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는 공장·물류 현장에서 사람과 나란히 일하는 협동로봇을 주력으로 팔고, 여기에 양팔로봇·자율이동로봇(AMR)과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로봇 전문기업입니다. 2025년 매출은 341억원으로 전년보다 76%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91억원으로 두 배 넘게 뛰었지만, 아직 영업은 적자여서 이익보다 성장 속도가 앞서는 단계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삼성전자가 최대주주(약 35%)로 올라서며 제품 판매처와 자본이라는 든든한 뒷배가 생긴 점이 강점이지만, 시가총액이 매출의 240배가 넘을 만큼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크게 담겨 있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로봇’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 기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로봇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성장 초기 단계라, 매출은 늘어도 대규모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이익은 아직 얇거나 적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당기 이익 기반 지표는 왜곡되기 쉬우므로, 기업가치를 매출과 견줘 보는 EV/Sales(및 PSR)를 먼저 봅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매출원은 협동로봇(사람 옆에서 안전하게 함께 작업하도록 만든 로봇 팔)입니다. 공장 조립·용접·물류 이송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쓰입니다. 여기에 양팔로봇, 스스로 돌아다니는 자율이동로봇(AMR), 그리고 사람처럼 두 팔·두 다리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뿌리는 카이스트에서 국내 최초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연구진이 세운 회사라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구동부와 3D 비전 같은 부품 기술을 회사 안으로 들여와 직접 만드는 데 힘을 싣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89,500원이고 시가총액은 9.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4,025원) 위·60일선(568,40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3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이익'보다 '성장'과 '기대'로 평가되는 단계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워낙 작아 수천 배로 나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대신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이 244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높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7.3%로 아직 영업 적자입니다. 2025년 순이익 14억원도 본업에서 번 것이 아니라 보유 현금에서 나온 이자·평가이익 성격이 큽니다. 재무 안정성은 좋습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바로 쓸 수 있는 자산)이 12.7배로 매우 높습니다. 순부채가 마이너스(순현금 약 100억원)라 빚 부담도 없습니다. 다만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275배로, 현금을 빼고 봐도 매출 대비 몸값이 여전히 높습니다.
매출 성장 속도는 뚜렷합니다. 2025년 매출은 341억원으로 전년보다 76% 늘었습니다. 2024년(+27%)보다 성장률이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5년 매출은 연평균 40% 성장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9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7% 뛰었습니다. 1분기 매출의 약 27%(24억원)가 삼성전자 대상 판매였습니다. 다만 이익은 아직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1분기 영업손실은 -15.7억원, 순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폭이 오히려 커졌습니다. 매출은 빠르게 늘지만 연구개발·설비 투자가 앞서 나가는, 성장 초기 로봇 기업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회사가 공개한 올해 매출·이익 전망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이익 기준 전망은 정직하게 열어둡니다.
가장 큰 사건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 등극입니다. 삼성전자는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약 35%로 늘려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 연결 자회사로 편입됐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대형 고객이자 자본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2026년 3월에는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해, 생산능력 확충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월에는 매출·손익 구조가 30% 이상 변동했다는 실적 관련 공시가 있었습니다.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연간 실적이, 5월 분기보고서로 2026년 1분기 실적이 확정 공개됐습니다.
강점과 유의점이 뚜렷하게 갈리는 종목입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매출이 2년 연속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둘째, 삼성전자라는 최대주주가 고객이자 자본·기술 파트너로 뒤를 받칩니다. 셋째, 순현금 구조라 자금 압박 없이 투자할 여력이 있습니다. 유의점도 분명합니다. 아직 영업 적자이고 1분기 적자폭이 오히려 커졌습니다. 시가총액이 매출의 240배가 넘어, 휴머노이드 상용화와 이익 전환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크게 담겨 있습니다. 정리하면, 협동로봇 매출 성장과 삼성 시너지가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빠르면 강합니다. 반대로 그 전환이 늦어지거나 로봇 투자 열기가 식으면 높은 몸값이 부담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05% / 6개월 -5.81% / 12개월 +74.6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