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는 자외선(UV)이나 전자빔을 쬐면 순식간에 굳는 '에너지경화수지'의 핵심 원료(모노머·올리고머·광개시제)를 만드는 특수화학 회사로, 이 소재는 코팅·잉크·접착제와 전자재료에 쓰입니다. 2025년 매출 5,321억원·순이익 613억원을 냈고,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 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점유율 50%대·세계 15%의 자리와 두 자릿수 ROE·순현금 구조 덕에 이익 체력이 탄탄하다는 것이며, 다만 전방 코팅·전자재료 수요와 원료가에 따라 이익 폭이 해마다 출렁이는 소재주 특성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미원에스씨는 자외선(UV)이나 전자빔 같은 에너지를 쬐면 즉시 굳는 '에너지경화수지'의 원료를 만듭니다. 구체적으로는 굳는 반응의 재료가 되는 모노머·올리고머와, 반응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광개시제를 생산합니다. 이 소재는 가구·바닥재 코팅, 인쇄 잉크, 접착제, 그리고 휴대폰 외장 코팅이나 디스플레이 필름 같은 전자재료에 두루 쓰입니다. 국내에서는 점유율 50% 이상으로 시장을 이끌고, 미국·독일·스페인·오스트리아·중국·인도에 생산·판매·연구 거점을 두고 세계 시장 약 15%를 확보하며 수출로 돈을 법니다.
최근 종가는 118,800원이고 시가총액은 594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4,580원) 위·60일선(107,125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9%, 3개월 변화율은 -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9.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6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9배입니다. 화학 소재주 평균과 비교하면 낮은 편입니다. 수익성은 튼튼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3.7%, 영업이익률이 12.3%로 소재 기업치고 마진이 두껍습니다. 재무는 매우 안전합니다. 유동비율이 4.86배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하고, 실제로 차입금보다 현금이 234억원 더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해 보면 그림이 더 좋아집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7.68배, EV/EBITDA는 5.5배로 PER보다도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5.97%로, 벌어들인 현금이 시가총액 대비 꾸준한 편입니다. 배당은 주당 3,200원, 시가배당률 2.91%이며 순이익의 약 25%를 배당으로 돌려줍니다.
이 회사의 이익은 전방 수요와 원료가에 따라 해마다 오르내리는 사이클 성격이 있습니다. 순이익은 2023년 186억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2024년 546억원, 2025년 613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했습니다. 매출은 2025년에 5,321억원으로 전년보다 4.5% 늘며 완만하게 성장했습니다. 회복의 속도는 2024년의 급반등에 비하면 다소 완만해졌습니다. 회복 흐름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누적 순이익은 2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7.2% 증가했습니다. 이 추세를 그대로 연장하지 않고 1분기의 강한 순이익 증가에 일부 일회성이 섞였을 가능성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보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613억원)보다 한 자릿수 후반~두 자릿수 초반 늘어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주가 배수는 지금의 8.96배보다 더 낮아집니다. 즉 작년 이익으로 본 밸류에이션이 비싸 보이지 않는데,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더 싸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2026년 4월, 회사는 결산 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을 정하는 공시를 냈습니다. 주당 3,200원 배당(시가배당률 2.91%)으로, 안정적인 현금 환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4월에는 계열사 등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그룹 내 자금·거래 지원 성격으로, 규모와 조건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4~5월에 걸쳐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지배주주 지분이 움직였다는 신호로, 지분 구조 변화를 지켜볼 대목입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제출되어, 앞서 정리한 1분기 실적과 지배구조 현황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미원에스씨는 마진이 두껍고 재무가 튼튼한 특수화학 소재 기업입니다. UV경화 소재에서 국내 1위·세계권 점유율을 가진 점, ROE 13.7%의 높은 수익성, 차입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구조가 강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부담이 적습니다. PER 9.69배, EV/EBIT 7.68배로 화학 소재주 평균보다 낮고,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더 낮아집니다. 조심할 부분도 분명합니다. 코팅·전자재료 등 전방 산업 수요와 아크릴계 원료 가격에 따라 이익 폭이 해마다 출렁이는 소재주 특성이 있습니다. 순이익이 2023년 186억원에서 2025년 613억원으로 크게 변한 이력이 이를 보여줍니다. 정리하면, 전방 수요가 견조하고 원료가가 안정적일 때 높은 마진과 현금창출력이 빛을 발하고, 반대로 수요가 꺾이거나 원료가가 급등하면 이익이 눌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8.96% / 6개월 -29.25% / 12개월 -58.0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148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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