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을 실어 나르는 데 꼭 필요한 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대형 모터·발전기)를 만드는 전력기기 회사입니다. 특히 송전망의 심장인 765kV 초고압 변압기에서 강점을 가지며, 북미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를 타고 이익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2025년 매출 4.08조원에 영업이익 9,953억원(영업이익률 24.4%), 순이익 7,326억원으로 전년보다 순이익이 46%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3년치가 넘는 수주잔고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전력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동안엔 높은 ROE와 순현금 재무로 강하지만, 전력기기는 대형 프로젝트 발주 사이클을 타는 산업이라 북미 투자 속도가 꺾이면 신규 수주와 마진이 함께 둔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30.51배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3.19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HD현대일렉트릭은 전기를 만들고 보내는 데 필요한 '전력기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업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발전소에서 나온 고압 전기의 전압을 바꿔 멀리 보내는 '변압기'입니다. 특히 초고압(765kV) 대형 변압기는 아무나 못 만드는 고부가 제품으로, 이 회사의 핵심 무기입니다. 둘째, 도시와 공장, 데이터센터로 전기를 나눠 보내는 '배전기기'(배전변압기·차단기 등)입니다. 셋째, 선박·산업용 대형 모터와 발전기를 만드는 '회전기기'입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수출에서 나오며, 최근 신규 수주의 절반 이상이 북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 세계 변압기가 부족해진 상황이 이 회사에는 직접적인 수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61,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7.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57,600원) 위·60일선(949,4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3%, 3개월 변화율은 -4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6.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이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6.1%로 국내 상장사 전체를 놓고 봐도 최상위권입니다. 영업이익률도 24.4%로 전력기기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돕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7.44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3.19배로 절대 수치만 보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PER은 이익이 빠르게 늘던 작년까지의 확정 실적 기준이라, 올해 늘어나는 이익을 반영하면 배수는 낮아집니다. 재무를 보면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35%로 다소 높게 잡히지만, 이는 수주 선수금·매입채무 같은 영업성 부채가 큰 제조업 특성이 반영된 것입니다. 실제로 순부채는 마이너스, 즉 차입금보다 현금이 약 8,800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약 2.0%로, 수주 대응을 위한 설비투자와 운전자본이 늘면서 당장의 현금 여력은 이익률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성장성

성장의 폭이 큽니다. 5년 전 순이익은 -337억원 적자였지만, 이후 흑자 전환에 이어 2023년 2,592억원, 2024년 5,016억원, 2025년 7,326억원으로 가파르게 늘었습니다. 매출도 최근 3년 연평균 23% 성장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증가율은 2.1%로 다소 완만했지만, 영업이익은 18%, 순이익은 35% 늘며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고부가 초고압 변압기 비중이 커지며 마진이 계단식으로 올라간 결과입니다. 회사는 이미 3년치가 넘는 수주잔고를 확보했다고 밝혔고, 2026년 연간 수주 목표를 기존 42.22억 달러에서 51.85억 달러로 22.8% 상향했습니다(전자공시). 이렇게 쌓인 수주가 앞으로의 매출로 전환되는 구조라, 올해 순이익은 작년보다 한 단계 더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그 근거로 산출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배수는 약 33배로, 작년 실적 기준 40배보다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의 중심은 대형 수주와 수주 목표 상향입니다. 2026년 5월 7일 북미 대형 전력회사와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1,730억원 규모(최근 매출 대비 4.24%)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어 7월 6일에는 연간 수주 목표를 51.85억 달러로 22.8% 올리는 정정공시를 냈는데,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와 데이터센터용 배전기기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실적 측면에서는 4월 28일 잠정실적,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익 증가세를 확인했습니다. 이 밖에 최대주주 주식 변동 신고와 임원 지분 변동 보고가 여러 건 있었는데, 이는 배당·상속 등 일상적 지분 조정으로 사업 실질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핵심은 '전력망 교체 사이클의 최선호 수혜'입니다. 강할 때는 이렇게 강합니다. 초고압 변압기는 진입장벽이 높아 아무나 못 만들고,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높은 마진을 받으며 3년치가 넘는 수주잔고를 미리 확보했습니다. ROE 36%, 순현금 재무는 이 국면에서 특히 빛납니다. 동종 대형 업체들과 비교하면 이익의 질은 가장 좋은데 주가 배수는 오히려 낮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전력기기는 대형 프로젝트 발주에 좌우되는 산업입니다. 북미 투자 속도가 둔화되거나 신규 수주가 예상만큼 안 쌓이면, 지금의 높은 마진과 성장률은 시간이 지나며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발주 사이클이 꺾이는 신호가 나올 때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761,000원 -1.42%
시가총액 27.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6.25% / 6개월 -28.44% / 12개월 -20.8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7.44배
예측 PER30.51배
PBR13.19배
예측 PBR10.29배
PSR6.74배
EPS20,324원
BPS57,691원
배당수익률0.93%
주당배당금7,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783억원
EV(기업가치)26.6조원
EV/EBIT25.65배
EV/EBITDA24.84배
EV/Sales6.47배
FCF(잉여현금흐름)7177억원
FCF수익률2.6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76,200원
기본 시나리오806,100원
강세 시나리오1,995,3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6.5%·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2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37.84%
영업이익률25.25%
순이익률19.19%
부채비율158.63%
배당성향34.88%

기술 지표 계산

RSI(14)46.7
20일선757,600원
60일선949,433원
1개월-15.35%
3개월-45.21%
52주 고점대비-46.4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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