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은 음료를 담는 페트(PET) 용기와 포장을 만드는 회사로, 특히 열을 적게 가하고도 위생적으로 담는 무균(아셉틱) 충전이 핵심이어서 차·커피·생수 같은 제품에 널리 쓰이며 음료 회사들이 자기 브랜드를 안전하게 병에 담도록 용기 제작과 충전을 대신 해 주고 돈을 법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고 2월 연간 실적(매출 4,202억원·영업이익 246억원·순이익 177억원)을 알렸으며 1월 신규 시설투자 일부 연기 정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37배·PER 8.01배·6%대 배당수익률에 부채비율 100% 미만의 탄탄한 재무가 강점이지만, 최근 1~2년 매출·이익이 둔화됐고 음료 비수기인 1분기에는 적자가 나는 계절성이 있어 성수기 실적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 여부가 저평가 매력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양패키징은 음료를 담는 페트(PET) 용기와 포장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특히 페트병에 내용물을 무균(아셉틱) 방식으로 채워 넣는 사업이 핵심으로, 열을 적게 가하고도 위생적으로 음료를 담을 수 있어 차·커피·생수 같은 제품에 널리 쓰입니다. 즉 음료 회사들이 자기 브랜드 음료를 안전하게 병에 담을 수 있도록 용기를 만들고 충전까지 대신 해 주면서 돈을 법니다. 시가총액이 1,190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의 흐름뿐 아니라 시설투자·자금조달 같은 공시 하나가 실적과 주식 수에 주는 영향도 함께 살피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9,390원이고 시가총액은 141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776원) 위·60일선(9,04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3.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9%, 3개월 변화율은 -1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8.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매출은 4,202억원, 영업이익은 246억원, 순이익은 177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5.9%,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6%,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8.2%입니다. 부채비율이 100%를 밑돌아 빚 부담 자체는 무겁지 않은 편이고, 이자보상배율은 3.3배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충분히 감당합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밸류에이션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6.7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31배로, 동종 비교군의 중앙값보다 낮습니다. PBR 0.37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3분의 1 값에 주가가 매겨졌다는 뜻으로, 자산가치에 견줘 상당히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진단상 밸류에이션은 '저평가'로 봅니다.
매출은 2023년 4,217억원, 2024년 4,481억원, 2025년 4,202억원으로 4천억원대에서 오르내렸고, 영업이익은 2025년에 246억원으로 전년(338억원)보다 줄었습니다. 음료 포장은 원재료(페트 수지) 가격과 음료 성수기 수요에 실적이 영향을 받는 사업이라, 최근의 이익 둔화는 원가 부담과 수요가 한 박자 쉬어가는 국면으로 읽힙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93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며 외형은 다시 소폭 회복했고, 1분기 영업이익 5억원·순이익 -13억원은 음료 비수기인 겨울철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음료 포장 사업은 통상 더위가 시작되는 2~3분기에 실적이 몰리는 계절성이 뚜렷하므로, 1분기 숫자만으로 한 해 전체를 가늠하기보다 성수기 분기의 회복 폭을 함께 지켜보는 것이 맞습니다. 연간 매출은 4천억원대 초반에서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흐름입니다.
2026년 3월 25일에는 회사가 직접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로 내놓았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계획성 자료인 만큼, 배당이나 자사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담겼는지 원문에서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6년 2월 3일에는 연간 실적을 자율공시로 알렸는데, 매출 4,202억원·영업이익 246억원·순이익 177억원으로 확정 실적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2026년 1월 13일에는 신규 시설투자를 일부 연기한다는 정정 공시가 있었습니다. 투자 일정 조정은 사업 확장의 속도를 가늠하는 단서이므로, 연기된 투자가 언제 재개되는지를 이후 공시에서 이어 보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사가 실적·계획·투자를 비교적 자주 공유하고 있어 흐름을 따라가기 수월한 편입니다.
삼양패키징의 가장 또렷한 강점은 가격 매력입니다. PBR 0.37배·PER 8.01배로 자산과 이익에 견줘 주가가 낮은 자리에 있고, 배당수익률도 6%대로 높아 기다리는 동안 배당으로 보상받는 구조입니다. 부채비율이 100%를 밑돌고 이자도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감당해 재무 기초도 탄탄한 편입니다. 반대로 최근 1~2년 매출·이익이 둔화됐고, 음료 비수기인 1분기에는 적자가 나는 계절성이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성수기 실적이 회복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배당·자사주 같은 실행으로 이어질 때 저평가 매력이 더 부각될 수 있고, 반대로 원가 부담이 길어지거나 시설투자 지연이 누적되면 이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싸다는 점과 둔화됐다는 점을 함께 놓고 보면 이해가 명확해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63% / 6개월 -39.40% / 12개월 -65.0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