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초코파이·포카칩·꼬북칩 같은 과자와 스낵을 만들어 파는 제과회사로,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나와 중국(직전 분기 약 4,097억 원)·베트남(약 1,513억 원)·러시아(약 905억 원)·국내(약 2,834억 원)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 현지에서 파는 '해외 내수'에 가깝습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연결 잠정실적(매출 9,304억·영업이익 1,655억)을 발표했는데 해외 3개 법인이 동시에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냈고, 정기주주총회로 배당(주당 3,500원, 배당수익률 2.6%)을 확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해외 현지 사업이 이익 성장을 주도하고 영업이익률 16.8%·이자보상배율 37.6배로 수익성과 재무가 우량하다는 강점과, 이익이 해외 법인과 환율에 크게 좌우돼 위안·동·루블이 약해지거나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마진이 압박받고 국내 사업 성장이 거의 정체(+0.4%)라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4.00배

‘제과·베이커리’ (유통·소비재·음식료 · 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제과·베이커리는 소비자의 반복 구매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요를 갖고 있어 실적이 비교적 꾸준하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3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오리온은 초코파이·포카칩·오징어땅콩·꼬북칩 같은 과자와 스낵을 만들어 파는 제과회사입니다. 특이한 점은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시장은 중국(직전 분기 매출 약 4,097억 원)이고, 그다음이 베트남(약 1,513억 원), 러시아(약 905억 원), 그리고 국내(약 2,834억 원) 순서입니다. 즉 한국 과자회사이지만 실제로는 중국·동남아·러시아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 현지에서 파는 '해외 내수' 사업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간편대용식·건강기능식품·바이오 투자 등으로 사업을 넓히며 과자 한 품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5,500원이고 시가총액은 5.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1,380원) 위·60일선(133,21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4.00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7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1%, 영업이익률은 16.8%로 제과업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익성입니다. 재무는 매우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20.7%로 숫자만 보면 낮지 않아 보이지만,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37.6배,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이 3.75배로 실제 빚 부담은 거의 없는 우량한 상태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2025년 순이익(3,827억 원)이 전년보다 27% 줄어든 값이라는 것입니다. 영업이익은 오히려 사상 최대(5,582억, +2.7%)였는데 순이익만 크게 빠진 이유는 원화 강세(위안·동·루블 대비)에 따른 영업외 손익 변동 때문입니다. 즉 지난해 PER 14.00배는 일시적으로 눌린 이익 위에 계산된 값이라, 회사의 실제 밸류를 다소 비싸 보이게 만드는 착시가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 연속 늘어 2021년 2.36조에서 2025년 3.33조로 연평균 약 9% 성장했습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729억에서 5,582억으로 꾸준히 우상향했습니다. 순이익만 2024년(5,246억)에서 2025년(3,827억)으로 환율 탓에 굴곡이 생겼습니다. 중요한 것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 9,304억(+16.0%), 영업이익 1,655억(+26.0%), 순이익 1,268억(+19.5%)으로 세 지표 모두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특히 이익 성장은 해외가 끌었습니다. 중국 영업이익 +42.7%, 러시아 +66.2%, 베트남 +25.2%로 급증했고, 지난해 순이익을 눌렀던 환율 역풍이 완화되면서 순이익 증가율(+19.5%)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올해는 이 해외 이익 회복이 이어져 지난해 눌렸던 순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흐름으로 봅니다. 따라서 지난해 실적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회복되는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는 더 낮아집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5월 15일 공정공시로 1분기 연결 잠정실적(매출 9,304억·영업이익 1,655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해외 3개 법인(중국·베트남·러시아)이 동시에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낸 결과로, 회사의 이익 체력이 다시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 이벤트입니다. 4월과 6월에는 각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해 투자자와 소통을 이어갔고,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주당 3,500원, 배당수익률 2.6%, 배당성향 36.2%)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습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하며 지배구조 투명성 관련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공시 흐름 전반이 안정적인 실적·배당·소통 중심으로, 급격한 위험 신호는 보이지 않습니다.

🧭종합 의견

강한 점은 분명합니다. 해외 현지 사업이 이익 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영업이익률 16.8%·이자보상배율 37.6배로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모두 우량하며, 2.6% 배당까지 갖췄습니다. 지난해 실적 기준 PER 14.00배는 환율로 눌린 순이익 위에 계산된 착시이고, 회복되는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는 더 매력적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이익이 해외 법인과 환율에 크게 좌우된다는 구조입니다. 위안·동·루블이 다시 원화 대비 약해지면 순이익이 눌릴 수 있고, 유지류·당류·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마진이 압박받습니다. 국내 사업은 내수 부진으로 성장이 거의 정체(+0.4%)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해외 성장과 환율이 우호적일 때 강하고, 환율이 역행하거나 원가가 급등할 때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135,500원 +3.99%
시가총액 5.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13% / 6개월 -9.58% / 12개월 -37.1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4.00배
예측 PER11.30배
PBR1.37배
예측 PBR1.28배
PSR1.61배
EPS9,680원
BPS98,614원
배당수익률2.58%
주당배당금3,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759억원
EV(기업가치)5.1조원
EV/EBIT8.58배
EV/EBITDA7.03배
EV/Sales1.47배
FCF(잉여현금흐름)3910억원
FCF수익률7.3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06,900원
기본 시나리오331,600원
강세 시나리오682,9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7.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39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0.35%
영업이익률17.11%
순이익률11.66%
부채비율20.30%
배당성향36.20%

기술 지표 계산

RSI(14)55.4
20일선131,380원
60일선133,218원
1개월-2.87%
3개월-2.66%
52주 고점대비-7.1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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