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는 굴착기·휠로더 같은 건설·광산용 중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해외 매출 비중이 크고 부품·정비 애프터마켓에서도 꾸준히 벌며 2026년 1월 1일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해 건설기계 부문(1분기 매출 1조9,275억원)에 고마진 산업·방산용 엔진 부문(3,361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더했습니다. 합병 후 첫 성적표인 1분기 잠정실적은 영업이익률 8.3%로 연간 목표(5~7%)를 웃돌며 시너지를 확인시켰고, 같은 날 주주환원율 30% 유지와 2030년 매출 14조원·ROE 15% 이상 목표의 밸류업 계획도 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합병으로 고마진 엔진까지 아우르는 규모를 갖추고 통합 첫 분기부터 영업이익이 88% 늘어 이익 변곡의 저평가 신호를 준다는 강점과, 건설기계가 글로벌 경기·환율에 민감해 북미·유럽·신흥국 투자가 둔화되면 수요와 이익이 함께 눌린다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설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설기계는 굴착기·중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인프라·건설 투자와 교체 수요에 따라 판매가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D건설기계는 굴착기, 휠로더 같은 건설·광산용 중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국내보다 북미·유럽·신흥국 등 해외 매출 비중이 크고, 장비 판매뿐 아니라 부품·정비 같은 애프터마켓(AM)에서도 꾸준히 돈을 법니다. 2026년 1월 1일에는 굴착기와 엔진을 만들던 같은 그룹의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해(인프라코어가 소멸회사) 하나의 회사가 됐습니다. 그 결과 사업이 두 갈래가 됐는데, 하나는 여전히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설기계 부문(2026년 1분기 매출 1조9,275억원)이고, 다른 하나는 인프라코어에서 넘어온 산업용·방산용 엔진 부문(같은 분기 매출 3,361억원)입니다. 엔진 부문은 규모는 작아도 이익률이 건설기계보다 높아(1분기 영업이익 473억원) 전체 수익성을 받쳐줍니다. 두 회사가 원래 굴착기·휠로더 제품군의 70~80%가 겹쳤던 만큼, 합병 이후에는 중복 생산·구매를 줄이고 자체 엔진 탑재를 늘려 원가를 낮추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최근 종가는 141,900원이고 시가총액은 6.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7,830원) 위·60일선(138,51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5%, 3개월 변화율은 -24.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적으로는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이 60.6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3.33배로 높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 PER은 합병 이전인 2025년 옛 HD현대건설기계 단독 순이익(994억원)이 부진했던 것을 기준으로 계산된 값이라, 지금의 통합 법인 실력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즉 '작년 이익이 워낙 적어서 배수가 커 보이는' 착시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합병 후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만 1,907억원으로 작년 한 해 영업이익(1,709억원)을 한 분기 만에 넘어섰고, 순이익도 1,739억원으로 작년 연간치를 이미 웃돌았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025년 기준 5.5%로 아직 낮지만, 회사는 2030년 15% 이상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비율)은 199.6%로 중후장대 제조업에서는 보통 수준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 자산) 200%로 단기 지급 능력은 안정적입니다. 배당수익률은 0.4% 수준(주당 550원)입니다. 요약하면 trailing 숫자가 높아 보이는 것은 이익이 막 변곡한 시점의 착시이며, 합병 후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3.3조원에서 2025년 3.8조원으로 완만하게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572억원에서 2024년 1,904억원, 2025년 1,709억원으로 두 해 줄었는데, 건설기계 산업이 거쳐온 수요 조정 국면을 반영한 흐름입니다. 변곡점은 2026년입니다. 합병이 반영된 2026년 1분기 매출은 2조3,049억원, 영업이익 1,907억원(영업이익률 8.3%), 순이익 1,73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인프라코어를 포함한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매출 +22.1%, 영업이익 +88.3%, 순이익 +193.4%로, 단순한 합병 규모 효과를 넘어 실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건설기계 부문 영업이익이 141.9% 뛴 것이 큽니다. 회사가 밝힌 2026년 연간 목표는 매출 8.7~9.0조원, 영업이익률 5~7%인데, 1분기 실적은 이 목표를 웃도는 출발입니다. 이런 이익 체력이 올해 연간으로 이어지면, 작년 순이익 기준의 높은 PER과 달리 올해 벌어들일 이익 기준으로는 훨씬 낮은 배수가 됩니다. 이는 분기 한 번의 반짝 실적이 아니라 합병으로 넓어진 매출 기반·해외 수요 회복·고마진 엔진 이익이 함께 받쳐주는 정상화된 이익입니다. 회사도 이를 전제로 2030년 매출 14조원(연평균 약 12% 성장)·ROE 15% 이상·영업이익률 11% 이상이라는 중기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가장 큰 사건은 2026년 1월 1일 단행된 HD현대인프라코어 흡수합병으로, 건설기계에 산업·방산용 엔진 사업이 더해지며 매출과 이익 규모가 크게 커졌습니다. 합병 후 첫 성적표인 1분기 잠정실적(4월 27일 공정공시)은 영업이익률 8.3%로 회사 연간 목표(5~7%)를 웃돌며 통합 시너지를 숫자로 확인시켰습니다. 같은 날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도 공시해 주주환원율 30% 유지, 2030년 매출 14조원·ROE 15% 이상·영업이익률 11% 이상이라는 중기 목표를 밝혔습니다. 또 2026년 2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를 매입 중이며, 5월에는 IR(기업설명회)로 실적과 합병 시너지를 설명했습니다. 리스크로는 건설기계 특성상 글로벌 경기·환율·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상수로 남아 있습니다.
강점이 뚜렷합니다. 합병으로 굴착기·휠로더에 고마진 엔진 사업까지 아우르는 규모를 갖췄고, 통합 첫 분기부터 영업이익이 88% 늘며(같은 기준 비교) 시너지가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이익 기준의 높은 PER은 올해 이익으로 보면 상당히 낮아지는데, 이는 이익이 저점에서 크게 튀어 오르는 국면에서 자주 나타나는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회사가 2030년 매출 14조·ROE 15%·영업이익률 11%라는 구체적 목표와 30% 주주환원, 자기주식 매입까지 공식화한 점도 이익 정상화와 주주환원 의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건설기계가 본질적으로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북미·유럽·신흥국 건설·인프라 투자가 둔화되거나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수요와 이익이 함께 눌릴 수 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훨씬 큰 폭으로 늘어난 데는 계절성과 비영업 요인이 섞여 있어, 이 속도가 매 분기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글로벌 수요 회복과 엔진 시너지가 유지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건설 경기가 꺾이는 국면에서는 약해지는 전형적인 경기민감 성장주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36% / 6개월 +3.96% / 12개월 -21.8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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