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는 여러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모아 자체 도매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을 통해 약 160개국 해외 유통사·소매상에 되파는 K-뷰티 글로벌 유통·이커머스 회사로, 매출의 약 84%가 B2B이고 미국 비중이 가장 큽니다. 2026년 5월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이익 모두 40% 안팎 증가를 확인했고, 물류 인프라와 재고 확충을 위한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으며 자기주식 취득 등 주주환원 의지도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ROE 37%·영업이익률 18%의 높은 수익성과 채널·지역 다변화가 이어지는 한 성장 매력이 유지되지만, K-뷰티 수요 사이클과 미국·유럽 소비 경기, 환율·물류비에 성장률이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5.31배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5.2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실리콘투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사서 해외 유통사·소매상에 다시 파는 K-뷰티 글로벌 유통·이커머스 회사입니다. 자체 온라인 도매 플랫폼 '스타일코리안(StyleKorean)'을 통해 전 세계 약 160개국에 한국 화장품을 공급합니다. 매출의 대부분(약 84%)은 해외 이커머스·유통사에 넘기는 B2B(기업 간 거래)이고, 나머지는 자체 사이트 직판(B2C)과 아마존·코스트코 같은 대형 플랫폼 판매입니다. 지역별로는 미국 비중이 가장 크고 유럽·동남아·중앙아시아(CIS)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즉 특정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수많은 한국 브랜드를 모아 해외로 실어 나르는 '수출 물류·판매 창구'가 핵심 사업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9,350원이고 시가총액은 2.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105원) 위·60일선(35,98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2%, 3개월 변화율은 -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이 이 회사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6.9%로, 비교군(코스맥스 22%, 클리오 5.6%, 토니모리 9.4%)을 크게 앞섭니다. 영업이익률 18.4%, 순이익률 15.1%로 단순 유통업치고 마진이 높은데, 이는 물류·운송비를 낮게 유지하는 규모의 힘에서 나옵니다. 재무도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55%,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 455%로 여유가 있고 이자보상배율도 24배로 이자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밸류에이션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5.31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5.25배입니다. PBR 5.25배는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ROE가 37%에 이르면 그만큼 자본을 빠르게 불리므로 높은 PBR이 어느 정도 정당화됩니다. 또한 trailing(작년 확정) PER은 올해도 이익이 40% 넘게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성장성

성장 궤적이 이례적입니다. 매출은 2021년 1,310억 → 2023년 3,429억 → 2025년 1조 1,163억으로 4년 만에 8배 넘게 늘었고, 순이익도 같은 기간 825억 → 1,686억으로 급증했습니다(2025년 매출 +61.4%, 영업이익 +49.3%, 순이익 +39.6%). 초고속 성장기(2024년 매출 +101%)에서 증가율은 다소 낮아지고 있지만,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41.1%, 순이익 +40.1%로 여전히 강한 성장을 이어갑니다. 성장 동력은 명확합니다. 미국·유럽 판매채널을 코스트코·샘스클럽·월그린 등으로 넓히고(특정 채널 편중 완화), 유럽 물류센터를 확장하며, 중앙아시아 등 신흥 지역 매출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순이익이 40% 안팎으로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하면, 지금 주가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작년 확정 이익 기준보다 눈에 띄게 낮은 배수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성장에 힘을 싣는 방향입니다. 2026년 5월 1분기 잠정실적(연결 공정공시)에서 매출·이익 모두 40% 안팎 증가를 확인했고, 5월 IR(기업설명회)을 열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5월 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자율공시)은 미국·유럽 물류 인프라와 재고 확충을 위한 자금 조달로 읽히며, 이는 향후 처리 물량을 늘리기 위한 선제 투자 성격입니다. 지분변동 관련 대량보유·임원 소유상황 보고도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이익 성장을 주가로 연결하겠다며 자기주식 취득 등 주주환원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뚜렷합니다. K-뷰티 수출이라는 구조적 성장 흐름 위에서 매출·이익이 수년째 빠르게 늘고, ROE 37%·영업이익률 18%로 유통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재무 안정성과 함께 유지합니다. 채널·지역 다변화와 물류 투자가 성장 지속성을 뒷받침합니다. 밸류에이션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성장세 대비 부담이 크지 않아, 성장주치고 비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본질적으로 K-뷰티 수요 사이클과 해외 소비 경기에 연동된다는 것입니다.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인기가 꺾이거나 미국·유럽 소비가 위축되면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고, 유통업 특성상 환율·물류비·특정 대형 채널 의존도도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강한 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이어지는 한 매력이 유지되고, K-뷰티 수요와 해외 소비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성장률 눈높이가 낮아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39,350원 +6.06%
시가총액 2.6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39% / 6개월 +3.68% / 12개월 -21.5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5.31배
예측 PER11.29배
PBR5.25배
예측 PBR3.72배
PSR2.29배
EPS2,571원
BPS7,502원
배당수익률0.78%
주당배당금306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5억원
EV(기업가치)2.6조원
EV/EBIT11.55배
EV/EBITDA11.98배
EV/Sales2.11배
FCF(잉여현금흐름)-59억원
FCF수익률-0.2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5,900원
기본 시나리오68,400원
강세 시나리오116,7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7.43%
영업이익률18.25%
순이익률15.13%
부채비율70.92%
배당성향11.90%

기술 지표 계산

RSI(14)59.2
20일선36,105원
60일선35,982원
1개월+2.21%
3개월-9.44%
52주 고점대비-27.4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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