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는 미용·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로, 피부에 채워 주름을 펴는 히알루론산 필러, 근육을 일시적으로 풀어 주는 보툴리눔 톡신, 콜라겐 조직보충재, 기능성 더마 화장품을 직접 연구개발·제조해 국내외에 판매하며 미용의료기기 개발 자회사를 거느립니다. 2025년 8월과 2026년 3월에는 의약품 회수·폐기 및 잠정 제조중지 명령 취소 소송의 1·2심 판결 관련 자율공시가 있었고, 3월 31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빚이 적고 현금 여력이 크며 PBR 0.79배로 순자산보다 낮아 가치 측면의 하단 안전판이 있고 매출도 3년 연속 늘어난 반면, 영업·순이익이 최근 2~3년 사이 크게 줄고 직전 분기에는 적자로 돌아서 결국 이익이 다시 두툼해지고 소송 리스크가 가라앉느냐가 평가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톡신·필러(에스테틱)’ (바이오·제약 · 제약(이익형))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톡신·필러 업체는 해외 시장 진출과 신규 허가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확대되는 성장 국면이 많아, 지난 이익만 보면 앞으로의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비엔씨는 미용·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피부에 채워 주름을 펴는 히알루론산(피부에 수분을 머금게 하는 성분) 필러, 근육을 일시적으로 풀어 주는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손상된 조직을 메우는 콜라겐 조직보충재, 그리고 기능성 더마 화장품입니다. 의료기기·의약품·화장품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제조해 국내외에 판매·유통하며, 미용의료기기 개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분류상 공식 분류는 다르게 잡혀 있지만 실제 사업의 무게중심은 미용·피부 관련 제품에 있습니다. 회사 규모가 큰 편은 아니어서, 신제품 허가나 소송·자금 관련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2,625원이고 시가총액은 179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00원) 위·60일선(2,76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3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기준 매출은 959억원, 영업이익 16억원, 순이익 28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7%,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2%로 수익성 자체는 아직 얇은 편입니다. 반면 재무 구조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16.4%로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약 9배에 달해 단기 자금 여력이 넉넉합니다. 트레일링 PER(지난 1년 이익 기준 주가배수)은 63.25배로 숫자만 보면 높지만, 이는 이익이 일시적으로 얇아진 해의 작은 순이익을 분모로 쓴 결과여서 그 자체를 곧바로 '비싸다'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눈여겨볼 지표는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인데, 0.76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낮은 상태입니다. 빚이 적고 현금 여력이 큰 회사가 장부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은 가치 측면의 안전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810억원, 2024년 892억원, 2025년 959억원으로 3년 연속 늘며 완만한 증가 추세를 이어 왔습니다(2년 연평균 약 8.8%). 다만 이익 흐름은 매출과 다른 모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07억원에서 2025년 16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순이익도 2023년 257억원에서 2025년 28억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0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4% 줄었고, 영업이익 -15억원·순이익 -13억원으로 분기 적자를 냈습니다. 연간 매출 전망은 1분기 확정치를 반영해 약 937억원 수준으로 잡혀 있는데, 이는 매출 외형이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는 의미일 뿐 이익이 곧바로 회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즉 이 회사의 성장 이야기는 '매출은 버티고 있으나 이익이 얇아진 국면'으로 요약되며, 마진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앞으로의 핵심입니다.
공시 흐름은 크게 소송과 회사 계획 두 갈래입니다. 2025년 8월과 2026년 3월에는 의약품 회수·폐기 및 잠정 제조중지 등 명령 취소 소송의 1심·2심 판결과 관련한 자율공시가 있었는데, 이는 제품 공급과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결과의 방향을 계속 따라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3월 31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를 통해 회사가 직접 가치 제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회사가 내놓는 계획성 자료는 숫자가 담겨 있으면 실적 전망의 1차 근거로, 숫자가 없으면 방향성 자료로 참고합니다.
이 종목은 강점과 약점이 비교적 또렷하게 갈립니다. 강점은 재무입니다. 빚이 적고 현금 여력이 크며, 주가가 순자산(장부가)보다 낮은 PBR 0.79배에 머물러 있어 가치 측면의 하단 안전판이 있습니다. 매출도 3년 연속 늘며 외형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약점은 수익성입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최근 2~3년 사이 크게 줄었고, 직전 분기에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트레일링 PER이 높아 보이는 것도 가격이 비싸서라기보다 이익이 얇아진 데서 비롯한 것이어서, 결국 이익이 다시 두툼해지느냐가 평가를 좌우합니다. 정리하면, 마진이 회복되고 소송·공시 리스크가 가라앉으면 낮은 PBR과 깨끗한 재무가 재평가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구간이고, 반대로 분기 적자가 이어지면 매출이 버텨도 이익 부진이 주가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2% / 6개월 -23.80% / 12개월 -48.7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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