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하나로 회사 대부분의 매출을 만드는 게임 개발·퍼블리싱 회사로, PC판의 아이템 판매와 텐센트 협업 'PUBG MOBILE'의 인앱 결제가 핵심 캐시카우이며 2026년 1분기 PUBG IP 프랜차이즈 매출만 분기 1조원을 넘겼습니다. 2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1분기에 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사들이고 996억원을 배당했으며 신규·기존 보유분을 합쳐 3,362억원어치 자기주식을 소각했고,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으로 이익 도약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출시 9년차에도 매출이 커지는 롱런 IP와 30%대 영업이익률,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와 자사주 소각이 강점인 반면, 매출 대부분이 PUBG 단일 IP에서 나오는 집중도로 라이브 서비스 트래픽과 모바일 파트너·인도 정책 변수에 실적이 민감하다는 점은 유의할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게임’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게임은 신작 출시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져서,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크래프톤은 배틀로얄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하나로 회사 대부분의 매출을 만드는 게임 개발·퍼블리싱 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크게 두 갈래인데, PC판에서는 게임 안에서 파는 의상·총기 스킨 등 아이템 판매와 라이브 서비스가, 모바일에서는 텐센트와 협업하는 'PUBG MOBILE'(및 인도 전용 BGMI)의 인앱 결제가 핵심 캐시카우입니다. 2026년 1분기 부문별 매출은 모바일 7,027억, PC 3,639억, 콘솔 138억, 기타 2,910억원으로, PUBG IP 프랜차이즈 매출만 분기 1조원을 넘겼습니다. 특히 인도 전용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현지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아 총 가입자 2억 6,000만명, 결제 이용자는 1년 전보다 17% 늘었습니다. 이 밖에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와 해양 생존게임 '서브노티카2'를 신작으로 키우고 있지만, 아직 실적의 중심은 배틀그라운드 IP입니다. 단일 IP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양날의 검이지만, 그 IP가 출시 9년차에도 매출이 오히려 커지는 롱런 프랜차이즈라는 점이 이 회사의 본질입니다.
최근 종가는 230,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37,650원) 아래·60일선(244,2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1%, 3개월 변화율은 -19.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를 보면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이 14.8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이 1.55배, 배당수익률 0.95%입니다. 수익성은 게임사답게 탄탄해서 영업이익률 31.7%, 순이익률 22.1%,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0.4%입니다. 재무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32%로 낮고, 유동비율 307%에 이자보상배율 90배로 빚 부담이 사실상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보이는 PER 14.44배는 작년(2025년) 순이익 7,348억원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는 점을 짚어야 합니다. 2024년 순이익이 손상차손 축소 등으로 1조3,061억원까지 크게 뛰었다가 2025년에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온 탓에, 작년 이익 자체가 굴곡의 아랫부분에 가깝습니다. 지금 벌어들이는 힘으로 보면 이 PER은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있습니다.
매출은 5년 내내 우상향입니다(2021년 1.89조 → 2025년 3.33조, 연평균 15%대 성장). 2025년 매출은 전년비 +22.8%로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영업이익·순이익이 2025년에 각각 -10.8%, -43.7%로 꺾여 보이는데, 이는 실적이 나빠진 게 아니라 2024년이 손상차손 감소 등 일회성 요인으로 유난히 높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입니다. 진짜 그림은 2026년에 나옵니다.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56.9%, 영업이익 +22.8%, 순이익 +38.4%(5,141억원)로 분기 사상 최고를 찍었는데, 1분기 순이익 하나가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의 70%에 달합니다. PUBG PC의 콘텐츠 다양화와 강력한 라이브 서비스가 성장을 견인했고, 모바일도 견조합니다. 1분기가 연초 콘텐츠 효과로 계절적 성수기라 나머지 분기가 이 속도를 그대로 잇지는 않겠지만, 올해 이익 체력이 작년을 크게 웃돈다는 방향은 분명합니다. 이런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예상 순이익 기준 PER은 10배 안팎으로,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14.8배보다 실제로는 상당히 낮게 형성됩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지분 이벤트가 중심입니다. 2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1분기에 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사들이고 996억원을 배당했으며, 신규 취득분과 기존 보유분을 합쳐 3,362억원어치 자기주식을 소각했습니다. 6월 2일 자기주식 처분결과 공시로 이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실질적 주주환원입니다. 6월 초에는 최대주주 등 지분변동·임원 소유상황 보고,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등 정기성 공시가 다수 나왔습니다. 게임사 특성상 '단일판매·공급계약' 같은 수주 공시는 없고, 실적과 신작 라이브 서비스, 그리고 주주환원 실행이 주가의 실질 재료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출시 9년차에도 매출이 커지는 PUBG라는 롱런 IP, 30%대 영업이익률,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 그리고 자사주 소각으로 이어지는 주주환원입니다. 2026년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으로 이익 도약이 눈으로 확인됐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은 작년 실적으로 본 것보다 낮아, 실적이 좋아지는데 주가는 눌려 있는 구간에 있습니다. 유의할 점은 매출의 대부분이 PUBG 단일 IP에서 나온다는 집중도로, PUBG의 라이브 서비스 트래픽과 신규 콘텐츠 반응, 그리고 모바일 파트너(텐센트)·인도 시장 정책 변수에 실적이 민감합니다. 결국 PUBG의 라이브 서비스가 계속 힘을 유지하면 강하고, IP 트래픽이 둔화되면 단일 IP 리스크가 부각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3% / 6개월 -27.39% / 12개월 -63.5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7%·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42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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