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씨엔에스는 완성된 반도체 웨이퍼를 전기 신호로 검사하는 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Space Transformer)를 만드는 회사로, 2016년 삼성전기 세라믹 사업부를 넘겨받아 독립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검사 부품 공급망에 들어가 있습니다. 2026년 5월 6일 잠정실적으로 1분기 영업이익 77억원(전년 대비 +437%)이 확인됐고, 5월 21일 기업설명회로 실적과 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진입장벽 높은 세라믹 STF를 국내에서 양산하는 소수 업체로 DRAM 검사 물량 확대에 이익 레버리지가 크지만, 실적이 메모리 고객사의 검사 투자에 연동돼 업황이 꺾이면 수요도 함께 흔들릴 수 있고 경쟁 구도 변화에 기댄 부분은 지속성을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CB·기판’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PCB·기판은 전자기기의 회로 배선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세트 수요와 가동률에 따라 물량이 실적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 공정에 쓰이는 '프로브카드'의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Space Transformer)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프로브카드는 완성된 반도체 웨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기 신호를 흘려 검사하는 판인데, 그 안에서 테스터의 신호를 웨이퍼로 정확히 전달하고 미세한 검사 핀(MEMS Pin)을 받쳐주는 세라믹 판이 STF입니다. 2016년 삼성전기의 세라믹 사업부를 넘겨받아 독립한 회사로, 이 부품을 국내에서 양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입니다. 매출은 이 세라믹 STF에서 거의 다 나오며, 최종적으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회사가 쓰는 검사 부품 공급망에 들어가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3,740원이고 시가총액은 827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752원) 위·60일선(12,98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6%, 3개월 변화율은 -3.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5.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8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7.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 지표는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영업이익률 18.8%, 순이익률 19.3%로 부품업체치고 마진이 높은 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0%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2.4%로 낮고, 유동비율(단기 갚을 능력)은 217.9%로 넉넉합니다. 다만 밸류에이션 지표를 볼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4.94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47배로 숫자만 보면 높습니다. 그런데 이 PER은 작년(2025년) 확정 이익 기준입니다. 뒤에서 보듯 올해 이익이 크게 뛰고 있어,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배수는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로는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가 10.4배,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700억원입니다. 아직 매출 규모 대비 기업가치가 높게 매겨져 있는데, 이는 향후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장세가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매출은 2023년 309억원(적자)에서 2024년 533억원, 2025년 780억원으로 2년 연속 크게 늘었습니다. 이익은 더 극적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9억원에서 2025년 147억원, 순이익은 -13억원에서 151억원으로 흑자 전환 후 급증했습니다. 변곡점은 2026년 1분기에 더 뚜렷해졌습니다. 1분기 매출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영업이익 77억원(+436.9%), 순이익 78억원(+561.2%)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순이익 한 분기가 작년 연간 순이익(151억원)의 절반을 이미 넘겼습니다. 성장 동력은 DRAM 검사용 세라믹 STF 물량 확대입니다. 국내 프로브카드 고객사의 DRAM 물량이 늘었고, 여기에 미국 경쟁사의 중국 사업 축소로 중국향 물량이 넘어오는 낙수 효과가 더해졌습니다. 앞으로는 HBM4 양산 확대가 다음 성장 축으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승 궤적을 반영해 올해 순이익은 약 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 경우 올해 이익 기준 PER은 약 24.8배로 낮아집니다.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49배보다 절반 가까이 내려가는 셈입니다.
공시는 실적 관련 이벤트가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6일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영업이익 77억원(전년 대비 +437%)이 확인됐습니다. 5월 21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실적과 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가 변경됐고, 그에 앞선 3월 4일 자기주식 처분 결과가 공시됐습니다. 별도의 대형 공급계약 공시는 확인되지 않으나, 매출 구조상 실적 자체가 검사 물량 확대를 보여주는 지표 역할을 합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세라믹 STF라는 진입장벽 높은 부품을 국내에서 양산하는 소수 업체이고, DRAM 검사 물량 확대로 이익이 실제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재무도 부채가 낮고 현금 여력이 있어 안정적입니다. 작년 실적으로 본 PER은 높아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배수가 절반 가까이 내려가 성장 대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회사의 실적은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고객사의 검사 투자에 연동됩니다. 메모리 업황이 꺾이면 검사 부품 수요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중국향 낙수 효과처럼 경쟁 구도 변화에 기댄 부분은 지속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검사 수요가 유지·확대되는 국면에서는 이익 레버리지가 크고, 반대로 업황이 둔화되면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7.02% / 6개월 +86.76% / 12개월 +173.3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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