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제이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 들어가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소모성 부품인 포커스링·에지링을 만드는 회사로, 이 링은 일정 시간 쓰면 마모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반도체 가동률이 높아질수록 같은 고객에게 반복 판매되는 매출 구조를 가지며 주 고객은 NAND·DRAM 메모리 생산업체입니다. 5월 11일 1분기 보고서로 매출 +80.8%가 공개됐고, 5월 28일 유형자산 양수 결정으로 생산능력 확대 흐름이 이어졌으며, 4월 28일 자기주식 처분 결과와 6월 9일 기업설명회 개최도 공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소모품 반복 매출로 NAND 회복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동시에 빠르게 늘고 ROE가 26%대로 동종 비교군(8~13%)을 뚜렷이 웃도는데도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이 동종에서 가장 낮은 축인 점이 강점인 반면, 고객·전방이 메모리에 집중돼 NAND·DRAM 업황과 함께 움직이고 2025년 순이익에는 영업 외 요인이 섞여 이익의 질을 영업이익으로 확인하는 편이 낫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8.79배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칩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가동률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요 회복이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1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케이엔제이는 반도체 식각(웨이퍼를 깎아 회로를 새기는 공정)에 들어가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소모성 부품, 즉 포커스링·에지링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이 링은 웨이퍼 가장자리를 잡아주고 식각 균일도를 유지하는 부품으로, 일정 시간 쓰면 마모돼 교체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도체 가동률이 높아질수록 같은 고객에게 같은 부품이 꾸준히 다시 팔리는 반복 매출 구조를 갖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이 SiC링·부품에서 나오며, 주 고객은 NAND 플래시·DRAM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입니다. 회사는 본래 디스플레이용 엣지 그라인더·패널 검사장비로 출발했지만, 2010년대 이후 반도체 소재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지금은 SiC 부품이 실적을 끌고 가는 핵심 사업이 됐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8,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24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522원) 위·60일선(30,50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1%, 3개월 변화율은 -35.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79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18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26.4%로 수익성이 높고, 영업이익률은 26.3%, 순이익률은 30.3%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7.8%이지만, 이자보상배율 8.5배·유동비율 137%로 이자 감당과 단기 지급 능력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PER 8.79배와 PBR 2.18배는 작년 확정 이익·순자산 기준(trailing)이라,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지금 같은 구간에서는 올해 이익으로 본 배수가 더 낮게 나옵니다. 실제로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 SiC·석영 부품 회사들과 견줘 가장 낮은 축에 있어 이익 대비 주가가 싼 편입니다. 다만 2025년 순이익(256억원)에는 영업 외 요인이 섞여 순이익률이 영업이익률보다 높게 나온 점이 있어, 이익의 본류는 영업이익 흐름으로 두고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465억 → 2022년 623억 → 2023년 474억 → 2024년 622억 → 2025년 844억원으로, 중간에 한 차례 꺾였다가 다시 사상 최대로 올라섰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억 → 222억원으로 약 5배 커졌고, 2025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57.2%로 매출 증가율(+35.7%)을 웃돌아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성장 속도는 둔화가 아니라 가속 중이며, 2026년 1분기는 매출 349억원(+80.8%)·영업이익 75억원(+35.4%)·순이익 63억원(+39.1%)으로 외형 성장이 특히 가팔랐습니다. 이런 흐름의 바탕은 NAND 업황 회복으로 식각 공정 가동률이 올라가면서 마모된 SiC링 교체 수요가 다시 살아난 데 있습니다. 가동률이 높아질수록 소모성 부품은 반복해서 팔리기 때문에, 전방 메모리 생산이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매출과 이익이 함께 레버리지를 받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이렇게 살아난 교체 수요와 1분기 확정 실적이 가리키는 이익 체력을 반영한 값입니다. 한편 2027년 이후 메모리 업황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명확한 하향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를 사이클 고점으로 단정할 만한 자료는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투자·주주환원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2026년 5월 11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매출 +80.8%)이 공개됐고, 5월 28일에는 유형자산 양수 결정 공시가 나와 SiC링 생산능력을 늘리려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4월 28일 자기주식 처분 결과 공시는 주주환원·자금 운용 측면을, 6월 9일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는 회사가 직접 사업·실적을 설명하는 자리를 알린 것입니다. 한편 4월 들어 지분 변동(대량보유)·최대주주 담보 제공 관련 공시가 잇따른 점은, 실적과 별개로 지배구조·수급 측면에서 함께 점검해 두면 좋은 부분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SiC 식각 부품은 한 번 쓰면 마모돼 다시 사야 하는 소모품이라 반도체 가동률이 오를수록 반복 매출이 늘고, NAND 회복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동시에 빠르게 증가하며 ROE는 26%대로 동종 비교군(8~13%)을 뚜렷이 웃돕니다. 게다가 수익성이 이렇게 높은데도 올해 이익 기준 예측 PER은 동종 부품 회사들 가운데 가장 낮은 축이어서, 이익 대비로는 싼 위치에 있습니다. 살펴볼 점도 있습니다. 고객과 전방이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돼 있어 실적이 NAND·DRAM 업황과 함께 움직이고, 2025년 순이익에는 영업 외 요인이 섞여 있어 이익의 질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가동률이 오르고 증설이 맞물리는 구간에서는 소모품 반복 매출과 이익 레버리지가 강하게 나타나는 종목이고, 그 강점이 지금의 낮은 예측 밸류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점검할 변수는 주가의 높낮이보다 전방 메모리 수요가 얼마나 이어지는지입니다.

28,000원 +0.72%
시가총액 224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4% / 6개월 +48.40% / 12개월 +55.3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8.79배
PBR2.18배
PSR2.66배
EPS3,185원
BPS12,86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667억원
EV(기업가치)2914억원
EV/EBIT12.04배
EV/Sales2.91배
FCF(잉여현금흐름)-36억원
FCF수익률-1.6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8,000원
기본 시나리오39,100원
강세 시나리오59,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6.48%
영업이익률24.20%
순이익률27.33%
부채비율143.0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0
20일선26,522원
60일선30,505원
1개월+7.07%
3개월-35.03%
52주 고점대비-35.0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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