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는 조선·정유·전력기기·건설기계 같은 실제 사업을 자회사로 거느린 사업형 지주회사로, 배를 만드는 HD한국조선해양(35%)과 기름을 정제하는 HD현대오일뱅크(74%), 전력기기의 HD현대일렉트릭(36%) 등에서 나오는 지분가치와 배당이 회사 가치의 뼈대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조선·정유·전력기기가 함께 좋아지며 매출 19.6조원, 영업이익 2.83조원으로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20%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만 합쳐도 이 회사 시가총액을 크게 웃돌아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 폭 할인 상태라는 강점이 있는 반면, 이익의 상당 부분이 조선·정유·전력기기의 업황에 함께 묶여 있어 이 사이클이 꺾이면 실적과 지분가치가 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29.6%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0.06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HD현대는 직접 물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러 사업 자회사를 거느리고 그 지분에서 배당과 지분법이익을 거두는 사업형 지주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실체는 자회사들입니다. 배를 만드는 HD한국조선해양(지분 약 35%),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경유를 파는 HD현대오일뱅크(약 74%, 상장 전), 변압기·전력기기를 만드는 HD현대일렉트릭(약 36%), 선박 사후 부품·정비 서비스의 HD현대마린솔루션(약 55%), 굴착기 같은 건설기계를 만드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100%)이 핵심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매출은 정유 부문이 약 40%로 가장 크고, 이익은 조선(영업이익 1.36조원)과 정유(9,335억원)가 양대 축입니다. 즉 조선·정유·전력기기 세 업황이 이 회사의 이익을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19,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3,750원) 위·60일선(232,82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 3개월 변화율은 -2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주회사는 일반 지표를 그대로 읽으면 그림이 왜곡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97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8배입니다. 다만 지주사의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 실제 가치를 덜 반영하므로, PBR이 높아 보여도 비싼 게 아닙니다. 그래서 지주사는 PER·PBR보다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를 합산한 순자산가치(NAV)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세부섹터 핵심지표도 NAV 할인율입니다). 수익성은 견조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5%로 순수 지주사들보다 높은데, 이는 정유 등 실제 사업을 연결로 품은 사업형 지주이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778%로 매우 높게 나오지만, 이는 정유·건설기계 등 자본집약 사업과 금융성 부채가 연결로 잡힌 탓이며 지주 본체의 재무 부담과는 다릅니다. 현금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여유가 있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는 약 -4.3조원으로 순현금 상태이고, EV/EBITDA(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이익 배수)는 1.5배,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31%로 현금창출력이 강합니다.

🚀성장성

실적 방향은 뚜렷한 개선입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6.10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5% 늘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9,627억원으로 89% 증가했습니다. 흐름은 2026년 들어 더 가팔라졌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2.83조원은 1년 전보다 120% 많고,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최대입니다. 부문별로 보면 조선이 영업이익 1.36조원에 영업이익률 16.7%로 가장 컸고, 정유 9,335억원, 전력기기 2,583억원이 뒤를 받쳤습니다. 이 개선은 특정 한 부문이 아니라 조선·정유·전력기기가 동시에 좋아진 결과라 이익의 폭이 넓습니다. 다만 조선과 전력기기 마진은 이미 높은 구간에 들어와 있어, 앞으로는 증가 속도보다 이 수준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매출 성장률 자체는 5% 안팎으로 완만해, 성장의 핵심은 외형보다 마진 개선에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회사 실적과 수주, 배당에 집중됩니다. 2026년 5월 13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확인했고, 같은 날 자회사의 대형 공급계약 체결도 함께 공시됐습니다. 5월 21일에도 자회사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이 추가로 공시돼 조선·전력기기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배당은 5월 13일 현금·현물배당 결정 및 기준일 공시가 있었고, 회사는 분기배당을 포함해 연간 주당 4,000원을 지급하는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2.1%).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가 나오며 지주사로서의 지배구조·계열 현황이 갱신됐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유의점이 분명히 갈립니다. 먼저 강점입니다. 상장 자회사 세 곳(한국조선해양·일렉트릭·마린솔루션) 지분의 시장가치만 합쳐도 HD현대 시가총액을 크게 웃돌고, 여기에 상장 전 오일뱅크(정유)와 100% 자회사인 건설기계 사업은 값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즉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폭이 큽니다. 재무도 순현금에 현금창출력이 강하고, 조선·전력기기 수주가 이어지며 이익이 최대치를 갱신하는 국면입니다. 유의점은 이익의 성격입니다. 이 회사 이익은 조선·정유·전력기기 세 업황에 함께 묶여 있어, 사이클이 동시에 좋을 땐 강하지만 정유 정제마진이 흔들리거나 조선·전력기기 발주가 식으면 실적과 지분가치가 같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주사 할인은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 할인이 좁혀지려면 자회사 실적 유지와 주주환원 강화 같은 계기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업황이 유지되고 자회사 지분가치가 재평가받는 국면에선 순자산 할인이 매력으로 작동하고, 사이클이 꺾이는 국면에선 세 업황이 함께 약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219,000원 0.00%
시가총액 17.3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17% / 6개월 -22.80% / 12개월 -19.7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7.97배
예측 PER10.06배
PBR1.58배
예측 PBR1.42배
PSR0.25배
EPS12,187원
BPS138,356원
배당수익률1.83%
주당배당금4,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3조원
EV(기업가치)13.0조원
EV/EBIT1.70배
EV/EBITDA1.59배
EV/Sales0.18배
FCF(잉여현금흐름)5.1조원
FCF수익률29.46%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0.21%
영업이익률10.37%
순이익률2.99%
부채비율488.88%
배당성향29.40%

기술 지표 계산

RSI(14)54.4
20일선203,750원
60일선232,823원
1개월+4.04%
3개월-23.29%
52주 고점대비-29.4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