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크는 공장에 들어가는 생산 장비를 설계·제작해 납품하는 설비 제조 회사로, 큰 계약을 따내면 그 물량을 납품하는 동안 매출이 잡히고 계약이 비면 매출도 줄어드는 수주 산업의 특성을 띱니다. 2026년 6월 254억원(연 매출의 30.9%), 3월 127억원(14.3%)·85억원(9.6%) 규모의 공급계약이 잇따라, 합산 규모가 연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일감이 쌓였고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흑자 전환과 신규 수주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면 52주 고점에서 절반 넘게 내려온 PBR 1.24배가 싸게 산 구간이 될 수 있지만, 큰 계약이 비는 분기에는 매출이 다시 출렁이고 부채비율 94.5%로 추가 자금조달 공시에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이차전지 장비’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차전지 장비는 배터리 업체의 증설 투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어, 수주가 몰리는 해와 비는 해의 이익 편차가 큽니다. 이미 받은 수주가 앞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실현되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나인테크는 기계·장비 업종에 속한 설비 제조 회사입니다. 공장에 들어가는 생산 장비를 설계·제작해 납품하는 사업이 중심이라, 매출이 들쭉날쭉한 수주 산업의 특성을 띱니다. 즉 한 번에 큰 계약을 따내면 그 물량을 만들어 납품하는 동안 매출이 잡히고, 계약이 비면 매출도 함께 줄어듭니다. 시가총액이 1151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의 큰 그림뿐 아니라 수주 공시 하나하나가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최근 종가는 1,997원이고 시가총액은 114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09원) 위·60일선(2,42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49.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8.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824억원, 영업이익 -89억원, 순이익 -177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그래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3%, 영업이익률은 -10.8%로 표시됩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지나간 1년'의 성적표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회사가 적자였기 때문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대신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1.25배로 자산가치 대비 무겁지 않은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4.5%로 다소 높지만, 단기에 갚아야 할 빚 대비 보유 자산을 보는 유동비율은 149.7%로 당장의 자금 융통에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적자 기업이라 PBR이 절대적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뒤에서 보듯 올해 들어 흑자로 돌아선 점을 같이 놓고 보면 단순히 '비싼 자리'는 아닙니다.
연간 매출은 2024년 1972억원에서 2025년 824억원으로 절반 넘게 줄었는데, 이는 큰 수주가 한 해에 몰렸다가 빠지면서 생긴 수주 산업 특유의 출렁임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타납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9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5% 늘었고, 영업이익은 +15억원, 순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작년 연간 적자에서 올해 첫 분기에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는 것은, 빠졌던 실적이 다시 차오르는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뜻입니다. 올해 연간 매출은 865억원 안팎이 가능한 그림으로, 이는 1분기에 이미 확보한 실적과 이후 채워질 물량을 함께 본 수준입니다. 여기에 올해 새로 들어온 254억원·127억원·8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은 앞으로 매출로 인식될 일감이라, 흑자 흐름이 일회성에 그칠지 이어질지를 가늠하는 근거가 됩니다.
올해 들어 굵직한 공급계약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2026년 6월 2일 254억원 규모(최근 연간 매출의 30.9%)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고, 3월 31일에도 127억원(매출의 14.3%)과 85억원(9.6%) 계약을 알렸습니다. 이런 계약은 금액과 납품 기간에 따라 향후 매출로 잡히는 만큼, 한 번 따낸 일감인지 반복적으로 이어질 거래인지가 중기 해석을 가릅니다. 합산 규모가 연 매출의 절반에 가까워, 올해 1분기에 시작된 흑자 흐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일감이 쌓이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작년까지의 적자에서 올해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고, 그 사이 연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신규 수주가 들어왔습니다. 주가는 52주 고점에서 절반 넘게 내려와 자산가치(PBR 1.24배)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자리에 있어, 실적 회복이 이어진다면 싸게 산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은 이 회사가 수주 산업이라는 데서 옵니다. 큰 계약이 비는 분기에는 매출이 다시 출렁일 수 있고, 부채비율이 94.5%로 낮지 않아 추가 자금조달 공시가 나오면 체감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새로 들어온 수주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꾸준히 이어지면 강하고, 수주 공백과 자금 부담이 겹치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흑자 전환과 신규 수주라는 변화가 이어지는지를 분기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49% / 6개월 -15.55% / 12개월 -42.1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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