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함정·항공기용 레이더와 항공전자장비를 만드는 방산 부문(2025년 매출의 약 3분의 2)이 핵심이고, 그룹 전산을 맡는 ICT(약 18%)가 안정적 캐시카우이며 도심항공모빌리티·위성통신은 아직 투자 단계인 회사로, 최근 미국 필리조선소 실적이 연결로 잡히며 조선이라는 변동성 큰 사업이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4월 잠정실적에서 방산 영업이익 +37%와 12.2조 수주잔고가 확인됐지만 필리조선소 일시 손실로 순손실 -958억이 함께 드러났고, 2030년까지 매출 연평균 16% 이상·ROE 10% 이상 목표와 2025~2027년 최소 주당 350원 배당을 약속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천궁-II 수출·KF-21 양산으로 성장하는 방산 본업과 12.2조 수주잔고, 동종 대비 낮은 PBR 2.68배가 강점인 반면, 조선 사업이 연결로 들어오며 순이익 변동성이 커지고 부채비율 113%로 재무 여유가 넉넉하지 않다는 점은 유의할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54.67배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6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화시스템은 크게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이자 핵심인 방산 부문은 2025년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함정·항공기에 들어가는 레이더와 항공전자장비를 만들어 방위사업청과 해외 정부에 납품합니다. 대표 제품이 천궁-II용 다기능레이더(MFR)와 KF-21 전투기용 AESA(능동전자주사배열) 레이더입니다. 둘째 ICT 부문(매출의 약 18%)은 그룹 계열사의 전산시스템을 설계·구축·위탁운영하는 안정적 캐시카우입니다. 셋째 신사업(도심항공모빌리티·위성통신)은 아직 투자 단계입니다. 여기에 최근 미국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 HPSI) 실적이 연결로 잡히면서, 방산·ICT라는 본업 외에 조선이라는 변동성 큰 사업이 재무제표에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0,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4,450원) 위·60일선(83,81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4%, 3개월 변화율은 -4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6.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 보이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4.67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68배입니다. 여기서 함정은 trailing(작년 확정) 이익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2,422억원으로 전년보다 46.7% 줄었고, 여기엔 필리조선소 통합과 신사업 투자 부담이 얹혀 있어 이익이 눌린 상태입니다. 즉 PER 54.67배는 '눌린 이익'으로 나눈 값이라 실제보다 비싸 보입니다. 수익성 지표인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0%로 낮은데, 이것도 같은 이유(일회성·투자 부담)로 눌려 있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13%로 다소 높고, 유동비율 87.8%로 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자산이 빠듯한 편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1조원입니다. 반대로 눈여겨볼 점은 PBR 2.68배가 방산 동종(4.9~11.7배) 대비 낮다는 것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5년 매출은 2.09조→3.66조로 연평균 15% 성장했고, 2025년은 +30.7%로 오히려 속도가 붙었습니다. 문제는 이익의 궤적입니다. 영업이익·순이익은 2024년 정점(각 2,193억·4,543억) 뒤 2025년 급감했는데, 이는 사업이 나빠져서라기보다 필리조선소 통합과 신사업 투자가 이익을 갉아먹었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를 나눠 보면 이 구조가 뚜렷합니다. 방산은 매출 4,712억(+9.5%)·영업이익 690억(+37.2%, 영업이익률 14.6%)으로 오히려 좋아졌고, ICT도 매출·이익이 20% 넘게 늘었습니다. 순손실 -958억원은 필리조선소가 2026년 1~2월 미국 북동부 폭설로 조업이 일시 중단돼 466억 영업손실을 냈고, 여기에 투자자산 평가 영향이 겹친 결과입니다. 이 손실의 성격은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일회성에 가깝습니다. 회사는 방산 수출 확대로 2026년 방산 매출을 전년 대비 20% 중반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고, 수주잔고는 12.2조원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따라서 올해 이익은 상반기 조선 일회성 손실을 방산·ICT 본업 성장과 하반기 조선 정상화가 얼마나 메우느냐가 관건이며, 본업만 보면 이익 방향은 위를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4월 20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통해 2030년까지 매출 연평균 16% 이상 성장, ROE 10% 이상 달성 목표를 유지하고, 2025~2027년 최소 주당 350원 배당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날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도 공시됐습니다. 4월 27일 잠정실적 공시에서 방산 성장(영업이익 +37%)과 12.2조 수주잔고가 확인됐지만, 필리조선소 일시 손실로 순손실 -958억이 함께 드러나며 주가 조정의 직접적 계기가 됐습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사업보고서 정정과 기업설명회(IR)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방산 본업은 천궁-II 수출과 KF-21 양산으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 중이고, 수주잔고 12.2조원이 향후 몇 년의 매출을 사실상 예약해 둔 상태이며, PBR은 방산 동종(4.9~11.7배) 대비 2.56배로 눈에 띄게 낮습니다. 회사가 ROE 10% 목표와 배당 하한을 공식화한 점도 방향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순이익 변동성입니다. 필리조선소라는 조선 사업이 연결로 들어오면서 폭설 같은 외부 변수에 순이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고, 부채비율 113%·유동비율 87.8%로 재무 여유가 넉넉하진 않습니다. 정리하면, 방산·ICT 본업의 이익 방향이 위를 향하고 조선 일회성 손실이 정상화되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조선 손실이 장기화하거나 신사업 투자 회수가 지연되는 국면에서는 순이익 지표가 계속 눌릴 수 있습니다. 지금의 높은 trailing PER보다는 본업 이익 회복과 낮은 PBR을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의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70,100원 -3.18%
시가총액 13.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54% / 6개월 -40.68% / 12개월 -34.6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4.67배
PBR2.68배
PSR3.61배
EPS1,282원
BPS26,169원
배당수익률0.71%
주당배당금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조원
EV(기업가치)14.4조원
EV/EBIT119.39배
EV/EBITDA47.91배
EV/Sales3.81배
FCF(잉여현금흐름)-2396억원
FCF수익률-1.8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00%
영업이익률3.19%
순이익률6.61%
부채비율116.87%
배당성향44.70%

기술 지표 계산

RSI(14)50.7
20일선64,450원
60일선83,815원
1개월-0.43%
3개월-42.64%
52주 고점대비-56.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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