4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5억원
EV(기업가치)6237억원
EV/EBIT11.13배
EV/EBITDA9.02배
EV/Sales1.68배
FCF(잉여현금흐름)115억원
FCF수익률1.8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4,500원
기본 시나리오21,800원
강세 시나리오37,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19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2.16%
영업이익률15.07%
순이익률9.85%
부채비율38.52%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62.1
20일선44,482원
60일선39,621원
1개월+7.20%
3개월+20.85%
52주 고점대비-31.9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