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직접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는 회사로, 오랜 캐시카우 MMORPG 검은사막과 자회사 CCP게임즈의 EVE 온라인을 운영하며 2026년 3월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새 성장축으로 합류했습니다. 붉은사막은 1분기에만 매출 2,665억원(1분기 전체의 81%)을 올렸고, 회사는 연간 매출 8,790억~9,754억원·영업이익 4,876억~5,726억원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창사 첫 배당과 자사주 약 50% 소각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회사 공식 이익 전망 기준으로 배수가 낮은 편이고 주주환원까지 시작됐지만, 붉은사막이 패키지 판매 중심이라 출시 초기가 정점이고 이후 자연 감소가 예상돼 DLC·후속 콘텐츠로 판매 곡선을 얼마나 길게 이어가느냐가 재평가의 열쇠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5.50배

‘게임’ (게임·엔터·콘텐츠)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게임은 신작 출시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져서,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3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펄어비스는 직접 게임을 개발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는 게임 회사입니다. 오랜 캐시카우인 MMORPG '검은사막'(PC·모바일·콘솔)이 안정적인 매출을 내왔고, 2018년 인수한 자회사 CCP게임즈가 우주 MMO 'EVE 온라인'을 운영합니다. 매출의 절대다수는 게임 이용료·아이템 판매에서 나오며, 특히 해외 비중이 높습니다. 2026년 3월 19일 출시한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콘솔·PC 패키지 판매)이 새로운 대형 성장축으로 합류해, 1분기에만 붉은사막 한 종목이 매출 2,665억원(1분기 전체 매출의 81%)을 올렸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5,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200원) 위·60일선(38,9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35.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작년) 연간 실적만 보면 매출 3,656억원에 영업손실 -148억원, 순손실 -84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2.30배, EPS는 -131원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3.8%,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328%로 재무 자체는 튼튼합니다. 다만 이 작년 지표들은 붉은사막 출시 '이전'의 숫자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출시 직후인 2026년 1분기에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순이익 1,700억원으로 단숨에 흑자 전환했기 때문에, 적자 기준의 작년 PBR·손실 폭만으로 지금을 평가하면 실제 이익 체력을 놓치게 됩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4,038억 → 2022년 3,857억 → 2023년 3,335억 → 2024년 3,424억 → 2025년 3,656억으로, 검은사막 노후화 구간에서 완만히 눌렸다가 2024~2025년 소폭 회복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2025년 내리 적자로, 신작 개발비 부담이 컸던 국면입니다. 변곡점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붉은사막 출시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9.8%, 영업이익은 +2,584.8% 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붉은사막은 출시 한 달 내 500만 장이 팔렸고, 콘솔·PC 비중이 50:50, 해외 매출 비중이 94%(그 중 북미·유럽이 81%)로 서구권에서 대형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회사가 직접 제시한 2026년 연간 전망은 매출 8,790억~9,754억원, 영업이익 4,876억~5,726억원으로, 작년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의 전환이 회사 공식 숫자로 뒷받침됩니다. 이 회사 공식 전망을 이익 기준으로 놓고 보면 지금 시가총액(약 2.4조원)은 올해 예상 이익의 6배 안팎에 불과해, 손실 기준의 작년 지표가 높아 보이는 것과 달리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낮은 배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19일 붉은사막 글로벌 출시가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5월 12일 회사는 1분기 잠정실적(공정공시)과 함께 2분기·연간 실적 전망(공정공시)을 스스로 제시했는데, 연간 매출 8,790억~9,754억원·영업이익 4,876억~5,726억원이라는 강한 가이던스를 냈습니다. 6월 9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이사회 승인으로 발표하며, 창사 이래 첫 배당(연간 100억원과 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도입하고 보유 자사주의 약 50%를 소각, 하반기 자사주 매입까지 예고했습니다. 실적 급증과 주주환원 강화가 같은 분기에 겹친 셈입니다.

🧭종합 의견

강한 조건은 명확합니다. 붉은사막이 서구권 콘솔·PC 시장에서 대형 흥행을 냈고, 그 결과 회사가 직접 올해 대규모 흑자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첫 배당·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까지 시작됐습니다. 손실이던 작년 지표 탓에 주가가 아직 실적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올해 회사 공식 이익 전망 기준으로는 배수가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붉은사막은 아이템 과금형이 아니라 패키지 판매 중심이라 출시 초기 판매가 정점이고 이후 분기에는 자연 감소가 예상됩니다(회사의 2분기 가이던스도 1분기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관건은 DLC·후속 콘텐츠·추가 플랫폼 이식으로 판매 곡선을 얼마나 길게 이어가느냐, 그리고 검은사막이 안정적 기반 역할을 계속 해주느냐입니다. 결국 올해 이익은 회사 공식 전망으로 뒷받침되지만, 그 이익의 '지속성'이 주가 재평가의 열쇠입니다.

35,200원 +1.59%
시가총액 2.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29% / 6개월 -12.79% / 12개월 -7.1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5.50배
PBR2.30배
예측 PBR1.62배
PSR6.05배
EPS-131원
BPS15,30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153억원
EV(기업가치)2.1조원
EV/EBIT11.07배
EV/EBITDA224.62배
EV/Sales3.32배
FCF(잉여현금흐름)195억원
FCF수익률0.8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5.50%
영업이익률30.03%
순이익률23.63%
부채비율47.0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9.6
20일선34,200원
60일선38,928원
1개월-5.76%
3개월-35.65%
52주 고점대비-51.1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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