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옛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쳐진 회사로, 건과(빼빼로·크런키), 빙과(월드콘·죠스바), 식용유지·육가공, 인도 중심 해외 사업 네 갈래가 각각 전체 매출의 20% 안팎을 고르게 나눠 갖는 종합식품기업입니다. 인도 생산기지 신규시설투자로 빼빼로의 첫 해외 생산라인과 아이스크림 공장 증설을 알리며 '원 인디아' 체제로 해외 매출 비중을 키우고 있고, 5월 8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급반등이 확인됐으며 주당 3,300원 배당으로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원재료값 부담이 정점을 지나며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뛰고 인도 성장 무대와 PBR 0.43배 저평가를 갖춘 반면, 이익률 자체가 얇아 원재료·환율이 다시 흔들리면 회복이 더뎌지고 순부채 7천억원대의 이자 부담과 성장 투자에 따른 현금 유출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3.24배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4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롯데웰푸드는 옛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쳐진 회사로,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다. 매출은 크게 네 갈래다. 비스킷·초콜릿 같은 건과(빼빼로·자일리톨·크런키), 아이스크림 등 빙과(월드콘·설레임·죠스바), 식용유지와 육가공(로스팜 등), 그리고 인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이다. 각 부문이 대략 전체 매출의 20% 안팎을 고르게 나눠 갖는 구조여서 특정 제품 하나에 쏠려 있지 않다. 최근 몇 년은 인도 법인을 키워 빼빼로와 아이스크림을 현지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957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2,485원) 위·60일선(105,6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 3개월 변화율은 -1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24배로 시장 중간 수준이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3배로 순자산의 절반 아래에서 거래된다. 자산가치 대비로는 낮게 평가된 편이다. 다만 수익성은 약하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3.3%, 영업이익률 2.6%, 순이익률 1.7%로 얇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04%로 부담이 크지는 않지만, 이자보상배율이 1.69배로 벌어들인 영업이익 대비 이자 부담이 무겁다. 여기서 EV 지표를 함께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진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약 7,073억원이라 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EV)로 보는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15배로 PER보다 다소 높게 잡힌다. 지난해 설비투자가 커서 잉여현금흐름(FCF, 실제로 손에 남긴 현금)은 마이너스였는데, 이는 인도 신공장 등 성장 투자가 집중된 결과로 봐야 한다. 배당수익률은 3.25%(주당 3,300원)로 배당성향 40% 수준을 유지한다.

🚀성장성

매출은 5년간 꾸준히 늘어 지난해 4.22조원으로 역대 최대였다(전년 대비 +4.3%). 문제는 이익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30% 넘게 줄었다. 코코아·유지류 등 원재료값이 급등해 마진을 짓눌렀기 때문이다. 순이익도 723억원으로 15% 감소했다. 그런데 올해 들어 방향이 바뀌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급증했다. 원재료 부담이 완화되고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다. 1분기 순이익(167억원)은 전년 대비로는 줄었지만, 이는 지난해 1분기의 높은 기저와 이자·비영업 부담이 겹친 결과다. 과자·아이스크림 사업은 여름철인 2~3분기가 성수기라 1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약한 분기다. 영업이익 회복 추세가 남은 분기까지 이어지면 올해 연간 이익은 지난해보다 개선될 여지가 크다. 이 회복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주가 배수는 지난해 실적 기준보다 낮아진다. 즉 지난해 숫자로 본 PER 13.24배는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국면의 실제 그림을 과대평가한 것에 가깝다.

📰최근 이벤트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도 투자 확대다. 회사는 인도 생산기지 신규시설투자를 전자공시로 알렸는데, 빼빼로의 첫 해외 생산라인과 아이스크림 공장 증설이 핵심이다. 인도 법인을 통합해 '원 인디아' 체제로 묶고 현지 생산을 늘려 해외 매출 비중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5월 8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에서 영업이익 급반등이 확인됐다. 이 밖에 정기 IR(기업설명회)을 여러 차례 열어 투자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고, 배당(주당 3,300원)을 통해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종합 의견

이 회사의 관전 포인트는 '수익성 회복이 얼마나 이어지느냐'다. 강한 조건은 명확하다. 원재료값 부담이 정점을 지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넘게 뛰었다. 브랜드 파워가 탄탄하고 매출은 매년 늘어 역대 최대를 경신 중이다. 인도라는 성장 무대도 확보했다. 자산 대비로도 PBR 0.43배로 낮게 평가돼 있다. 반대로 유의할 조건도 있다. 이익률 자체가 얇아 원재료값이나 환율이 다시 흔들리면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 순부채가 7천억원대라 이자 부담이 순이익을 갉아먹는 구조이고, 성장 투자로 당분간 현금 유출이 이어진다. 정리하면, 원재료 안정과 인도 성장이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지난해 부진을 딛고 이익이 회복되는 저평가 회복주로 읽히고, 원가·금리가 다시 나빠지는 국면에서는 얇은 마진과 이자 부담이 발목을 잡는 종목이다.

104,000원 +2.16%
시가총액 957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53% / 6개월 -31.36% / 12개월 -56.8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3.24배
예측 PER10.96배
PBR0.43배
예측 PBR0.42배
PSR0.23배
EPS7,854원
BPS240,454원
배당수익률3.17%
주당배당금3,3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074억원
EV(기업가치)1.7조원
EV/EBIT12.91배
EV/EBITDA5.24배
EV/Sales0.39배
FCF(잉여현금흐름)-1203억원
FCF수익률-12.5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25,000원
기본 시나리오186,200원
강세 시나리오317,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99%
영업이익률3.02%
순이익률1.55%
부채비율106.77%
배당성향40.36%

기술 지표 계산

RSI(14)52.4
20일선102,485원
60일선105,617원
1개월-2.80%
3개월-11.64%
52주 고점대비-23.3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