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시유·발효유·분유 같은 유가공 제품에 컵커피(바리스타룰스)·주스·곡물음료와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를 더해 파는 회사로, 유제품이 매출의 약 60%·비유제품이 약 40%이며 유기농·락토프리 우유와 B2B·단백질·간편식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흰 우유 의존도를 낮춰 왔습니다(지주회사 매일홀딩스는 별도 종목). 2026년 5월 단백질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무증자·소규모 합병(자산총액 약 192억)으로 본체에 흡수했고, 2025 회계연도 배당은 주당 1,300원(배당수익률 약 3.9%, 배당성향 약 17%)으로 확정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빙그레 10.6배·롯데웰푸드 11.8배·오리온 12.9배인 동종 대비 4배 안팎의 낮은 PER·PBR에 더 높은 ROE와 가벼운 부채, 약 3.9% 배당이 저평가 매력을 뒷받침하지만, 인구 감소에 따른 흰 우유 수요 위축과 3%대의 얇은 영업이익률 탓에 원유가가 급등하면 이익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료’ (유통·소비재·음식료 · 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료는 소비자 브랜드와 반복 구매를 바탕으로 실적 변동이 작고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성숙한 필수소비 사업입니다. 이런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서는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매일유업은 우유를 가공해 파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시유(흰 우유)·발효유(요구르트류)·분유 같은 전통 유가공 제품이고, 여기에 더해 컵커피(바리스타룰스 등)·주스·곡물음료, 그리고 성인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로 매출을 만듭니다. 유제품이 매출의 약 60%, 커피·단백질·간편식 등 비(非)유제품이 약 40%로, 인구 감소로 줄어드는 흰 우유 의존도를 낮추려 사업을 꾸준히 다각화해 왔습니다. 흰 우유 시장 자체는 출산율 하락으로 줄지만, 유기농·락토프리(유당을 제거해 속이 편한) 우유에서 강점을 갖고 B2B(기업 간 거래) 납품과 단백질·간편식 같은 신성장 품목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상장사 267980은 실제 영업을 하는 사업회사이며, 그룹 지배구조 맨 위의 지주회사(매일홀딩스)는 별도 종목입니다.
최근 종가는 33,950원이고 시가총액은 260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510원) 위·60일선(33,54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6%, 3개월 변화율은 -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6.8%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3.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64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1배입니다. PBR이 0.4배도 안 된다는 건 회사가 장부에 적어 둔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수익성은 받쳐 줍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8.9%로 우유업체 중에서는 상위권이고,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69%,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227%,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은 8.6배로 재무가 탄탄합니다. 영업이익률은 3.3%로 박한 편인데, 이는 원유(原乳)·포장재 같은 원가 비중이 큰 유가공업의 구조적 특성이지 회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표시된 PER 4.64배가 작년(2025년) 확정 이익 기준(trailing)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3.5배로 이보다 더 낮습니다. 이익이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같은 주가라도 forward 기준이 더 싸게 나오는데, 매일유업이 바로 그 경우라 trailing 숫자를 '부담'으로 볼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 5년 매출은 1.55조에서 1.84조로 연 4%대씩 완만하게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878억에서 2025년 600억으로 줄어들며 외형 대비 수익성이 눌렸지만(2025년 영업이익 -14.7%), 순이익은 2025년 561억으로 전년보다 +23.5% 회복됐습니다.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흐름이 뚜렷이 바뀌었습니다. 매출 +2.4%에 그친 와중에 영업이익은 +44.6%, 순이익은 +80.9%로 이익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매출은 거의 제자리인데 이익만 급증했다는 건 원가·판촉 부담이 풀리고 단백질·간편식 같은 마진 좋은 품목 비중이 올라오면서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은 이익이 남았다는 뜻으로, 회사의 사업 구조가 실제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3.5배로 작년 확정 기준(4.3배)보다 더 낮게 잡히는 것도 이런 이익 개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흰 우유 수요가 인구 감소로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점은 분명한 한계지만, 그 부분을 단백질·B2B·간편식 같은 신성장 축으로 메우면서 이익률을 끌어올리는 그림이 1분기 숫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가장 큰 사건은 단백질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흡수합병입니다. 100% 자회사라 신주를 찍지 않는 무증자·소규모 합병으로, 5월 1일을 합병기일로 5월 8일 종료보고까지 마쳤습니다. 셀렉스로 대표되는 성인 단백질 사업을 본체로 끌어와 채널·상품 개발에서 손발을 맞추겠다는 취지이며, 자산총액 약 192억 규모로 본체 재무에 큰 부담을 주는 일은 아닙니다. 이와 별개로 2025 회계연도 결산 배당은 주당 1,300원(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3.9%, 배당성향 약 17%)으로 확정돼 3월 주주총회에서 처리됐습니다. 배당성향이 17%로 낮다는 건 벌어들인 이익 대비 아직 배당을 늘릴 여력이 남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6월에는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기준일 설정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강점부터 보면, 동종 유가공·식품 업체와 비교해 PER·PBR이 뚜렷이 낮은데도 ROE는 오히려 더 높고 부채는 가볍습니다. 비교군 PER이 빙그레 10.6배·롯데웰푸드 11.8배·오리온 12.9배인 점을 감안하면 4배 안팎의 매일유업은 분명한 저평가 구간이고,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여기에 약 3.9%의 배당이 더해집니다. 한편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흰 우유 수요는 인구 감소로 구조적으로 줄고, 영업이익률이 3%대로 얇아 원유가·포장재 같은 원가가 오르면 이익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원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단백질·간편식 같은 마진 좋은 신성장 품목이 이익에 계속 보태질 때 이 회사의 저평가 매력이 강하게 드러나고, 반대로 원유가가 급등하거나 흰 우유 소비가 빠르게 위축되는 국면에서는 이익률이 얇은 만큼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3.46% / 6개월 +31.40% / 12개월 -9.9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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